외국 뉴스를 보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외국 뉴스를 보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하늘과바다
댓글 6건 조회 2,031회 작성일 14-04-23 07:59

본문

한국에서는 세월호 침몰로 전국민이 슬픔에 쌓여있는데

다른나라에서는 어떤지 어제밤 뉴스를 보았어요.

BBC ..NBC. CNN. ABC. CBS..NHK. 6체널로을 다보니

Nhk 에서 세월호 참사가 보도되고.BBC 에서도 잠깐 나오고

CNN 에서 대체적으로나오더군요

미국메이저 방송 인 nbc..abc..cbs..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다만

미국대통령 오바마 씨가 미국을 떠나서 일본에 갔다고. 아베수상을 방문하러 

갔다고 나오더군요.세월호는 전혀 나오지 않았어요.

우리국민들이라도 똘똘 뭉쳐서문제를 잘해결해야겠어요.

외국에서는 잘모르는것 같아요 설령 안다해도 무관심이더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는 한국을 떠났지만 같이 슬퍼하는

한핏줄 단군의자손 이잖아요.

이런와중에 문자메세지로 허위사실이나 광고보내는 

나쁜 사람들 엄벌에 처해야해요.

그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이 

한사람 있네요

슬픈일입니다.

때가 때이니만큼 서로가 위로합시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하늘과바다님의 댓글

하늘과바다 작성일

아 그래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br />전 월드뉴스만 봤어요..왜냐면 다른나라뉴스는. <br />월드뉴스에서 나오니까<br />영국방송 BBC 월드뉴스에 어제밤. 나오더군요.<br />일본방송 NHK 는 아시아뉴스 에서 나오고 <br />CNN 도 월드뉴스에서 나오더군요..<br />Abc.nbc. cbs 월드뉴스는 북한4차 핵실험 한거 <br />나오고.러시아 에 대해서 나오고. <br />오바마 님 일본으로 떠났다고 나오ㅗ<br />한국뉴스는 전혀 없더군요 좀 서운했어요.<br />아침뉴스에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profile_image

cup cake님의 댓글

cup cake 작성일

ABC 에서 제일 먼저 구조요청 한것이<br />Boy 였다고 이럴수 없다고 나오던데요

profile_image

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사고 첫날 부터 BBC, CNN에서는 Headline으로 계속 다루고 있었고 많은 기사가 올라왔었습니다.. 뭐가 잘 못 됐는지, ship simulator로 어떻게 대항 했어야 했는지에서부터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등등..<br />며칠 지난 이제서야 다른 기사들이 headline으로 올라오고 있을뿐입니다. 조금 늦게 보신듯 하네요.<br /><br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같은 세상에 핏줄 같은거 따지기 보다는 모든 인류는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 도움 주고 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과바다님의 댓글

하늘과바다 작성일

네. 효원씨 알겠읍니다.저는 정치에는 관심없읍이다<br />단지 너무 아까운 청소년들이 떠나니 분통이 터지네요.그리고 그 해경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했던....그일이 가장 가슴이 아파요<br />그 해경한&quot;&quot;사람이 조금만 똑똑했다면 한명의 희샹자도 없이 전원 생존구출할수 있었는<br />요...그생각만하면 자다기도 눈이 번적 떠져요 너무 아까워서...<br />그

profile_image

응답하라2014님의 댓글

응답하라2014 작성일

네 수장시켜 버렸죠..<br />진짜 개죽음 시켰음..<br />근데 그해경은 또 선박회사의 문제라고..<br />안전핀이 뽑혀지지가 않아서 구명보트<br />달랑 1개만 펴졌다고 진술을 했습니다..<br />서로책임을 돌리는데 보기가 안좋네요..

profile_image

하늘과바다님의 댓글

하늘과바다 작성일

해경들 일 처리 허술했어요<br />직무유기 검찰에서 수사한다니<br />잘 가려서 억울한 해경 안나오게<br />수사진행 바랍니다.<br />처음 구조 나온 해경. 정말 생각할수록<br />화가 납니다.

Total 18,438건 8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53 sseoul 679 03-20
6152 09 754 03-20
6151 haekong1 592 03-20
6150 haekong1 249 03-20
6149 ATL123 403 03-19
6148 arden 349 03-19
6147 I.Speck 974 03-19
6146 이루나 518 03-19
6145 pjh123 834 03-19
6144 방랑객 510 03-19
6143 Sunnies 208 03-19
6142 퀵퀵닷컴 348 03-19
6141
홍반장 배달 전문점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1
EmbopKoreanBBQ 871 03-19
6140
홍반장 배달 전문점 인기글 첨부파일
EmbopKoreanBBQ 478 03-18
6139 ATL123 421 03-18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