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서라벌? 진짜 황당하네요 ㅋㅋ > 자유게시판

원래 그런 집 가지 맙시다

다신 안갑니다..

구글맵에 서라벌 가게 리뷰에 꼭 남겨주세요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그래야 겠어요

손님을 아래로보고 뭐가그렇게잘났는지 카운트보는여자는목에기브스했는지. ㅉㅉㅉ 삼겹살은어디늙은돼지잡았나. 질기고 냄새나고. 그래서않가지요. 초심을잊지말아야지 .배가부른모양입니다.ㅎㅎㅎ

아직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밥1번가져다주고 서버는 보이지도않고 체크줄때만 1번오고 끝이네요 ㅎㅎ 대단한 식당입니다!

여기 조지아 식당 대부분 다그래요. 그리고 두루스 식당에서 팁을 내지 않고 나오니 팁을 내라고 밖에까지 따라나와 내라고 하네요. 내가 뉴욕 뉴저지 오하오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팁안내고 나왔어도 밖에까지 따라나온것 조지아가 처음 이네요. 정말 이분들 제 정신들을좀 차려야 하지않나 생각듭니다. 제대로 자기 할일을 하고 팁을 내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음식만 갖다주고 전혀 신경 안씀. 무신경

팁 안내고 나오는게 자랑인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미국서는 팁 안내고 나온다는건 뭔가 대단히 기분이 상해서 다신 여기 안오겠다 뭐 이정도? 의미 있는건데 누가 따라나와서 팀 내라고 했을때 정당한 이유 대고 팁 안내고 그 가게 다시 안갈 거 아니면 일불이라도 놓고 나오는게 너무나도 당연한거지... 일시키고 돈 안주는 악덕 사장들과 무엇이 다른가?

조지아 식당 대부분이 다 그렇다고? 난 그런데 한번도 가본적 없다. 다 나이스하고! 밥도 맛있고! 비슷한가격대 10불이하 미국식당이랑 비교하면 한국 식당 음식이랑 서빙 해주시는분들은 천사다 음식은 어식이고

그냥 지나가다가 한마디 적는데, 여기서 전에 바베큐를 먹었는데 두번은 팁을 20% 가 기본인데 안줬다고 밖에까지 아줌마가 따라나와서 난리쳤던곳.. 참 어이가 없었네요.. 뭐 필요한거 없냐고 한번도 안물어보고 물도 채워달라고 지나가는 서버를 불러 세워야지 리필을 해줬었는데 팁이란게 본인이 한 만큼 받아야하는게 마땅한것이고 주는사람도 기쁜마음으로 내야하는게 아닌가요??

팁 안주는거 자랑은 아니지만 욕 할필요는 없지요~얼마나 형편 없으면 안 줄까요??

팁 은 써비스 에 따라서 주는거지 1 불 이라도 내야 한다고? 말이 안됩니다. 저의 경우는 0 % 에서 25% 까지 손님에 대한 예의와 원하는것을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드르게 줍니다. 나한테 따라 나왔다가는 봉변 당할뻔 했네요.휴 He or she was so lucky.//////

이래서 미국 고급 식당들이 간혹 그래튜이티를 미리 붙히나 봅니다.

서라벌이 요즘 많이 형편 없어졌어요
내돈 가지고 먹는데 말도제대로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