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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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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눈썹
댓글 62건 조회 9,671회 작성일 21-09-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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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려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냥 지나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지아텍에 글을 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딱 6일전이네요. 9월1일 밤 10시 30분경 친구와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서라벌”을 찾았습니다. 물론 24시간 한국식당중에 현재 갈곳은 서라벌밖에 달리 초이스가 없었고요. 일단 식당에 들어섰고 고기가 아닌 일반식사 자리로 안내를 받고 메뉴판을 전해 주었습니다. 음식 오더를 하고 얼마가 지났을까요.. 그날 일하시는 웨이츄레스 2분 3분 모두다 고기파트쪽에서 서빙하느라 물주전 받는데 한 10분이상이 소요된듯 합니다. 몇번을 벨을 누르고 나서야 달랑 밑반찬도 없는 소주 한병부터 가져다 주더군요. 그후 밑반찬이 나왔고 저희는 메인음식이 나오기전에 소주와 밑반찬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저희 바로 뒤에는 히스패닉계 (멕시칸)남자 5~6명이 음식을 먹고 저희 테이블을 지나 나가더군요.그리고 저희는 몇번의 벨을 누르다 못해 서버하시는분을 불러 열무김치, 고구마 줄거리, 깍두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근데 저도 좀 의하한게 바로 고구마 줄거리랑 깍두기를 우리가 더 주문할줄 알았다는듯이 바로 테이블에 놓으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열무김치는 조금있다 가져다 주시는 거예요. 전 키친이 제 등뒤에 있었고 마주앉아 있던 제친구가 저한테…”이 고구마 줄거리랑 깍두기… 방금 뒤에있던 테이블에서 바로 주었다는 거예요” 전 물론 아예 반찬에 손도 안데고 그여자분이 우리 테이블에 왔을때 조용히 물어 보았어요. “혹시 이반찬 우리 뒤에 있던 테이블에서 바로 주신거예요?” 하고요… 근데 정말 전 그 여자입에서 정말 미국에서 살면서 상상도 못하는 황당한 말을 너무 당당하게 들었습니다
아주 눈을 똑바로 뜨고 저한테 “아네.. 저희집에서는 손님이 손 안데고 안드시는 반찬을 테이블에 밀어 놓고 다시 리필해서 나가요”
갑자기 오히려 제가 너무 당혹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잠깐 어안이 벙벙해져 제친구한테 “어떻게 미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더구나 지금 코로나땜에 어떤 시국인데… 아무리 손님이 안먹는다고 테이블에서 밀어놓았다해도.. 사람들이 그냥 밥을 먹는것도 아니고 얘기하고… 그침들이 다 음식상에 튀고.. 이건 진짜 health department 에서 알면 셧다운 수준이 아닌가요? 그래도 서라벌이 여기서 명가원과 함께 24시간 식당으로 오래 자리잡고있고.. 일단 음식이 나왔으면 손을댔던 아니던 다 버려야 되는게 마땅한거고…
더 황당한건 그렇게 저와 제친구가 서로 얼굴 쳐더보며 할말을 잃었을때…
그웨이츄레스 여자분이 또 우리 테이블에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손님 손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실수 있는데요 저희 가게에서는 손님이 안드신 반찬 다시 나옵니다” 너무 황당해서 이젠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이거 안되겠다. 이거 사실이면 정말 health department 애라도 알려야 겠구나… 그러는데… 때마침 명가원에서 오랫동안 일하시던 웨이츄레스분이 지나가며 저를 아는체하며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저는 반은 반갑고 반은 넘 어이가 없어서 그분한테 설명을 드렸어요.. 그리고 그분이 죄송하다며 새로운 반찬도 가져다 주시면서 … 이해를 원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무얼 이해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또 손님한테 일단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뭐가 그리 당당한일을 했다고… 데들듯 얘기하는 그 다른 웨이츄레스분에 넘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명가원에서 일하셨던분이 넘 죄송하다며 얘기하는데… 주방장님이 나오셔서 본인은 주방뿐만 아니라 여기 총괄적으로 메니저도 하신다해서 무슨일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도 안되는 상황 설명을 했고..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 웨이츄레스는 그식당의 얼굴이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우리 식당은 손님상에 나갔던 반찬 리필 하는곳입니다” 하고 손님한테 대들듯 할수 있는지.. 토시하나 안틀리고 설명했죠. 그건 있을수 없는 일이니까요.
근데 저희 얘기중에 그여자가 다시와서 따지는 거예요.”자기하고 얘기했음됐지 왜 이사람 저사람 붙들고 얘기하냐고 “
또 이건뭐지?
이젠 저도 화를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여보세요 지금 코로나고 그걸 떠나 손님상에 나왔던 음식을 아무리 손님이 손을 안됐다해도 그걸 다시 라필해서 나오고 또 손님한테 당신이 죄송하다며 일단 정중히 사과 하는게 먼저인데요… 뭐 잘했다고 손님한테 따지고.. 그럴꺼면 이런 서비스 업종은 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저한테 “ 이집에 먹으러 오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긴가요?
그 웨이츄레스 말 한마디로 인해 전 “서라벌”식당은 음식 리필하는 식당으로 내 뇌리에 각인 되었고 절대 안갈껍니다.
지금 명가원 공사중이고 10월에 오폰한다 하더군요.
넘 분하고 기가막혀 며칠전에 오전에 서라벌 사장님께 말씀 드리러 갔습니다.
사장님은 안계시고 어떤 여자분이 자기한테 말하면 된다해서 설명드렸고…
자기네는 절대 음식 리필 안하고 그 웨이츄레스 얘기에 넘 한심한지 기가차 하시면서 죄송하다며 계속 그러더군요.
서라벌에 들어가면 바로 제일 처음에 보이는 글귀가 있어요.
“저희는 손님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귀귀울인다는…”
그래요 솔직히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전 음식점은 “서비스”업종의 대표적인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 가게의 이미지는 일하시는분들이 어떻게 손님을 응대 하는데 따르고요… 그 한사람으로 인해 이젠 서라벌은 음식 리필하는 식당으로 낙인찍힐거고.. 이걸 안이상 누가 믿음을 가지고 먹겠습니까?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여기 조지아에 살면서 이렇게 식당 웨이츄레스 컨플레인하는 글을 남기기는 처음이고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서라벌 사장님 일하시는분 일시키기전에 교육부터 가르치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리고 반대로 그런식당에 사장님은 내가족을 데리고 외식하고 싶으실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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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님의 댓글

bravo. 작성일

웨이추레스의 태도도 문제지만
다른 손님테이블에 서빙했던 음식을 버리지않고 또다른 손님에게 서빙한다는건
절대 그냥 넘어갈문제는 아닌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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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코리안님의 댓글

수퍼코리안 작성일

아주 오래전 제가 반찬 리필 한다는 글 썼다가 서라벌 추종 세력에게 오만 소리 댓글 받았었습니다. 증거자료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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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zzzzz님의 댓글의 댓글

yeomzzzzz 작성일

이야기를 읽어보니 그냥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야기는 진짜 아닌듯해요
예전에도 서라벌 반찬재활용에 대해서 들은 적 있었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특히 코시국에 이렇게 하시는건.. 저 같았으면 테이블 뒤집고 나왔을 거에요.
이번 기회에 손절합니다 서라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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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zzzzz님의 댓글

yeomzzzzz 작성일

혹시 예쁜눈썹님, 서버님에게 화 내셨을때 옆에 주방장과 그 명가원 서버님의 반응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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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눈썹님의 댓글의 댓글

이쁜눈썹 작성일

밑에 답글 보셨드시 마냥 화풀라며 서비스 반찬 가져다 주고… 뭐 필요한것 없냐며…. 정말 심각성 보다는 어떻게 이일을 무마할까만 생각 하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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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i님의 댓글

Lari 작성일

강서 설렁탕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그분 한분만 아직도 계시고 다른 분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 한분이 정말로 엄청 세서 다른분들이 못견디고 나가는거 같은데 그 분이 서빙할때 거의 무반응에 오더할때도 대답도 안하고 그냥 가져만 줍니다. 그렇게 하면 저의가 부탁할때 마다 괜히 엄청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한두명이 먹은것도 아니고 팁도 많이 드렸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 그렇더라구요. 모임때문에 그래도 한달에 2번에서 3번 가는데 일하는 사람이 계속 바뀌는데 그 분께서만 유일하게 일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분이 바뀌어야되는데.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저와 비슷하게 느끼신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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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팡님의 댓글의 댓글

루스팡 작성일

대충 누군지 알것같네요
저도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되고 오래전부터 강서는 발 끊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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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눈썹님의 댓글

이쁜눈썹 작성일

그러게요~~ 제가 미국에서 산지 21년인데요.. 단한번도 미국에서 그것도 식당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주마다 법이 틀리지만 정말 조지아주도 서부쪽에 도시처럼 식당마다 A B C 등급을 줄순없는지.. 서북쪽에서는 B 등급은 문앞에 붙여 놓기때문에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서라벌 사장님께 정말 여쭙고 싶습니다.
문앞에 써놓았던 글귀처럼 고객들의 말에 귀를 정말 기울이시는지..
그리고 일이 발생 됐을때 마안하다… 반찬 몇가지 서비스 주시면서 모면하기 보다는 “그런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지 않나요”
이젠 신용이 바닥으로 실추 되었으니…
모든 손님들에게 나갔던 반찬들을 손님 나가자마자 그자리에서 카트박스로 엎어 버리지 않는이상.. 고객들의 신용을 회복하기 힘들것 같네요.
이번을 계기로 꼭 이런 시스템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서라벌은 큰 한식당에 속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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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e님의 댓글

legende 작성일

Lari 님 이해가 안 가서 여쭈어 봅니다. 그런 친절하지 못한 서비스 계속 받으신다며 왜 그 식당을 계속 이용 하시는지요? 진짜로 이해가 안되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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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aranggo님의 댓글

yusaranggo 작성일

요즘 야간 서버들 구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서버들이 매니저, 주방장보다 계급이 높다는 소리도있어요
서버들 그만두면 야간 못돌아가니깐
주인도 뭐라 못한답니다.

거기 서버들도 쌔고 새로운사람 들어오면 텃세도 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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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님의 댓글

바스크 작성일

여기식당 저도 몇달전에 게시판에 글올렸는데.. 진짜 심각합니다 여긴
오픈이 10시고 런치가 10-3 였는데 9시50분에 갔는데 문열었다고해서 들어갔는데 10시전에들어왔다고 런치값안받고 제값다받은 식당입니다..
이런식당은 첨이라 벙쪄서 제값다계산하고 돌아왔는데 생각하니까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
그때도 밑반찬 먹으면서 고사리랑 몇몇음식들 맛이 간거같다고 하고 안먹었는데 손님들나갔던거 재활용 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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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ee님의 댓글

GALee 작성일

서라벌 가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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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ban님의 댓글

Toriban 작성일

"서라벌=반찬재활용=코로나무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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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크님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여기서 서라벌식당이 구설수에 오른게 처음은 아니죠.  전 수년전에 가보았지만, 한번 가서 아니다 싶으면, 절대로 안갑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쓰실 정도이면, 정황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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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님의 댓글의 댓글

피쉬 작성일

서라벌식당 음식, 반찬문제는 벌써부터 심각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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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station911님의 댓글

centralstation9… 작성일

서라벌 식당입니다.
글 올리신 분께서 화가 나시게해 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다음날 매니저님께서 사과 드렸음에도 화가 많이 나셨나봅니다.

우선 저희 서라벌은 절대!! 썼던 반찬 재활용 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날도 계속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통하지를 않았습니다.
저희 모두 사장님과 그날 비디오로 확인까지 다 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님을 우선으로 모시려고 노력하지만, 그날 저희 서버에게 대하신 행동은 좀 무례하셨습니다.
원하신다면 비디오를 보여드리거나 올려드릴테니, 글을 올리시기 전에 비디오를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서라벌은 반찬 재활용하는 그런 식당이 아님을 다시한번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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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zzzzz님의 댓글의 댓글

yeomzzzzz 작성일

식당 입장이 매우 한심하네요.
혹시 “절대”의 뜻응 알고 계세요?
서버는 벌써 재활용을 벌써 했고 이 글에서도 말이 나왔고 예전부터 재활용에 대한 소문이 돌고 돌았는데 근거 없이 말이 그냥 나오지는 않죠?
그럼 그냥 이 분이 심심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린걸까요?
무례한건 손님이 아니라 서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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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k0002님의 댓글의 댓글

hailk0002 작성일

세상에... 손님이 뭘 원해서 이런글을 쓰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손님이 무례했다고요?? 이런식의 변명과 해명은 식당의 올바른
처우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새벽에 오픈한데 없어서
완전 배짱 장사던데. 친구들과 뒷풀이로 많이 갔엇는데
서버들 손님들한테 팁 엑스트라로 받은데만 신경 쓰시던데.
손님들이 이십불씩 얼마씩 꽂아주면 거기서만 고기 구워주고
대략난감이던데요?? 거기까진 이해합니다만
반찬 재활용은 아니지 않나요????
새벽에 자주 가는분들께 알려야겠네요.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해명은 어이가 없네요. 손님 무례함 따지기전에 서버들 트레이닝이나 똑바로 시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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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님의 댓글

푸른거탑 작성일

야간 서버들 태도나 좀 어떻게 해보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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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님의 댓글

Taeky 작성일

여기 한심한 사람들 정말 많은데예요. 자기 잘못한 점은 빼고 상대방 잘못 한거만 여기와서 눈에 불을 키고 펄펄 뛰면서  말하는 사람이나 ,그걸 무조건 믿고 같이 편들어서 욕을 하는 사람들이나.. 왜 그리들 사십니까?  무슨 일이던 양쪽사연 다듣고 판단을 한게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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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day님의 댓글

lovelyday 작성일

보다보다 한자 안적을수가 없네. 위에 Taeky는 서라벌사람인듯.. , 왜이리도 불만이있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생각해보시길.
나도 비지니스 오너이기에 무조건 한쪽편만드는것을 괭장히 무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나역시 서라벌을 야간에 갔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혹시나해서 다시 야간방문했지만 여전히 서버들이 개엿같음.  한마디로 서버들이 개엿같아서 다시는 안감.
주변 지인들한테 절대로 가지말라고함. 한마디로 야간배짱장사.
주인장, 야간 서버교육 똑바로 시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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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님의 댓글의 댓글

Taeky 작성일

아니 근데 이 미친인간 들이 자기편 안들고 자기말 안들으면 무조건 저쪽사람이라고 몰아세우네.아주 무식한 인간이네. 다른사람 욕할 시간에 너나 잘하도록 노력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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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이야 작성일

#서라벌추종세력들이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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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FATLANTA님의 댓글의 댓글

TWFATLANTA 작성일

머리가 나쁜건지, 이 상황에 서라벌편들려면 지능적으로 들던가해야지 나 원참... 다 필요없고 비디오 까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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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okr님의 댓글의 댓글

jinhokr 작성일

내가보니까 편드는 게 아니라 그냥 양쪽사정 다들어보라는건데? 틀린말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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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day님의 댓글의 댓글

lovelyday 작성일

Taeky야, 넌 뇌가 라면이냐? 요점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놈아,
요점이 뭔지도모르고 여기 글쓴사람들을 한심한 사람들로 몰아세우는 너야말로 개엿같은 무식한인간이다.
너나 잘하도록 노력해라 쓰레기야, 무식한놈이 어디서 똑똑한척 꼴깝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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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님의 댓글의 댓글

Taeky 작성일

야  새끼야 컴퓨터 뒤에서 큰소리 치지멀고 한번 만나자.니가 사는 동네 가 어디냐? 내가지금 그쪽으로 갈테니까 만날 장소 말해라.주둥이 큰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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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님의 댓글의 댓글

Taeky 작성일

저새끼가 나오나 안나오나 여기서 증인 구합니다 $50 pay for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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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님의 댓글의 댓글

Taeky 작성일

용기가 있어서 나올 새끼면 한마디 만 물어보자 . 남자답게 주먹으로 할래? 아니면 총으로 할래? 나는 아무리해도 상관없다 ㅆ 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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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okr님의 댓글의 댓글

jinhokr 작성일

내가 가지요 삼심한데 50불 벌고 싸움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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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day님의 댓글의 댓글

lovelyday 작성일

아이고 무서워라..빙신,서라벌쪽 무식한놈 맞네,ㅋㅋㅋ닭대가리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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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님의 댓글의 댓글

Taeky 작성일

에라 쥐새끼야 ,만나서 해결하자는데 계속 키보드나 두들기고 글로 싸우자고 ? 너나 열나게 키보드 두들겨라 호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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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leeeee님의 댓글

davidleeeee 작성일

걍 서라벌에서 비디오 까면 다 해결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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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station911님의 댓글

centralstation9… 작성일

서라벌 매니저입니다.  손님분에게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답답한 면이 있기에 비디오를 올리고 싶지만 개인들에 얼굴이 공개되기 때문에  올리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서라벌에선 반찬 재활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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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e님의 댓글의 댓글

legende 작성일

비디오에 나오는 얼굴들 모자익 처리하면 돼지 않나요? 변명이 아주 유치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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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님의 댓글

EMBRAC 작성일

서라벌 식당 관계자 분이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원글님이 올린 글을 보면 '뒷 쪽 테이블에 이미 나왔던 반찬을 원글님'에게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한번 테이블에 나간 음식물은 '재활용'인 것입니다.
설령 뒤 테이블의 손님들이 음식물에 손을 대지 않았더라도 사람들의 대화속에 비말(침)등이 반찬에 들어가서 병균을 만드는 것입니다.
상당히 심각한 행위인 것입니다.
그냥 사과하면 될 일을 자신들의 잘못을 합리화하는 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자유게시판에 도배가 되었는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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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okr님의 댓글

jinhokr 작성일

누가 거짓말을 해서 비지니스 에 피해가 있으면 법으로 해결 하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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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r님의 댓글

samr 작성일

Do not go to Korean restaurant and eat. You have a good chance you will get sick. Especially with COVID these days. Eat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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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100님의 댓글

Peter100 작성일

아니 어떻게 먹던걸 다시주나? 가지마라 한국에서도 36곳 중에서 재탕한곳이 16곳이 걸렸는데 여기는 얼마나 될까. 그래서 왠만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지요. 나가서 밥 사먹으면 깨림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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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leeeee님의 댓글

davidleeeee 작성일

서라벌 주인분 선우xx 이분은 맨날 친구랑 골프 가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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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코리안님의 댓글

수퍼코리안 작성일

이 번에 제대로 당하십니다 서라벌님 내가 반찬 재활용 현장을 목격하고 글을 올렸었는데 서라벌 빠들께서 나를 아주 오지게 나쁜사람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후 서라벌 안 간지 벌써 1년 넘었네...그냥 사과하세요. 서라벌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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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님의 댓글

keke 작성일

한국이면 인스타고 뭐고 소문나서 뭐 얼마안가 문닫았겠죠.
그러니 편하게 미국에서 배짱 부리시면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20대인 우리도 야간에 갔다가 무식함 과 무례함 에 만족하는
기본 팁 나가니 쫏아나와선 고기를 구웠는데 팁이뭐냐. 하면서 저흴 아주 혼들을 내시더라구여 같이 일하는 팁 문화엔 정확한 미국친구들이랑 한국음식 같이 먹을겸 놀러갔는데
참 흉되더라구여, 전혀 가고싶지 않네요 이런집은 관심 뚝! 이 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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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ore님의 댓글

ashore 작성일

카운티 담당자 에게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건지 물어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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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님의 댓글

FORCE 작성일

원글님. 서라벌 반찬 재활용 문제는 이미 여러 차례 거론되었던 문제입니다.
식당측의 개선 의지가 없다면 Gwinnett Health Department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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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이젠 안갈거 같네요.  서라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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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97님의 댓글

나그네97 작성일

서라벌식당 안갑니다.
윤짜장 꼴 났다.  제대로좀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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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님의 댓글

EMBRAC 작성일

서라벌 사장의 공식 해명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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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눈썹님의 댓글

이쁜눈썹 작성일

네에~~
정말 20년넘게 이 미국땅에 살면서 처음으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Health Department  에 리포트 할꺼구요.
그냥 절대 넘어가서도 안되고…
이일을 큰 계기로 삼아 제발 “서라벌” 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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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이야 작성일

외국 손님들도 알 수 있게 구글리뷰랑 옐프에도 글을 올려주세요.
서라벌도 막 나가겠다고 하면 손님이 무례한게 정말 뭔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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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님의 댓글

비밀이야 작성일

a cockroach literally crawled up my leg. i am very disgusted. i havent even got my food yet and i want to die.
update: i was waiting about 45 minutes for my food when i told them i wanted it to go instead and i finally told them i wanted to cancel and she kept saying just 10 more minutes. i then told her about the cockroach crawling up my leg and she said it was just from outside and acted like it was normal!
yucky/10

옐프에 올라왔던 리뷰네요.. 뭐 반찬 재활용뿐만 아니라 청결 자체가 엉망진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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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og님의 댓글

reddog 작성일

우리 보건소에 신고하고 보이콧 운동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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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station911님의 댓글

centralstation9…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서라벌 대표입니다.
일단, 이렇게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글을 쓰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주간과는 다르게 야간에는 한정된 인원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우한폐렴으로 인한 구인난에 쌓인 직원들의 피로감으로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겪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저희의 불찰로 인한 오해로, 불편함을 겪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과 저희 서라벌에선 반찬을 재활용하지 않았다는것을 진심으로 해명하는 바입니다.
이것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은 질책을 하시더라도 서라벌로 직접 오셔서 비디오를 보신다음 공정한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저희 서라벌에 찾아오시는 고객님들께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할 만한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 위치에 있었지만 이에 만족시켜드리지 못한바 진심으로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님들의 편의와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식당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반찬을 재사용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재사용 하지 않음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글 줄이겠습니다.
                                                                                                서라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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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ng4u님의 댓글의 댓글

ising4u 작성일

우한폐럼.  아하하하하하...

그냥 코로나도 아니고 우한폐렴.  알만 합니다.

비디오 보러 가면 보여 줍니까? ㅎ

유투브에 모자이크 하고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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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FATLANTA님의 댓글의 댓글

TWFATLANTA 작성일

서라벌 대표님,
코비드19을 우한폐렴이라고 명시한거 잘못된거구요.
현재 지구 곳곳에 펜데믹의 영향을 받지않는사람이 과연 있을까싶은데요?
직원들의 피로감으로 고객들을 불편하게 했다고요???
그럼 그 짜증과 피로감을 손님들이 감당해야하는건가요?
그런 말도안되는 변명이 더 화가 나는거라구요.
그 서버랑 서라벌 대표님 정식으로 피해자분들께 인정하고 사과하셔야죠.
그리고 사과를 떠나서 health department에는 신고해야하는 상황맞습니다.
펜데믹이 아니라도 기가찰 노릇인데... 다른손님이 먹지않았는지도 확인불가하지만
서로 얘기하면서 튀는 눈에 보이지않는 침과 세균은 어떻할꺼데요.
정말 기본도 갖춰지지않은 식당입니다.

서라벌 갈때마다 서버들 너무 불친절해서 자주 가지도 않지만
여기 많은분들 댓글들 다 일관적으로 서라벌에 대해서 불만많은거 보면 당장 대충 사과하고
덮으려는 마음보다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하시라구요.
저는 이 사건과 아무 관련없지만, 이렇게 피해자분과 서라벌대표님이 공개적으로
공개게시판에서 주고받는 사건인만큼 모든거 다 떠나서 잔반처리 그렇게 해놓고
당당하고 무례했던 그 서버의 잘못은 절대 용서받을수 없는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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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크님의 댓글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대표님, 이런 상황이 반갑지는 않겠지만, 실질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셔야 할듯...
원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데.... 그런데는 각자가 겪은 비슷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감한다는 말인데...서라벌 대표님은 안했다고 부정만 하고 계시는데... 이는 일을 그릇치시는 정도를 걷고 계신다는 말을 드리고싶네요.  오히려 의구심만 증폭시킨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시겠다는 것은 좋지만, 현재가 문제입니다.  지금 코비드 상황으로 구인난에 부족한 스텝으로 인해 기존 직원들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말로 들려지는데...  그렇게 운영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하시기 보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좀 해주시면 이해가 쉬울텐데 아쉽네요.  식당에 가서 돈내고 밥먹는데, 깨끗하고, 맛있고, 대접받으면서 먹기를 원하는 것 당연하지 않나요? 
이럴땐 가게 한동안 문닫고, 대대적으로 사과문 공지하고, 그동안 직원교육 다시하시고, 음식준비 새로 하셔서  다시 시작하시는 편이 낳지 않을까 싶네요.  그동안 그렇게 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니, 수업료라고 생각하시고요..  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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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1214님의 댓글

mat1214 작성일

서라벌에 안간지도 몇년되는
지나가는 행인인데요!!!

서라벌 대표님!!!!

무자무지 답답하네요..
대표님 이하
그곳의 영업방침을 못믿는게
아닙니다..


원글을 올린분이 그럼ㅁ 서라벌 망하게 하려고
올린 글인가요?

여러번 읽어봐도

이분의 글에는 정말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진실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너무
중요한 사실은 그날밤 일하던
직원분이 남의 밥상위에
있던 반찬을 손 안됐다고

그냥 전달(?) 한게 팩트 인겁니다....


완전 웃기는 비교인지는 몰라도
꼭  한국의 버럭윤 같다는 생각이



애틀란타 교민들의 의견은 그날의
팩트를 말하는 겁니다..

뭔 할일이 없다고
애틀란타 교민들이 서라벌에 비디오 판독(?)
하러 갑니까????

직접 올려서 링크르 거시던지요?

진심 큰식당인데
걱정이 많이 되어서 한마디....

안간지 오래 되었지만..

고기 안먹고  그냥 식사만 하면 왠지
잏하는 분들이
시큰둥 하다는 생가기 들어서
밥 먹으러 안간지는 오래되었어요..

암튼
어려운 시국에 잘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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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leeeee님의 댓글

davidleeeee 작성일

내가 만약 서라벌 사장이면 진짜 반찬 재탕안했으면
억울해서 못살지.. 동영상 까고 고소하겠습니다
하지만 서라벌에서 반찬 재탕만 안한다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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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팡님의 댓글

루스팡 작성일

반찬 재활용문제가 아니더라도 불친절하고
서버아줌니들 눈치 보여서 밥먹는것도 편치않다는거
서라벌 대표께서는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도 서라벌 안간지가 서너해는 될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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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1214님의 댓글

mat1214 작성일

대표님!!


본질을 정말 모르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도 않지만

꼭 필요한
한인식당 이었는데..
손님  뚝뚝 덜어지는게
보이네요..

한인들의 댓글을 좀 귀담아 들으시고
다시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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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chi님의 댓글

정정chi 작성일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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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결론.,.,.... 우한폐렴이 서라벌을 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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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ug님의 댓글

ladybug 작성일

원글님. 그냥 GWINNETT COUNTY HEALTH DEPARTMENT에 신고하세요. 24시간내에 인스펙션 받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말았지만, 사장은 반찬 재활용 안한다고 하고, 당일에 일한 서버는 재활용한다 하고 누가 거짓말 하는 겁니까? 저도 음식장사 하는 사람이지만, 이것은 손님이나 서버의 기분이나 태도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식품위생법에 저촉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야간 서버들이 인력난으로 피로가 누적되어서 그런거다는 해명은 해명도 아닙니다. 구인난은 서라벌만 겪는 문제가 아니고요, 그래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면 야간 영업을 중지하셔야죠. 손님에게 피해가 갈 정도로 인력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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