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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젤과 그레델 빵속 이물질 사건"의 글이 갑자기 지워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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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 잔이 넘치나이다.
댓글 32건 조회 4,473회 작성일 14-09-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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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설명도 없이 

"핸젤과 그레델 빵속 이물질 사건"의 글이 게시판에서 갑자기 지워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게 선택적으로

무조건 글을 지워버리면 되는 것입니까?


핸젤과 그레델 제과점 주인께서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문제점을 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입맛데로 게시판 글을 지워버리게 하는 것만이

본건에 대한 옳바른 처사는 아닙니다.


조지아텍 게시판의 순기능 역활도 아직은 살아있고,

수많은 양심의 눈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두껍고 긴 털이 핸젤과 그레델 제과점의 빵속에 묻혀서

먹던 피해 고객의 목에 걸렸다 나와도 아무런 조치없이 그냥 쓱싹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이런식의 안하무인격의 피해고객에 대한 태도와 한술 더떠서 가유격의 조지아텍 게시판의 운영방침이라 하면,

이제 이 란을 아껴왔던 더이상의 기대나 지역사회의 토론문화의 발전을 위한 실날같은  희망을 접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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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해당 불평/비난 글에 대한 지움 요청이 들어오면 지우는게 조지아텍 개시판 룰인 것으로 압니다.<br />그리고 님의 상황이 사실인지 아닌지 조지아 텍에서 확인 할 방법이 없으니 그렇게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br />만약에 님이나 다른 사람이 다른 업체에 대한 거짓말을 쓰고 그것을 안 지운다면 조지아텍에게 그 책임을 물을수도 있습니다.<br /><br />정말로 님이 피해를 당하셨다면 고소를 하고, 법정에서 사실을 밝혀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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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지금 위에 댓글 달아주신 말씀이 정녕 조지아텍 게시판 운영자님의 개인 생각이신지,<br />아니면  조지아텍 게시판의 운영방침에 있는 분명한 규칙인지 심히 염려스럽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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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분명한 규칙입니다.<br />그리고 보통 상식적으로 있어야 할 규칙입니다. 없는게 오히려 이상하겠죠.<br /><br />님이 부당한 일을 당하셨다고 생각하셔서 글을 올리고 싶어 하는것은 이해 하지만, 조금만 생각 해보시면 왜 그런 룰이 있어야 하는지는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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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모든 증거물과 채증된 사진은 보관되어 있습니다.<br />그렇다면 여타의 수많은 불평/비난 글들은 왜 버젓이 남아 있습니까?<br />앞뒤 형평성이 전혀 맞지않고 납득이 되질 않는 말씀을 주장하면서 특정글에만 선택적으로 적용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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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휴우... 생각을 조금만 해보시고 글을 달아보시는것은 어떨지요?<br />위에 &quot;요청&quot;이 들어오면 이라고 썼습니다. 그 말은 &quot;요청&quot;이 안 들어오는 글들은 그대로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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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리님의 댓글

정소리 작성일

헨젤에서 지워라 하면 조텍에서 지워야됩니다.<br />
조텍 뭐라하지마시고 헨젤 가셔서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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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오랜 세월 동안 지역사회의 토론 문화를 발전시켜온 조지아텍 게시판의 순기능 역활에 대하여 이의를 달 분들은 별로 없을 것으로 사려됩니다.<br />그동안 많은 시시비비가 있어 왔고 더러는 위험 수위를 넘는 듯한 아스라함도 없지는 않았었지만,<br />그래도 피차지간에 납득할 수준의 정도는 지켜왔고 객관적 진실의 범주 안에서 이야기들이 개진되어 왔고,<br />이제는 힘없는 소시민들의 하소연을 토로하거나 각 개인들이 각기 처했던 문제들의 시정사항을 요구하는 <br />&quot;아틀란타 한인 커뮤니티의 신문고&quot;역활을 해왔던 것만은 엄연한 사실이었고, 이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의 힘겨운 자랑거리 이기도 했습니다. <br />이 점을 간과하지 마시고, 진실과 정의의 준거기반을 무너뜨리지 않는 분명한 선에서 소신있게 <br />그동안 힘들게 만들어 오고 모두가 함께 지켜내온 이 &quot;조지아텍 게시판 &quot;을 운영해 주시길 충언드립니다.<br />이제 더이상 이 &quot;조지아텍 게시판&quot;이 몇몇 운영자나 학생들만의 주먹구구식 운영방침하의 게시판은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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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아직도 생각을 별로 안 하시고 있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계속 요구 하시는 것 같아서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br />어떻게 하면 형평성 있게 소비자 불만을 게시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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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방님의 댓글

지서방 작성일

케익 안주면 KSA 게시판에 신고하겠다고 하시던데<br />케익 못받으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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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이제부터는 또 무슨 핑게를 대고 갑자기 번개처럼 본문의 글이 없어 질 줄 몰라서,<br />한글 한글 또박 또박 캡쳐해 놓겠습니다.<br />기왕에 이렇게 된 일 이것도 산고라고 하면 한 번 묵묵히 굽히지 않고 겪어 보겠습니다.<br />정녕 본인의 본뜻은 힘들게 이역만리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잘 살고 잘 해 보자는 것입니다.<br />이것도 집착으로 보이고 어거지로 보이고 떼쟁이로 보인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br />여기까지 입니다.  또다시 일방적으로 지우지는 말아 주십시요.  때가 되면 본인이 스스로 정중하게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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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궁금해서 그런데, 정말로 케익 안 주면 KSA에 신고 하신다고 하셨습니까?<br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 업체 양쪽 다에게 형평성 있는 게시물을 쓸수 있는지에 대해서 답해주시지 않을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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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케익이 아니고 대화 중에 헨젤과 그레델 메니저의 선의의 제안에 의한 &quot;롤케익&quot;이었습니다.<br />그러나 받지 않았습니다.<br />한국말은 &quot;아&quot; 다르고 &quot;어&quot; 다릅니다.<br />문제의 본질을 자꾸 물타기 작전으로 호도하지 마십시요.<br />서로간에 도움이 안됩니다.<br />아니 서로 힘들고 이 바쁜 세상에 싸우자고 하는 것입니까,<br />아니면 억지로 떼를 써서 &quot;롤케익&quot;을 울겨 먹자는 것입니까?<br />저는 치아가 않좋아 롤케익이든 빵이든 단 것 별로 않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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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quot;롤케익&quot;에 대한 것은 님이 먼저 꺼냈습니까, 아니면 저쪽에서 먼저 제의 했습니까?<br />그리고 못 받으면 GTKSA올린다는 말을 하셨습니까?<br />그리고 왜 제가 묻는 질문을 계속 피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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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quot;롤케익&quot;은 분명 핸젤과 그레델 메니저님이 대화중에 먼저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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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그렇군요, 그럼 별 문제는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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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그런데, 아직 제 질문에 대한 답을 못 들었습니다.<br />답이 없으시면 모르시겠다고 대답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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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그래서 그 멀리서 힘들게 운전을 하고 현장을 가 보았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quot;롤케익&quot; 종류가 두 종류인 데<br />아주 귀엽고 작게 생긴 롤케익도 &quot;롤케익&quot;이니 그걸 가져 가라고 하면서 심히 우롱당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입니다.<br />사실 이문제가 &quot;롤케익&quot;의 크고 작고의 문제는 본말이 아닐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분명히 알것입니다.<br />채증해 놓은 증거물 데로 어른 손가락 크기 만한 두꺼운 머리카락 형태의 이물질이 겉에서가 아닌 먹던 <br />빵 안에서 그것도 목에 걸려서 다시 나온 것이었기 때문에 제과점 주인에게 분명한 다짐과 경각심을 <br />주고자 했던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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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휴... 됐습니다.<br />객관적, 논리적 사고가 결여되신 분과 대화 하려던 제 잘못이죠.<br />헛바퀴 맴돌듯이 똑같은 말을 다르게 포장 해서 계속 글 쓰시네요.<br /><br />조지아텍의 게시판 운영 방침이나 법적 의무를 이해도 못 하고 자기가 무슨 왕인듯 계속 떠드시는데, 어떻게 논리적으로 이해시킬 방법이 저한테는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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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quot;자기가 무슨 왕인듯 계속 떠드시느데&quot;라는  등의 무례한 댓글을 보면서,<br />이제야  lemonherb님의 수준을 알게 되었습니다.<br />그동안 믿어왔던 조지아텍 게시판 운영의 앞날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br />이제 그만 접겠습니다. 그만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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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님이야말로 조지아텍을 이유 없이 비난 하면서 본질을 피하시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데, 그런 비논리적인 사고 방식은 참 부럽습니다.<br />남 수준 뭐라 하시기 전에 자신이 한 행동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남이 한 말 한마디 트집은 잘 잡으면서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말이 안 되고 무례한지 모르시나보네요. 참 이기적이십니다.<br />그럼 서로 피곤 하지 않게 그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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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참으로 오만방자하고 불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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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그건 님 같은데요.<br />전 정중하게 여러번 물어보고, 대답도 해드렸는데, 댁은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했습니다.<br />이것이야말로 오만방자한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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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조지아텍 게시판 역사에 운영진이 이처럼 한 편에만 일방적으로 서서<br />마치 상대방 &quot;저격수&quot;나 &quot;대리 해결사&quot; 처럼 나선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br /><br />마지막 부탁입니다! 사건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br />주인이 직접 나서서 사과하시고 앞으로 잘 해보시겠다고 하면 정리되는 일이 아닙니까?<br />언제까지 주인도 아닌,<br /> 어투상 보아하니 어림직한 운영진 하고 전혀 본질이 호도되고 본말이 전도된 말꼬리 잡기 놀이를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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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작성일

참 할일도 없나봐요.. 어제 이아저씨 케익달라고 하다가 안되니까 조텍에 올려버리겟다고 하더니 ㅋㅋㅋㅋ 목격한 사람이 몇명인데 저렇게 뻔뻔한지..자기가 케익달라고 안주면 어떻게 할것처럼 하더니 그 얘기는 쏙빼놓고 직원들 잘못으로만 돌리네. 물론 이물질이 나온건 빵집의 잘못이라 해도 자기 성에 안차는 보상을 제시했다해서 조택에 올리겟네 어쩌겟네 하는건 거의 협박아닌가.. 아무튼 뭐하나 걸리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인간들 때문에 장사하는 사람들 심정 이해가네요.. 이런사람은 그냥 무시해버리는게.. 관심종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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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원글님 사과는 벋아서 뭐하사려고 해요?<br />그리고 조택에 올려도 별로 도움아 언됩니다<br />그렇게 억울하시면<br />이물질 나온빵 하고 이물질 포함.. 영수증을 가지고<br />카운티 food inspector 나 벙송국. 나라면 TV<br />방송국 앵커나 리포터 에게 찾아가서 보여주<br />고 벙송 탷레비젼 에 가 나오게 하셌네요<br />먼저 핸젤과 그레탤에 가셔서 가게사진를 잘 찍으세요. 간판이 잘나오게...<br /><br />그리고 길에 도로명이 나오는 녹색 사인도 사진으로찍고 ...준비 마쳤으면 방송국 기자를 <br />만나서 설명하고 다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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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본인들이 대화중에 선의의 보상 차원에서 제시한 &quot;롤케익&quot;이 갑자기 뜬금없이 &quot;케익&quot;으로 바뀌고,<br />그나마 순간적 말바꾸기로 우롱했던 &quot;롤케익&quot;도 현장에선 &quot;애기(?) 롤케익&quot;으로 바뀌고,<br />그것도 받지않았던 것은 위와 같은 관계자들의 험한 작태를 돌이켜 생각해 보니 다행이었습니다.<br />여전히 사건의 본질은 물타기 작전으로 뒤집어 지고 이제는 선한 피해고객을 서서히 죄인으로  몰고가는군요.<br />모든 기대와 소망은 결국 물거품이 되었습니다.<br />더이상 이 일에 속고 싶지 않습니다.<br /><br />&quot;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양심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quot;<br />이제 속 마음을 알았으니 됐습니다.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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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참 답답하시네요<br />캐익.롤케익이 문제가 아니잖아요<br />이물질에 촟점을 맟추세요.<br />이물질이 나온건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br />우편으로 방송국에 보내도 됩니다.<br />텔레비젼 뉴스시간에 나오게 하세요<br />이런데서. 말타툼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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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댓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성일

&quot;이름모를꽃&quot;님 감사합니다.<br />그정도의 의도는 처음부터 추호도 없었습니다.<br />이제 이만큼 됐으면 상대방도 만의 하나 털끗만치라도 양심의 가책이 있었을 것입니다.<br />&quot;서로가 잘 해보고 잘 되자는 것이 &quot; 본인의 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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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a님의 댓글

inga 작성일

자기가 무슨 왕인듯 계속 떠드시는데......이말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님께 속하는 말인듯 합니다.<br />lemonherb님은 조텍 게시판에서 논리적인 사고를 갖고 좋은 활동하시는 분이십니다.<br />궁금하시면 lemonherb로 검색해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br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내잔이 넘치나이다'님의 불균형적인 사고 방식과 일방적 주장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br />이번 기회로 자신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br /><br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헨젤과 그레텔 빵맛이 예전 같지는 않은듯하고, 오래전부터 그곳 사장님은 손님께 조금은 고압적인 태도를 갖고 계신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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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끝까지. 그케익 하나때문애 말싸움하시네요<br />보상차원에서 준다던 캐익 안줬어요?<br />어쭈뚜쭈..<br />어텋게해. 우리 아가.케익 못먹었떠???<br />만납시다<br />내가 캐익 종류별로 10개 사줄테니...<br />쪽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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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hkdemd님의 댓글

gusrhkdemd 작성일

쪽지가안되네요<br />카톡을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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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님의 댓글

(행복이) 작성일

징징징~ 징징징~<br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quot;당연히&quot;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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