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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국 얼굴에 침뱉고 있다 - 버클리대 신문 기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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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김
댓글 27건 조회 4,514회 작성일 14-09-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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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 버클리 대학교 신문 <더 데일리 캘리포니안>(The Daily Californian) 온라인판에 실린 칼럼 캡쳐
ⓒ The Daily Califor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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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 권의주의 대통령과 함께 침몰하다."

지난 20일, 미국의 UC 버클리 대학교 신문 <더 데일리 캘리포니안>(The Daily Californian)에 실린 특별 기고문의 제목이다. 버클리대 학생인 이예찬·윤미리씨는 이 기고문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보여 온 이중적인 발언과 행동을 비판했다. 그녀가 유엔 총회에서 평화와 인권에 대해 연설할 자격이 있느냐고 신랄하게 문제를 지적했다.

버클리 대학 한인 학생, 박근혜 대통령 비판 칼럼 투고

▲ 캐나다 동포 만찬 간담회 캐나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일 저녁(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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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국제 문제면에 실린 이 기고문은 "박 대통령은 전 세계 국가 지도자들 앞에서 평화와 정의에 대해 연설하기 전에,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의무가 있다는 (기초적인) 사실을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며칠 전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자신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절대 권력자라는 환상"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 기고문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야말로 한국인들이 정말로 원하는 평화와 정의이며, 박 대통령이 국가의 수반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과제"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버클리대 신문 편집부는 칼럼 내용의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박 대통령의 UN 연설 전에 서둘러 신문 게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고문을 읽은 버클리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미국 신문이나 방송에서 한국의 세월호 참사에 대해 그리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기사를 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를 둘러싼 내막을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데일리 캘리포니안이 이 이슈를 다뤄준 것은 잘한 부분이다. 한국 국회가 이 문제 해결에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을 읽었는데, 이 부분은 미국도 마찬가지다. 정당의 입장 차이 때문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 예컨대 이민개혁법안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것처럼 말이다."

정치학을 전공하는 페이지 치점씨의 지적이다.

▲  지난 20일, UC 버클리 대학교 신문 <더 데일리 캘리포니안>(The Daily Californian)에 게재된 칼럼을 촬영한 사진.
ⓒ The Daily Califor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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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 평화와 정의의 UN에서 연설할 가치가 있나"

이 기고문을 쓴 이예찬·윤미리 학생은 어려서부터 미국에 이민을 온 1.5세 한인으로, 각각 버클리 대학 4학년·2학년생이다. 두 학생이 글을 쓰고 기고하게 된 연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메일과 SNS를 통해 지난 20일, 두 학생을 인터뷰했다.

다음은 두 학생과의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 어떤 연유에서 기고문을 작성하게 되었나?
이예찬 : "세월호 참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더 나아가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세월호 사건은 300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참사다. 또한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돼 책임자를 처벌하는 전례를 만들지 않는 이상, 재발의 가능성이 농후한 참사라고 생각한다.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윤미리 : "3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만들어 놓고 선거에서 이기니 이에 대해 제대로 된 언급은 한 마디도 안 하는 '박근혜씨', 과연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UN에 와서 연설할 가치가 있는 인물인지 비판하고 싶어 글을 작성했다."

- 버클리 대학신문 측에서 미국과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 기고문을 선뜻 실어준 이유가 궁금하다.
이예찬 : "기고문을 쓰고 신문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만 하더라도 사실 버클리 커뮤니티와 그다지 연관이 없는 내용이라 실릴 것이란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다. 배경 지식을 위해 참고하라고 보내준 기사와 우리가 쓴 칼럼을 보고 편집부에서 이 사안을 시급한 문제로 생각했다. 박근혜가 UN 방문을 하기 전 금요일까지 기사를 실어주겠다고 답장을 해줬다. 그 후 약간의 수정작업을 거친 후 20일에 기사가 실리게 되었다."

- 한국 대통령의 UN 연설을 비판하는 글을 한인 학생이 미국 대학 신문에 싣는 것은 '제 얼굴에 침 뱉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윤미리 : "세월호 참사로 인해 300명이 넘는 무고한 희생자가 있었다. 그리고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이 명운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족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 국회와 대통령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기사가 한국을 깎아내리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이슈는 한국인뿐만이 아니라 널리 많은 사람들이 인지해야 할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했다."

- 어릴 때 이민을 왔는데 어떻게 한국의 정치·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이예찬 : "최근 미국 내 한인의 이민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그래서 한인의 미국 내 정치력과 사회적 영향력은 이민자의 숫자에 비례하지 않는다. 한인들의 정치참여가 왜 이렇게 저조한가에 대해 생각해봤다.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 속의 짧은 민주주의의 역사가 미국 내 한인들의 행태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게 아닌가 한다. 그래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국격 손상시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

비영리 단체에서 일한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공헌을 하고 싶다는 이 젊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미국 내 한인사회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의 미래는 어떠할까?

아래는 버클리 대학 신문 <더 데일리 캘리포니안>에 실린 칼럼의 번역문이다. 원문은 이 매체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 권위주의 대통령과 함께 침몰하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2일 UN 총회에서 첫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연설은 평화 (전 세계의 안전과 남북한 갈등 해소)와 인권에 관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후 스스로 내보인 언행들을 살펴보면 그녀는 한국인의 안전과 기본권에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인다. 이런 그녀가 세계평화와 정의 수호를 의무로 하는 국제기구 UN에서 평화에 관한 연설을 한다는 것은 한국인은 물론 전 세계를 기만하는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이에 반대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다섯 달이 지났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여전히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응당 져야 할 책임을 애써 무시하고 있다. 그녀는 유가족들의 계속된 면담 요청을, 마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난 적이 없다는 듯이 무시해왔다. 희생자 중 한 명인 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는 박 대통령과의 면담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단식을 했다. 그의 둘째 딸을 위해 46일이 지나서야 단식을 멈추었다. 세월호 특별법은 이 사고에 책임과 과실이 있는 어느 누구든 기소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진, 독립된 조사 기관을 설립하자는 법이다. 김영오씨는 이를 통해서만 자신의 첫째 딸 유민양과 303명의 다른 희생자들이 왜 차가운 바다 속에서 죽어가야만 했는지 그 진실을 알 수 있다고 눈물로 호소해왔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김영오씨를 단 한 번도 찾아가지도, 심지어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오늘까지도 경찰은 유가족들이 청와대로 행진하는 것을 막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은 언제든 환영을 받지만 말이다.

우리의 요구는 단순하다. 그저 박 대통령이 자신의 입으로 유가족들과 모든 한국인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라는 것이다. 그녀는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을 찾아오라던 스스로의 발언을 잊은 것인가? 그녀는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이라던 약속을 잊은 것인가? 그녀의 눈물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우리 UC 버클리 한인 학생들은 박 대통령이 한국에서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무시하고 있는 현실에 분노한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한국민이 그녀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더 나은 삶을 보장하기 위해 그녀에게 위임한 권한을 헌신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국민이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바는 무시한 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을 하는데 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그녀는 며칠 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그녀 자신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절대 권력자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그래서 자신을 향한 어떠한 비난과 반대도 참지 못하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의 국격을 손상시키고, 한국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은 박근혜씨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그 직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다.

박 대통령은, 전 세계 국가 지도자들 앞에서 평화와 정의에 대해 연설을 하기 전에,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러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는 데 실패했고, 이는 결코 간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304명의 생명이 바다에서 생명을 잃었다. 그들은 구조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구조되지 않았다.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의 부모들은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아직도 단식 중이고 노숙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한국의 국회는 절망스러울 정도로 완전한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왜냐하면 현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고집스럽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야말로 한국인들이 정말로 원하는 평화와 정의이며 박 대통령이 국가의 수반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과제이다.

번역: 이철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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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ames님의 댓글

ik-james 작성일

난척하지마세요 그국민에 그대통령 사이비종교<br />미개나라에서  가끔 나는 사고<br />저도 미개한 한넘중에 하나임니다<br /><br />Hmmm, smells fishy to me 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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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두학생. 참 철 안들었다.<br />911참사 났을때 그누가 조지부시에게 그책임을 묻고 끝임없이 괴롭혔던가?<br />아무도 없었다<br />이제 그만하고 대책마련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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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ames님의 댓글

ik-james 작성일

세월호 유족을 이용 모든 사건 정권투쟁이 주목적<br />투쟁 선동 끝없는 대결 망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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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그러개 말입니다 ...한심하고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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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님의 댓글

Stan 작성일

참으로 딱하군. <br />불법개조, 과적, 과실등에 심지어 침몰순간 탈출까지 못하게 막은 오보등 내보내는 등 온갖 근본 책임은 선박회사와 그 오너인 유병언에게 있는데 거기에 대해선 일언반구조차 없군.  어떻게 버클리클래스 학생이 그런 기본적 사리분별조차 없나???<br />하기사 미시USA인가 하는 개미춴년들 집단은 정신 못차리고 또 뉴욕타임즈에다가 나라망신시키는 개발싸게 광고를 냈더군요.  개네들 남편들은 참으로 불쌍! 그런 똥오줌도 못가리는 애편네들 먹여살리려고 골빠지게 스트레스 받고 일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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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동감입니다.<br />Husband 들이여 돈벌어서 같다 주지말고<br /> 모아두세요.<br />그러면 지들이 아쉬워서 돈벌러 나가겠죠.<br />고생을 해봐야 정신차리지.<br />아니 누워서 침밷기를 왜 하냐구요 글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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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4948님의 댓글

jan4948 작성일

그런 배를 운항하게 만든놈이 쥐박이쉐킨데 그넘이나 빠구리닭 년을 추종하는 좀비들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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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그런배는 가난뱅이 나라에 팔아버리는게 상책인데...<br />베트남이나 필리핀에 팔아버렸으면 <br />얼마나 좋았을까요? <br />이제 바닷속에 수장되었으니 물고기들이 좋아하겠어요<br />.어종이 무제한 늘어나겠어요..<br />애궁 Jan 님..말좀. 가려서 하새요.단어선택에 신경좀 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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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ames님의 댓글

ik-james 작성일

'&quot;쥐박이쉐킨  그넘이나 빠구리닭 년'&quot; 을 자기 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부르나?<br />자기 모친도 빠구리 계통이지 빠구리에서 나온자슥<br />자기 낫짝에 똥칠 하는것도 모르는 불쌍한 누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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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사고나기전에 팔아버려야 했다 그말입니다.<br />그네들은 배를 사면 개조 한답니다.<br />그래야 사람을 많이 태워서 이익이 많으므로......<br />잘 읽어보고 댓글도 다세요.<br />팔아버렸어야 했다..과거형 이잖아요.<br />문장을 잘 읽어보세요<br />무조건 댓글 달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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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님의 댓글

정도 작성일

DR SONG<br />404 388 8828<br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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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님의 댓글

정도 작성일

사람이 300명 넘게 죽은 재난입니다.<br />물고기가 어째요?<br />그런말이 쉽게 나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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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ames님의 댓글

ik-james 작성일

young kim 나는 30 06 Rifles 을 가지고 있는데 <br />물런 빅게임 면허도 월맡에서 구입<br />사냥 같이 갈까 이념은 서로 틀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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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배가 파선해서 바닷속에 가라앉으면 물고기들에개는 맨션아파트 가 생기는겁니다.<br />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br />인명이 희생된건 애석한일이지요.<br />우린 배.<br />배 이야기만 하고 있읍니다.<br />촛점을 선박에만 맟춰주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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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4948님의 댓글

jan4948 작성일

ㅎㅎ 찾았다..국정원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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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James 님 라이플도 소지하고 있는데 사냥개 데리고 형이나 남동생 하고 둘이 가시지. <br />적이랑 같이 사냥을 간다??<br />총에 맞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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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님의 댓글

정도 작성일

꽃.<br />어디 사세요?<br />아틀란타 사세요?<br />내가 아틀란타를 떠나리다....<br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과의 인연이 이곳 온라인에서만 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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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4948님의 댓글

jan4948 작성일

입조심 하지. .<br />
개인적 시비 가는 거라면 뭘 믿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정히 만나고 싶다면 전번 남기시지<br />
바로 연락 할테니까<br />
사소한데 목숨 걸지 마시지.<br />
그리고 내나라 대통령은 오바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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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ames님의 댓글

ik-james 작성일

사슴 사냥은 개 안대리고 다님니다<br />서로 총 사고 방지로 한구역에 둘정도 싸인 인<br />나무에 올라가서 기다리는데 올라가기전에<br />사슴향을 뿌려서 유혹 즉방 임니다<br />영킴 누구인지 암니다 조족지혈 9 mm 따로 몸에 차고<br />사슴을 잡으면 배를 갈라서 내장을 버리고 가지고 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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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4948님의 댓글

jan4948 작성일

나를 안다고? ...그럼 전화해 시방새야 돌려 말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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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ames님의 댓글

ik-james 작성일

&quot;빠구리 쇄킨&quot;<br /> 니부터 말조심혀 난 그런말 있는것 이제 배웠네<br />널 알면 전화 하라고 욕만 오고갈건데  웃기지 마러 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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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4948님의 댓글

jan4948 작성일

쫄기는....난 욕 안해<br />
네 면상 보구싶다구<br />
나 안다며?<br />
쪽팔려서 그러는거라면 그냥 사과를 하던지..<br />
이 루저야<br />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데 모니터 뒤에숨지말구<br />
당당히 만나서 해결하는게 어떠냐구..<br />
시비를 건놈이 왜그러냐?<br />
언능 연락처 남기든지 전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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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4948님의 댓글

jan4948 작성일

자냐?<br />
나 기다리고 있는데 왜 연락이 없냐?<br />
사냥 같이 가자며?...<br />
총 가지구 언능 나와라 시방새야.<br />
내가 뒤끝이 좀 길거든...<br />
나이 좀 먹은거 같은데 입관하기 편하게<br />
바라시 잘 해줄께.<br />
나 IP추적히는거 요즘 귀찮어 졌거든...<br />
그니까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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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james님의 댓글

ik-james 작성일

빠그네 자슥 열 받았구나 ㅋ<br />난 늙으면 한국 갈려고 영주권 가지고 있다 <br />니 대통령은 오바마라면서 좋겠다<br />그래서 남의 대통령은 마음대로 빠그네 라고 불러도 되니<br />요 빠그네 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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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4948님의 댓글

jan4948 작성일

어이 일베 아직 들어오냐?<br />븅신..늙어서 쫄기는<br />너 늙은인거 알어 쉐키야<br />쪽팔린줄  알어라<br />요즘도 돈받구 가스통 드냐?<br />나힌테 맞을까바 겁나냐?<br />아님 연락 해라...내가 추방시켜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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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님의 댓글

이름모를꽃 작성일

아니..정도님 내가 뭔데 나때문에 아틀란타를<br />떠나시려고 하십니까?<br />그냥 계세요.<br />뭐 정떠나신다면 말릴수는 없겠지만요.<br />...<br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br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br />아틀란타 복숭아꽃을 가시는 길목에<br />뿌려드리오니<br />가시는 걸음걸음<br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br />나 보기가 역겨워<br />가실때 에는<br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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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1166님의 댓글

pusan1166 작성일

ik-james 또 여기서 싸움질.<br />도망가자. <br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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