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이런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Yourfriend
댓글 5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2-05-10 21:56

본문

무료 인터넷 사이트 들에는 꼭 물을 흐리는 몰지각한 부류들이 있습니다. 동일 인물이 몇개의 아이디로 상습적 악플, 비방, 욕설, 악성광고 도배 등등 보는이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선한목적으로 운영되는 조텍 사이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들은 나름 즐긴다는 고약스런 생각이겠지요, 무서운건 이런 사건들은 더 큰 사고나 사이버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그들의 성향을 비교 분석한 논문이나 자료들은 온 라인 상에서도 어렵잖케 찾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자기만족/대리만족, 익명으로 마음껏 떠들어도 노출이 안된다는 착각, 성장기의 트라우마로 인한 부정적 인성, 일정한 직업이없는 자, 상당기간 경제적 이나 가정적 불안정을 겪은 자, 사회적 소외계층, 사회 적응장애 증오심, 정신적 불안정 등등 케이스마다 무수히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걱정스러운건 일련의 통계들이 중범죄자들의 특성과도 거의 일치한다는 겁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지금도 조텍 사이트 등에서 망동을 일삼는 몰지각한 사람 몇이 있는데, 아이디를 바꾸어가는 방법등 교묘하고 집요하게 믈을 흐리는 실정입니다. 구분방법은 그사람의 글귀를 보면 본인도 인식하지못한 같은문장이나 표현방법을 씁니다. 또는 좋지않은 댓글을 다는사람의 이이디를 검색창에 입력하고 두번째 검색창이 뜨면 제목+내용 칸을 "회원아이디" 나 "이름"으로 선택하면 해당자의 댓글내용이 한꺼번에 뜹니다. 거의대부분 악플러는 한번에 그치지않고 상습적입니다. 발견하시면 적극적으로 사이트 운영진에게 신고해서 이들을 퇴출시키는것이 커뮤니티 정화차원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댓글목록

profile_image

퇴마사님의 댓글

퇴마사 작성일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저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profile_image

baksu23님의 댓글

baksu23 작성일

참으로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보이지않는 공간 이라고해서
마구잡이로 물흐리는 것은 몰상식하지요  잘만 운영이 되면 아주좋은
사랑방 일텐데 좀 아쉽습니다 5~6년전엔 점잖고 좋은 분들이 많이들 오셨는데
희미한 기억으론 (RotenRoten)(닉네임) 너무 좋은분들 이였읍니다
Molayo(닉네임) 때문에 많이들 떠나간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Yourfriend 님이 계셔서 그나마 계시판이 정화 될것입니다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접니다님의 댓글

접니다 작성일

불쌍히 여겨야겠지요.

profile_image

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저도 이상한 댓글을 보면 검색을 해 봅니다....  그러면 과거의 글을 통해 어떤 사람인지 분석이 되더라고요.  저는 오래전부터 모든 게시판에 실명인증을 원했던 사람으로 아무리 가상의 공간이지만 서로 얼굴 맞대고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rofile_image

Yourfriend님의 댓글의 댓글

Yourfriend 작성일

공감입니다.

Total 18,507건 98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07 광진 232 02-23
3806 무지개향기 232 02-28
3805 이주선교회 231 09-27
3804 기쁨충만 231 07-31
3803 감로행 231 08-15
3802 ml157 231 09-26
3801
Untitled 인기글
sleepyiz 231 10-03
3800 Aurola 231 05-09
3799 hellokitty13 231 05-10
3798 촤인표 231 09-07
3797 win_victory 231 10-04
3796 grovepark 231 10-29
3795 yojo 231 03-14
3794 yojo 231 06-08
3793 쥴리y 231 08-01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