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아씨 총매니저님 좀 보세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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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에는 엘에이에 아씨가 있고 동북부에는 본사 아씨가 뉴저지에 있고 동남부에는 조지아에 아씨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뒤쪽 아파트에 사는 사람인데 문제점이 있는거 같아 몇가지 지적[욕아님] 할려고 하오니 참고 좀 하시기 바래요.

둘루스 아씨에서 시장 볼때마다 항상 불편했던게 물건찾기가 굉장히 힘들고요 다른데보다 물건 질이 안좋습니다.

남대문은 과일야채채소 질도 좋고 찾기도 참 편리하게 했어요.

들어보니 전문가를 고용해서 디스플레이 신경 쓴다고 합니다.

맥주에 쇳물 맛이 나서 리턴? 환불한곳은 거기가 처음입니다..

고객서비스센터에서는 쇳물맛이 무슨맛이냐고 본인은 모르겠다고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는데  어이가 없었네요..

제가 일부러 할일없어 거기가서 바꾸겠습니까 웬만하면 그냥 마실려고 그랬는데 이상한 맛이나서 리턴했습니다..

그리고 푸드코트 개선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교회끝나고 거기서 먹습니다.,

주일마다 가는데 정말 먹을게 없어서 짜증나요

물론 푸드코트인데 아씨가 뭔 상관이겠냐고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푸드코트가 살아야지 아씨가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밥먹으러 오면서

아씨에서 시장 볼수도 있는건데, 푸드코트가 너무 맛없어서 남대문가서

먹습니다.. 먹고나서 시장도 보고요 하우스웨어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거기서 밥먹고나서 항상 쇼핑을 하고 갑니다..한식당은 재료질도 별로고

정말 맛이 없습니다..그렇게 할거면 차라리 돈키호테 분식당에도 한식이

가능하게 메뉴를 좀 더 다양하게 할 수있게 개선 좀 시켜줬으면 합니다..ㅠㅠ

중국집은 2번이나 망하고 지금 3번째 들어와서 장사하고있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운영을 하게되면 또 망할거라고 예상이 됩니다..그리고 일능률 오르게

격주로 한번 쉬게 해줄게 아니라 큰명절 휴일에도 쉴 수있게 하셨으면 합니다..

아씨야 직원들이 많아서 교대로 돌리면 되지만 아씨마트쪽 상가에서 일하시는

테넌트 분들은 소규모 자영업이라 불경기에 사람도 못쓰고 매일 나와서 일을

하는데 정말 힘들다고 하시네요..쉴려고 문닫음 아씨에 영향을 준다고 벌금을

문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었습니다..오히려 아씨가 영향을 주는거 같던데 푸드코트가 살아야

아씨마트가 사는건데..음식1달러로 푸드코트에서 파는 이벤트 행사를 했을때 힘들기만 하고

죽는줄 알았다고 그럽니다..아씨만 장사가 잘됬고 푸드코트는 So So 이벤트 행사 끝난 후에는

또 다시 장사가 안됬다고 그럽니다..푸드코트 테넌들한테 렌트비만 받을게 아니라 남대문처럼

자기네 회사처럼 생각하고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사람들 인식이 아씨푸드코트는 비싸고

맛없는걸로 소문이 났습니다..물론 거기는 다른나라 외국손님이 많다고 외국인 손님 위주라면서

그렇게 말하면 할말이 없지만..남대문도 외국인들 많이 오고요 푸드코트에서도 많이들 먹습니다.

제 짧은 견해로는 푸드코트가 맛있어야 외국인이나 한인들이 오셔서 밥먹고 식후에 운동도 할겸

시장도 보고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고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하시면 나중에 경영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경영 잘하십시오~~

P.S: 서로 윈윈 해야지 그런식으로 경영하면 비어있는 자리에 테넌트들 안들어오고 오히려 나갑니다..

       그리고 아씨만 싸인 간판에 나오던데 아씨쪽 다른가게들도 좀 나오게 간판이나 좀 이런거 개선

       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씨 캐쉬어한테 물어봤는데 한의원 약국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분은 직원용 창고 뒤쪽에 항상 주차하셔서 그쪽에 갈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그러네요ㅋㅋㅠㅠ

       상가위치는 85번 출구쪽이라 위치가 좋고 교통은 편리한데 뭐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슨 한의원 약국 이불가게를 아씨마트 들어가는 지름길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ㅎㅎㅜㅜ

       개구멍도 아니고..간판이 있어도 작아서 못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도로변 간판에 있지 않으면요

       다른가게들도 알려지고 명소가 되면 자연스레 손님들을 끌어모아 아씨한테도 좋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