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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수리점 중 제일 싸고, 꼼꼼하게 빠르게 고치는 업체는 한아름 스와니 지점안에 있는 곳입니다.
다른곳의 50% 가격대 입니다.

광고 내신분과
다른 수라점 같은대.....
넘 얌채 아닌지.....
경쟁은 상도의에서....
 shame on you.............

저는 이해 경쟁 업체의 사람이 아닙니다.
광고 내신 업체에 수리 때문에 방문 전 외국인 직원과 통화 문의를 하였고, 방문했을 때와 전혀 다른 가격에 놀랐고
사장이라는 분이 방문 전 외국인 직원과 저와의 전화 통화가 잘못된 것이라고 하시면서, 영어가 불편하셔서 이해를 잘 못 한 거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사장이란 분은 한국 사람이면 모두 영어를 못 할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정확히 18년 7개월 미국 대기업에서 Directo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영어가 불편한가요?
또한, 가격도 처음 가격의 두 배를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스와니 한아름에 집 사람과 쇼핑을 하러 갔었는데 그곳에 휴대폰 고치는 곳이 있어서 문의하였고 가격은 1/3 가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휴대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저는 업체 평에 대해서 처음 글을 올리면서 이래서 사람들이 업체 글을 올리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런류의 글을 올리면 Minkie님과 같은 분이 다리를 걸고넘어지는구나 하는 생각?
반대로 이야기하면 Minkie님은 해당 업체의 직원인가요?
저보고 '부끄러운 줄 알라(shame on you.............)' 란 표현을 사용했는데 부끄러운 것은 당신입니다.
사과하기 바랍니다.

확신이 안 서면 이런류의 글을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님이 그동안 댓글 달고 글 올린 내용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 딴식으로 세상 살지 말기 바랍니다.
댓글 올리기 바랍니다.
얼마든지 상대하겠습니다.
아직도 제가 경쟁 업체 사람으로 보입니까?
참으로 불쾌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처음 글을 올릴 때 광고 올린 업체 비방도 하지 않았고 그냥 제 이야기만 쓴 것입니다.
그런데 Minkie님으로 인해서 광고 올리신 회사 이미지가 데미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Minkie은 진정 X맨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익명이라는 그늘 뒤에숨어서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을 무 책임하게 게재하고 문제가 되면 나 몰라하는 유저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퓨쳐 커뮤니케이션의 David Park입니다. 장문의 리뷰를 보고나서 저의 입장도 올려야 할거 같아서 몇자 적겠습니다. 어찌 되셨던 불쾌한 느낌을 받으셨기 때문에 이런 리뷰가 올라온 거에 대해서 사과 말씀 드립니다. 한 28년 정도 통신 업계에서 고객을 상대하다보니 이런 저런대로 제 자신의 평가도 해보고 쓴 소리도 달게 들을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2/3가 비싸다는 말씀은 사실이 아닙니다. 수리업계는 파트값 + 수리비용이 첨가되는 구조라 파트값이 일정한데 저희 업체는 스와니에 있는 어느 회사보다 2/3 이상이 비싸다고 하시니 어떤 모델이었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손님에게도 영어가 불편해서 이해를 못한거라는 표현은 제가 어떤 한인 고객에게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누구에게든 그런 소리를 한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커스터머 서비스 업종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저역시 30년 이상 미국에서 살아왔지만 제 영어도 별로 입니다. 그런 제가 고객에게 그런 표현을 손님 면전에 썼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의 서비스가 좋다는 말은 괜찮습니다. 제게 도전도 되고 제 운영방식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니 도리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영어를 못한다는 표현을 썼다거나 2/3 이상 비싸다는 표현은 아무리 인터넷 상이지만 무례한 고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익명으로 하지도 않고 숨지도 않습니다.

제 개인 셀폰 넘버입니다. 770-873-9726.  전화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의아니게 전선이 확전이되는군요.
저는 올  초 그곳을 방문 한 사람이고 위에 제가 적었던 내용처럼 저는 처음 외국인 직원과의 통화에서 상태를 말씀 드렸고, 가격을 $50.00불로 이야기해서 제가 방문 하게 되었고, 이후 방문 당시 전화로 상담한 외국 직원은  없었고, 사장님과  여직원이 잇었고,  제가 내용을 말씀드리자 직원이 잘못 한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언어로 인한 소통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직원이 잘못 했다고 말씀 하시면서 저에게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으셨습니다.
직원 잘못이면 운영자도 일종의 책임 의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기종은 S20 Plus 였고, 같은 기종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가 유리에 금이가서 나머지 정상인 휴대폰의 유리를 교체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장님은 휴대폰  유리가 금이 간것 같지만 내부가 파손되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화면에 금이 갈 수도 있다 하시면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씀 하시면 그래서 $150.00불이라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저와 집 사람이 같이 있었습니다.
직원이 애초 말했던 $50이 아니라 $150.00불이었습니다.
이후 스와니 한아름에 쇼핑을 갔다가  휴대폰 고치는 곳이 있었고, 외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에서 $35.00불에 교체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인정 하실 지 모르겠지만  그 때'사장님의 행동은 할테면 하고 말테면 말아라 식이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않았습니다.
저와 집 사람은 싫은 내색 하지도 않고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내심 많이 불쾌 했습니다.
직원 분의 말씀을 듣고 그곳까지 30분 이상 운전하고 방문 했습니다.

제가 처음 댓글 내용에는 귀사의 이야기는 1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례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휴대폰 수리점 중 제일 싸고, 꼼꼼하게 빠르게 고치는 업체는 한아름 스와니 지점안에 있는 곳입니다.
다른곳의 50% 가격대 입니다.'

제가 이렇게 올린 글에 귀사 명칭이 있습니까?


직원이 잘못을 사과 하지 않는 사장은 무례하지 않고 정중한 사람인가요!
불쾌한 기분이 다시 스물거립니다.

자유게시판에 광고를 하시면서 한인 분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시는 것인데,
당시 저와의 대화에서 외국 고객이 더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늬앙스가 그랬습니다.

물론 영업을 하시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의 상황적으로 발생합니다.
제가 부탁하건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먼저 사장으로서 직원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사과 하시고 대화를 이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장님과 Confilct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쓴 소리 한것으로 생각하시고 운영 하시는 사업에 반영하시고 사업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가 이렇게 확전이 되게 된 공로를 Minkie님에게 올려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댓글을 다셨으니 저도 답글을 다시 올립니다. 말씀하시는 게 혹시 Mother Board를 스왑하시는건가요? 만일 다른 업체에서  그잡을 $35에 하셨다면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저희가 전화로 드린 $50 역시 어느곳에 문의 해보셔도 비싼 값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도 해보지 않고 그냥 $150이라고 했다고 하시니 제 입장에서도 참으로 답답하네요. 고객 입장에서 30분을 운전해 왔는데 엉뚱한 가격을 듣거나 다른 곳에서는 $35이라고 했다면 화가 나실만도 하겠지요. 손님이 불편하셨겠다는 점에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저희 회사 광고에 자세한 설명없이 2/3이상 비싸다는 표현을 하시고 손님이 영어를 못해서 생긴 일이다라고 제가 그랬다는데 손님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표현을 사용한적은 없습니다. 직원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당연히 대표가 책임을 지는게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방적으로 한 회사를 비방하는것 역시 좋은 매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inkie 고객님을 비난하시는데 손님께서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실수 있는 것처럼 그분도 그분의 의견을 표현 하실수 있는겁니다. Minkie님은 몇달전에 저희 매장을 방문하신 연세 지극하신 아버님으로 기억합니다. 교육도 많이 받으시고 인격도 훌륭한 분이십니다. 손님께서 함부로 말할 분이 아닙니다. 아틀란타 지역은 이외로 그리 큰 곳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살다 보면 나름대로 좋은 평판도 나고 나쁜 평판도 나게 됩니다. 그러려니 하고 저도 넘어가는 가곤합니다. 나름 열심히 이곳에서 제이름과 회사 이름을 걸고 사업해 왔습니다. 손님들께서 듣고 보고 결정하시겠지요. 고객분들께 더 조심히 행동하고 직원들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고객분들의 쓴소리 감사합니다.

갑자기 Mother Board swap이 왜? 나오나요?
'기종은 S20 Plus 였고, 같은 기종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가 유리에 금이가서 나머지 정상인 휴대폰의 유리를 교체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쓴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글을 다시 꼼꼼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읽어 보지 않고 답글을 달니 자꾸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비방이라고 하는데 제가 올린 글에 귀사의 지칭이 없습니다.
따라서 대상이 없습니다.

다시 올립니다.
'휴대폰 수리점 중 제일 싸고, 꼼꼼하게 빠르게 고치는 업체는 한아름 스와니 지점안에 있는 곳입니다.
다른곳의 50% 가격대 입니다.' 다시 제가 올린글을 꼼꼼히 읽기 바랍니다.
이게 귀사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이 글귀에 단, 한글자라도 귀사의 상호 및 명칭이 들어있습니까?

대상이 없는데 무엇을 비방했고, 무엇이 무례하다는 것인가요.
제가 글을 올리면서  댓글에 단, 한 번이라도 사장님에게 무례하다거나, 비방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나요?

글을 꼼꼼하게 읽어 보시면 무엇이 본질인지 파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연세도 지긋한 사람도 아닙니다.
자꾸 오류 경계를 넘지 말기 바랍니다.
제가 이 전 댓글에 '저는 사장님과 Confilct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쓴 소리 한것으로 생각하시고 운영 하시는 사업에 반영하시고 사업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글 올렸습니다.
하지만  자꾸 비방한다느니, 무례하다느니하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사과하는 부분이 많이 퇴색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마치, 나는 사과하지만  잘못은 없어 이런 오류 일 것입니다.

사과 한다고 말씀 하셨나요?
사과는요.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하는것이 사과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사과의 의미는 무겁고 진중한 것입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업 번성  하기 바랍니다.

댓글 다신분....
일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댓글을 처음 읽어 보았을때
같은 업종에서
광고낸 광고에
자신의 업채을 광고하는 것으로
오해을 했네요
좋은 하루돼시고.....

퓨쳐컴 사장님께서는 댓글 다신 분이 어떤분이신지까지 아시고,
그분에 대한 기억까지 하고 계신 걸 보니 고객서비스 마인드가 탁월하신 분 같습니다.
핸드폰 문제 발생하면 꼭 찾아뵈야겠습니다.
사업 번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