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X 이비인후과를 경험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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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투 하나 하나에 교만함과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와 퉁명한 태도로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습니다. 당연히 그 곳을 방문한 환자로서 병에 대한 질문을 던져는데 "너가 무엇을 알아, 내가 의사니까 아무 질문 하지 마" 라는 태도로 환자를 무시 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무례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병원에 가서 무성의한 진료 (다른 분들 댓글 참조)와 사람에 대한 무례감을 무진장 체험했습니다. 혹시라도 저같이 댓글을 무시하고 이 병원에 가 보시고 싶은 분들은 인격적으로 무시당할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에 있는 이 사람의 온화할 것 같은 이미지에 절대 속지 마세요. 정말 진상입니다. 참고로 이 병원은 둘루스 도서실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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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inkie님의 댓글
Minkie 작성일
저도 댓글을 몇번이나....
하여튼 그곳과
이××내시경과
109번 치과
아씨 근방 치과는
방문하시면
하시는 그날부터
휴해하십나다
본인이 몇번 방문하였던
곳입니다
Peter100님의 댓글의 댓글
Peter100 작성일혹시 편한 아닌가요? 네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상한 의사들이 너무 많아요.
hk48님의 댓글
hk48 작성일그많은 댓글들을 무시하고 간것도 신기하군요.
골프마스터님의 댓글
골프마스터 작성일삼성 이재용과 이름이 ~ 기억하기 쉽네요..
Arisoo님의 댓글
Arisoo 작성일
아직도 그자가 병원앞 거기서 그짓을 하고 있나요? 나는 오래전에 어머님이
귀가 잘 안들린다해서 신문 광고 보고 갔다가
ㅎㅎ 귀청소 하구 $700 불 뜯기고 왔네요.
하도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것도 의술 이라구.....
해외 동포 들이 가엾더라구요.
klee94230님의 댓글
klee94230 작성일
저도 저번에도 댓글 달았는데 미국생활 거의 20년에 한국 의사분들 많이 만나 보았지만...
이 이비인후과 처럼 환자를 무시하고 돈만 말도 안되게 청구하는 의사는 처음 봤습니다.
귀가 문제가 있는데 코사진 찍으라고 해서 1초 카메라 넣고 $150 청구하고 제가 보험이 왜 안되냐고 했더니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정말 제발 여기는 가지 마세요...이런 병원이 아직도 존재 하는 것이 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Manifestly님의 댓글
Manifestly 작성일
개인적 경험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10년 전 귀가 아파서 방문했는데 제가 허리가 안 좋은 관계로 다리를 꼬고 앉았더니 의사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다고 소리를 질러서 저도 화가 나서
한 마디 했습니다.
'의사이기 이전에 인간이 되어라'고 하고 나오니까 카운터 아가씨가 무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죄송하다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도 저보다 10년 이상 어린 친구였는데 아직도 그 버릇 못 버리는가 봅니다.
구글 리뷰를 보면 정말 엉망입니다.
구글 리뷰 가셔서 리뷰 하시기들 바랍니다.
Jaks님의 댓글
Jaks 작성일
저도같은 경험을했는데
State 에 report 를해서 어떻게 혼을내는방법이
없을지요 일반 doctor 들도다알던데말입니다
아니면이런식으로
연판장을 만들어 state에 report 를하던지
젊은애가 버릇이….
둘루스한인님의 댓글
둘루스한인 작성일
의사.병원에 대한 불만 신고는 여기서 알아보세요
https://medicalboard.georgia.gov/consumers/how-file-compla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