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광고 Staff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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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구인 광고를 내는 Staffing company?
지인이 게시판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했는데 답장도 없고, 2개월 지나서 본인이 직접 다른 한국회사에 이력서 제출했는데 이미 그 회사에 자신의 이력서가 있어서
무척 당황 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처음에 낸 이력서가 다수의 회사에 뿌려진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후 Staffing company?에 이메일로 항의 했는데 이미 구글 계정을 다른 계정으로 바꾼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보내라는 메일 주소를 보면 구글 계정 메일입니다.
최소한 회사의 골격이 있다면 홈 페이지 및 회사 이멜일 계정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이런 곳에 자신의 모든 정보가 담겨있는 이력서를 보낸다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만일 한국 회사의 입사를 원하시면 직접 연락해서 문의 하거나 각 카운티의 노동청 사이트에 들어가면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
소중한 자신의 정보인이력서를 이런 허접한 회사(?)들에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인이 게시판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했는데 답장도 없고, 2개월 지나서 본인이 직접 다른 한국회사에 이력서 제출했는데 이미 그 회사에 자신의 이력서가 있어서
무척 당황 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처음에 낸 이력서가 다수의 회사에 뿌려진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후 Staffing company?에 이메일로 항의 했는데 이미 구글 계정을 다른 계정으로 바꾼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보내라는 메일 주소를 보면 구글 계정 메일입니다.
최소한 회사의 골격이 있다면 홈 페이지 및 회사 이멜일 계정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이런 곳에 자신의 모든 정보가 담겨있는 이력서를 보낸다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만일 한국 회사의 입사를 원하시면 직접 연락해서 문의 하거나 각 카운티의 노동청 사이트에 들어가면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
소중한 자신의 정보인이력서를 이런 허접한 회사(?)들에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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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쏘주님의 댓글
쏘주 작성일
그참....전화번호 ,주소 아무것도없고 이메일만 달랑 있는 구인광고보고 자기 개인정보 쫙~있는 이력서를 보낸다는게 내 둔한머리로도 도데체 이해가 안가..
둔한거야? 단순한거야? 잡이 급하게 필요하니까 믿고싶은거야? 뭐야....허기는 물고기들이 많으니까 낚시꾼들도 바글바글..
이런식으로 경고를해줘야한다는 자체가 참 기가막힌다
Review님의 댓글의 댓글
Review 작성일
그러게요. 이메일 하나 달랑 있는 구인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이력서를 보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PIKIGO님! 어떤 지인이 뭘 믿고 자신의 신상을 타인에게 공개하신것인지???
여기 구인구직 게시판의 80%이상이 헤드헌팅회사인것을 모르셨나요?
회사와 취업자들을 연결시켜놓고 취업자들의 임금을 25%~35%
때먹던지,
매달 %으로 취업자들의 임금을 떼먹는 아주 질나쁜 인간들이죠.
특히나 잘하는짓이 신상정보 팔아먹는짓이죠.
회사를 과대광고시키면서 달랑 이메일 하나 적어놓은곳은 그냥 지나가세요. 전화를해도 연락도 안되는곳도 피하세요
최소한 전화로 일하는곳의 정보를 많이 알고난후에 이력서를 보내야할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