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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를 받으신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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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oncanyion 작성일 23-01-14 10:05 조회 2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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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날 나의 신체 뒷부분에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유함'을 느끼신 분이 계신가요?

2. 이날 이후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며 깨우침을 받게 됩니다.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약간의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위 두가지(자유함, 깨우침)은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라도 위의 체험을 하시고도 무엇인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자유함"은 아담과 하와에 의한 불순종의 댓가로 저질러진 원죄의 사함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과 끊어졌고 그것이 다시 이어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과 하나가 되었기에 죄로 부터 사하여 지는 것입니다.

창세기6장 1, 2, 3절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1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3절)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영으로 통치를 받게 되 있었으나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이 영을 감춰버려 이 세상에 살면서 영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즉 혼과 육으로만 살아왔죠. 그래서 육신의 죄를 또한 짓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죄는 성령 세례를 받은 후 고난(자기 십자가, 자기부인)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말하는 성령의 법과 육신의 법 두가지 법을 깨달았다는 의미이고 이 두 법이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을 곤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육신의 죄란(탐욕, 교만, 음욕, 나태, 인색, 시기, 분노)입니다.
인간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저지르는 죄 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항상 서신서 첫머리에(로마서 부터 빌레몬 서)
(로마서 1장 7절)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이 은혜와 평강이 성령인 것이죠. 성령이 내 안에 있으면 외부의 어떤 힘이 작용해도 평강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5장 16, 17, 18절을 맣합니다.
16절, : 항상 기뻐하라
17절 : 쉬지말고 기도하라
18절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 세례를 받으면 이것이 자동적으로 됩니다. 바로 성령이 보혜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소멸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로 이동을 할 때에 풍랑을 만났고 제자들은 죽게되었다고 아우성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태연하게 잠을 주무셨죠. 바로 예수님 안에는 성령이 있었기에 평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외부의 어떠한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그것이 성령 입니다.


성령을 사모하십시오 기도할 때 주기도문으로 하십시오 이 세상것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성령을 사모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은 분을 "교회"  또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며 바로 "성전"이 됩니다.
이 교회가 모이면 "성도"(거룩할 성, 무리 도) 거룩한 무리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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