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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PSFORLOVE] 구조된 후 오랫동안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 입니다. 강아지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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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amom
댓글 27건 조회 3,223회 작성일 23-05-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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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문의 주세요!
카톡 : yoonatravel / 678 879 3727 (일하는중에 받을수 없어 문자로 연락주세요) OR
카톡: jinheeyang19 / 8507288701
연락처: info@kpupsforlove.org
https://www.instagram.com/kpupsforlove/


KPupsForLove 레스큐는 학대와 유기로 고통받는 한국의 유기견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고자 2022년에 새로 설립된 단체입니다.저희는 100% 자원봉사자들로만 구성된 단체로서, 보호소에서의 고통사, 잔인한 개 살육이 이루어지는 개고기 도축장, 예쁘고 품종견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생을 가두고 새끼만 빼는 불법 번식장 등, 처참한 환경으로부터 구조된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미국에서 찾아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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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구님의 댓글의 댓글

라하구 작성일

미국에 유기견이 이미 많은게 맞지만 한국에서 건너오는 유기견들에 향한 관심과 수요가 없다면 이분들이 유기견들을 대리고 넘어오지도 않알을거라고 생각 안되시나요? 미국에 있는 교민들에게 누가 책임을 물었습니까? 그쪽한테 입양하라 압박을 가했나요? 그쪽이 입양하기 싫은것도 자유고 입양하고 싶은 사람의 선택도 그 사람만의 자유 입니다. 남이 관섭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왜 혼자서 화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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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bongo님의 댓글의 댓글

Akabongo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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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mom님의 댓글의 댓글

Danamom 작성일

Akabongo님 한국에서 유기견이 어떠한 과정과 경로를 통해서 미국으로 들어오는지 알고 있는분이 개장사라고 표현하시는 것 보니 안 좋은 경험을 하셨나봅니다
제대로 아는 분을 그런 표현을 할수가 없거든요

미국으로 들어 오는 유기견들이 적응 잘하고 살고 있습니까. - 잘 적응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걸 다 알고 입양 하시는 분들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미국에도 유기견 많습니다.- 압니다.

미국 유기견 입양 구조 단체를 하시면 좋은데 굳이 한국에서 유기견을 반입하려 하는 것입니까? - 한국에선 입양이 어려우니깐요. 한명이라도 새삶의 찾아주고싶어서요.

말씀 드리면 거창하게 동물구호 단체라는 표현 하지 말고 그 냥 개장사라고 하기 바랍니다. - 개장사 단체가 있나봅니다? 저는 그런곳은 잘 모르겠고  저희는 동물구조단체입니다.

Akabongo님 부정적인 경험을 하시건 같은데 모든 단체가 다 그렇지 않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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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please님의 댓글의 댓글

coffeeplease 작성일

저희 언니도, 저도 여기 통해서 강아지들 입양했어요. 언니는 말티즈 인데 새끼들만 몇번을 낳았는지 모르게 철장에만 갇혀있다가 구조되는 사진들과 비행기타고 공항에서 바로 픽업했구요. 저희 강아지는 안락사 직전에 구조해주셨는데 한국에서는 1년 넘게 입양이 안되어서 미국으로 왔어요. 제 강아지는 진도 믹스구요 ㅜㅜ

인스타 보시면 문제 없고 충분히 입양될수 있는 이쁜 강아지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유기견에 대한 선입견이 있거나 믹스 강아지들은 입양안할려고 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인스타보니 대부분 믹스인 아이들이 많던데 다 너무 이쁘고 착한 애들이더라구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저희 강아지도 안락사 당하기 직전에 대리고 오신 강아지였어요ㅠㅠㅠㅠㅠ 지금은 저희 집에 침대가 11개나 있는 사랑 많이 받고 있는 평생 가족이 되었구요 ㅎㅎㅎ

여기 봉사하시는분들 응원해드리는게 맞아요. 미국에도 유기견들 많지만 한국에서 사람들이 유기견들 입양하는거에 비해서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유기견들을 더 입양 하는거같아요.

개 장사는 뭐 순종만 파시는분들, 주로 새끼들 낳아서 파시는분들을 말씀하시는거겠죠? 잘 생각해보시면 생각 바뀌실꺼같아요 이분들은 입양이 못간 애들을 여기 미국에서라도 따듯한 집으로 보내고 싶어서 봉사하시는 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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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mom님의 댓글의 댓글

Danamom 작성일

500불 입양비중에, 비행기값만도 30만원이고, 켄넬, 검역, 이동에만도 20만원이 넘게 소요됩니다. 아이의 접종, 병원비, 중성화수술비만 해도 엄청나서 그 금액에 커버되지도 않습니다. 이 모든건 구조자와 단체 봉사자들이 사비를 털어 부담하는것이구요. 수고비 받을만한 금액이 없습니다.. 100% 무료 봉사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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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mom님의 댓글의 댓글

Danamom 작성일

혹시 사기 아닐까여 ?? -사기 아닙니다 ^^
미국에있는 개들 입양시키면서 한국서 오는거처럼하고
500불 받는거? -  임보로 먼저 한국에서 데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응훈련을 위해서요. 의견주서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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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please님의 댓글의 댓글

coffeeplease 작성일

저희 언니도 여기서 강아지 입양했는데 공항에서 바로 픽업했어요! 걱정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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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1님의 댓글

sunny21 작성일

댓글들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서 저도 의견을 적어봅니다.
동물구조 단체 분들, 정말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정도로 고생하십니다.
수고비요? 어쩔때는 본인들의 사비로 구조된 강아지들 사료값 대시기도 해요.. 수고비 전혀 없습니다.
동물학대 하는 무지한 사람들 상대해 가며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혹은 죽어가는 생명들을 하나라도 살리려고 자기 시간과 노동을 봉사하시는
분들이십니다. 함께 참여해서 도와주지 못할지라도 사명감 갖고 좋은일 하시는 분들한테 이런 돌던지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자분들, 늘 너무 수고 하십니다.
영상이나 글을 통해 학대받는 동물들 보며 도와주지 못하는 죄책감이 늘 한켠에 있는데, 그런 힘든 일을 내일처럼 나서서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저도 한국에 있는 유기견을 입양해서 5년째 키우고 있어요. 저는 다른 기관에서 입양했지만 봉사자들분들 덕분에 저희집에 기쁨과 행복을 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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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19님의 댓글의 댓글

lamb19 작성일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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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19님의 댓글

lamb19 작성일

이런 말도 안되는 사기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 조지아 내에 불법 브리더, 한국 불법 번식장에서 말도 안되게 학대받는 아이들이 낳은 이쁜 아이들  데려다 파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오죽하면 Customs 에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뭐라 해야지 왜 선의를 가지고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매도합니까.

흔들리지 마시고, 계속 해주십시오. 당신들의 선의는 받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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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please님의 댓글의 댓글

coffeeplease 작성일

왜 그러세요? 열심히 봉사 하시는분들인데 응원해주실꺼 아니면 댓글 달지마세요 ㅠㅠㅠㅠㅠ 어딜가든 다 입양비 다 내요.. 알아보니 중성화 수술도 비싸고 강아지 비행기 태우는것도 다 비용이 들어가니 ㅠㅠㅠ 저도 여기 단체통해 안락사 직전이였던 강아지 입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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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please님의 댓글

coffeeplease 작성일

Kpupsforlove 화이팅이에요!!! 악플 신경쓰시지마시고 좋은일 계속 해주세요 저희 강아지도 3년전 입양해서 한가족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인스타 보면서 응원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가족 못만난 아이들 여기서 만나게 해주시는일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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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자님의 댓글

이감자 작성일

도대체 이런 단체를 장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참 궁금합니다.도대체 얼마나 그동안 속고만 사셨는지
못믿으우면 저 단체에 가서 돈을 얼마나 사기쳐 먹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런 댓글 남기세요.
카더라~ 가 사람 잡습니다.
뭘.얼마나 아신다고 이런 댓글을 남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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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1324님의 댓글

happy1324 작성일

저도 작년에 한국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사람인데, 이런 봉사 단체들을 나쁘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국이 유기견 수출 1위인 이유는, 낮은 유기견 입양률 때문이기 때문에 오히려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동물 보호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한국에서는 강아지를 더 쉽게 사고 버릴 수 있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은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마다 몇 십만 마리의 강아지들이 버려지거나 보호소에 가게 되고, 결국에는 많은 강아지들이 안락사를 당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물 보호법이 조금 더 잘 갖춰져 있는 미국에 강아지들을 입양 보내는 거 아닐까요? 특히 예쁜 품종이 아니거나 대형견은 한국에서 입양처를 찾기 더더욱 어려운 현실이니깐요,,,

저는 이런 식의 봉사 단체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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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자님의 댓글

이감자 작성일

저도 유기견 단체에 관심이 많습니다.위에분들은 상세히 켄넬가격 병원비 얼마드는지 다써놓으셨는데.사기다.개장수다.하시는 분들 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해서 글남기셨는지.설명좀 상세히 해주세요.
이번에 저도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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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비방글 관련해서는 삭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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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2님의 댓글

Sarang2 작성일

Akabongo님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는 버려져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다시 좋은 삶을 주자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는 거주  카운티 셀터에서 거의 무료로 원하는 강아지를 입양할 수 있습니다.
그 측은지심들을 저는 존경합니다.
근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왜  한국에서  강아지들을 데려올까요?
세계 경제 10위권, 민주주의를 거의 완성한 우리 조국에는 아쉽게도 아직 보신탕 문화가 잔존하여 개 농장에서 무분별하게 번식,매매,도살등이 행해집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애완견일지라도 병들거나, 싫증나면 그냥 아무데나 갖다버립니다.
이런 강아지들을 구조하여 새로운 안식처를 찾아주는 일은 그들의 절망과 통곡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눈물입니다.
저는 이분을 통하여 한국에서 6마리를 입양하여 우리집에 4마리, 딸들집에 각각 1마리씩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정을 조금 이해하게 되어 기꺼히 봉사자겸 후원인 중 한사람을 자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구조단체에서 국내입양이 불가능한 강아지들은 해외 입양을 추진하게 됩니다.
미국으로 올때  항공요금, 켄넬비용,중성화 수술 비용,미국 입국에 필요한 검역 주사 비용 등을 미국의 입양자들에게 받아 그대로 한국의 구조단체에 보냅니다.
이게 개장수로 이해되십니까?
미국 세관에서 입국 보류, 입양후 질병 발견, 임시 보호중 분실 등등의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면 그대로 이분이 사비로 해결합니다.
제가 감히 정식 단체로 등록하여 여러 사람들의 협조를 받으시도록 권유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분이 그동안 한국 강아지들을 1천마리 이상 입양 알선했을 겁니다.
저에게는 천사로 느껴지는데 아직도 개장수로 생각되십니까?
다시 본론입니다.
왜 돈이 더 드는 한국 강아지들일까요?
강아지들을 대하는 한국 사람들의  문화 때문입니다.
가급적이면 고국의 강아지들을 더 많이 데려와 좋은 삶을 살게 해주자는 뜻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게 되는 동포 여러분!
여러분의 작은 한마디가 KpupsForLove에게는 많은 힘이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각박하게 사는 분들과 소모적인 논쟁은 시간 낭비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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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bongo님의 댓글의 댓글

Akabongo 작성일

한국 유기견 입양에 부정적 견해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로,  '세상을 각박하게 사는 분들'이라는 표현 대단하십니다.
한국 유기견 입양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훈훈하게 솜 사탕처럼 사는가 봅니다.
무척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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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무서워서 글도 맘대로 못쓰겠어요 인제?
조택관리자는 비방글하고 내의견 내경험 제시하는것도 구별못하고
무조건 글쓴데에 다른의견 제시하면 삭제하고...
여기가 무슨 북한도아니고
이글도 금방 지우시겟네요?
글쓴사람 욕한것도아니고 단지 사람들이 이 단체에대해 의심가서
각자 자기나름대로 생각한점 말한거뿐인데
비방-다른 사람을 비웃고 헐뜯는 말을 여기저기 퍼뜨림.
내생각,내경험,의심나는좀 말하는건 비방이 아닙니다
쓴글들 읽어보고 사람들이 결정내리게 도움주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

I would just love to sue you for surpressing the freedom of speech,but unfortunately, private websites can do whatever they want ,so I guess there is nothing I can do....but I am watching you. Any mistake you make I'd take action.
The more I think about it more I get pissed off how you just delete people's opinions,just because you can
I am going to talk with my lawyer tomorrow if there is any way he can shut you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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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님의 댓글의 댓글

보슬비 작성일

위의 아이디 - 뭘보냐-님이 23-05-14 18:34시에 작성한,
"미국에 있는 개들을 입양시키면서 한국서 오는거처럼 하고 500불 받는다고, 사기가 아닐지...?" 라는 그 댓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위의 댓글에서 공항에서 직접 아이를 픽업해서 그럴 염려는 없다는 댓글도 확인했고, 입양비- 한국에서 오는 항공비, 켄넬과 검역, 공항 이동비, 각종 접종과 검진, 치료비, 중성화수술 등의 병원비 등을 커버하며 나머지는 구조자와 단체가 부담 - 에 대해서도 상세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봉사하고 있는 단체 봉사자들을 사기꾼으로 몰았습니다, 이게 악의가 있는 비방글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변호사를 부르겠다고 영어로 위에 쓰셨는데, 여기서 변호사는 과연 누가 불러야할까요?

입양비 550불은,
1. 한국에서 오는 항공비 30만원(이것도 이동봉사를 통해서가 그렇고, 카고로 오게되면 수백만원에 달할수도 있습니다)
2. 출국에 필요한 켄넬, 검역과 출국에 필요한 국내 이동 -아이가 지방에 있는 경우, 팻택시비만도 30-40만원을 훌쩍 넘길때도 있습니다,
3. 아이 구조에서부터 발생하는 각종 검진비, 접종비, 각종 치료비, 매달 예방약, 중성화수술비, 치아 발치나 클리닝등 덴탈비,  임보(임시보호)를 못 구할경우 각종 위탁시설에서의 위탁비가 최소 월 25~30만원, 훈련이 가미된 위탁소는 월 70만원도 육박합니다. 즉, 한마리 구조해서 치료해서 입양보내기까지 최소가 천불 이상입니다. 입양비 500불은 그중 일부를 커버하는데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 아이 구조하는데 적게는 백만원대, 많게는 수백만원이 들다보니 구조자와 단체의 경제적, 금전적 압박이 상당해서 타 단체들 보면 가끔씩 뜻있는 후원가들에게 후원을 모금하기도 합니다, 바자회를 열기도 하고, 지역내 작은 마라톤 대회를 주최해서 수익금을 아이들 구조하는데 쓰는곳도 있구요.

저 단체는 입양비 550불 받는 전액을 다시 한국의 구조자분들께 돌려드려서 또다른 생명들을 구조하는데 쓰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1불 한장도 취하지않고, 입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크고 작은 모든 비용을 오히려 단체내에서 봉사자들이 해결하다가, 그래도 힘들 경우 주위에 구조와 후원에 뜻 있는분들께 병원비 후원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금전적인것 못지않게 시간도 참 중요합니다, 봉사자님들 모두 직장인들, 학생들이고 일, 가족, 챙겨야하는 자녀들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합니다. 한국과 소통을 해야하니, 여기 시간으로 밤,새벽을 꼬박 새는 일은 부지기수이구요.

무지한것은 죄가 되지않으나, 배움의 기회가 있었고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지한 행동을 보이는것은 죄라고 했습니다. 분명 입양비나 단체에 대해 설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기로 몰아가는 것은 죄입니다.

번식을 위해 뜬장에서 고통받고, 주인에게 버림받고 배고픔에 거리를 떠돌다 구조되어 치료받고, 회복된 가여운 유기견들을 위해 후원 1불이라도 해보셨다면..,
끔찍한 학대, 품종견 번식, 탐욕스런 인간의 한끼 보신탕을 위한 도살에서 구조되어 새삶, 새가족을 찾아 미국으로 오는 여정에 이동봉사를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인간으로 받은건 고통과 학대뿐이라 사람이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가족의 따뜻한 품을 느껴볼수 있고 사회성도 길러줄수있는 임시보호를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그런 글들은 못 쓰셨을것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뭘보냐' 님 주위에는 온통 사기꾼들로만 득실하고 주위의 어려움이나 아픔은 외면한채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각박한 세상이시겠지만은, 그렇지않은 세상도 있습니다.
본인의 시간, 돈 쪼개 헌신적으로, 사람을 넘어, 말못하는 동물들에게 봉사하는 그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도 있으니, 본인이 모른다고 '틀림'을 주장하지말고, '다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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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지독하게 끈질기고 말이많은 사람이네...
여러사람들 쓴글 읽어보고 혹시사기아닐까요? 하고 딱
한마디했다고 이렇게 난리들 하는겁니까 ? 그말 딱 한마디한걸 이용해서 계속 
줄줄이 책쓰다싶이 지금  광고하는거 뻔히 보이네....
안봐도 뻔히 당신이 조택관리자한테 컴플레인 했고,조택관리자는 무조건 당신
편들어 다른의견 제시한글들 삭제했고 그점에대해 난 진짜 기분나쁜거지
당신들이 사기치든 뭘하든 관심없고 사기라고 말한적도없고.

나는 미국에 어릴때와서 defamation, slander, and libel 이뭔지 알기때문에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아니니까 내말뜻을 당신맘대로 해석해서 쓸데없는 말 고만하세요
내가 변호사 연락하는건 미국에선 웹사이트 관리자가 자기맘대로 글 삭제할수있는걸 알기때문에
다른거한번 찾아보라고 하는거고

미국에도 불쌍한 개 고양이 많으니까 먼 한국에서 돈쓰고 데려오지말고
여기서 입양하라는말도 비방이라고 삭제하는게 정상입니까? 기가막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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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구님의 댓글의 댓글

라하구 작성일

ㅋㅋㅋㅋ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댓글 삭제했다고 suppression of freedom of speech 이러고있네. 너무 재밌다. 그리고 suppressing 입니다 surpressing 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아요. 변호사 컨설팅을 하시겠다고요? 이참에 소셜미디아 회사들도 고소 들어가시죠... 그쪽이 100% 승소할거라 믿습니닼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할게요. Dunning-Kruger Effect 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모르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그쪽한테 딱 맞는 이론입니다. 몸에다가 DUNNING-KRUGER EFFECT 라고 대문자로 문신하시면 너무 멋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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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Are you frekin blind? I've said over and over that the owner of the website can do whatever he wants, and there is nothing I can do! Even after I said that, you keep going on and on how it's not possible to win vs website, goodness....I know your type, I've seen your kind enough already. You only see what you want to see, and hear what you want to hear, blocking out everything else, right?
Making a big deal of a simple typo...must be proud of yourself, goodness gracious...pointing out and criticizing a simple typo makes you a big man? That is how you feel? You must be living a sorry life, for real.
If you want to reply to my comment from now on, write in English. I will expose your broken English in no time.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making a typo vs just not knowing how to write in English and I can assure you that I can identify that real quick from dealing with my relative's broken English for years,I can smell it miles away. Come with it.

 Here is a copy of what my lawyer sent me, replying to my inquire.
Dear Joshua,
There are many ways you can shut down the website legal way, but seems to me that if you really want to proceed with this, there is one option you can consider:
Privacy Breaches-Companies must post a detailed privacy policy that dictates the disposition and security associated with various types of private information collected from users. Companies must also be sure that privacy policies comport with all legal and regulatory restrictions pertaining to the particular type of business, the type of user providing the information, and how the company will use the information.(When I signed up on the Georgia Tech Website, there were no policies represented to me by the website owner, therefore it is illegal and If I want to I can file a complaint. The only reason I don't want to go ahead with that, is due to the fact so many Koreans using the website and I don't want to be A-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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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님의 댓글

common 작성일

먼저 관리자가 비방글은 삭제한다고 했습니다.
삭제 된 제글입니다.
어느것이 비방에 해당 되는지 답변 주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입니다.

제 경우입니다.
500불 입양비 내고  입양한 지 한 달만에 암 발견, 말기였습니다.
입양 두 달후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한국 유기견 구조하는곳 전화했더니 자기들은 몰랐다 했습니다.
일 때문에 한국 나가서 병원 기록 봤습니다.
기록에 나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보내지 않았습니다.
비용도 500불 이상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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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님의 댓글

common 작성일

댓글 다는 속도들이 엄청 빠르고, 내용도 아주 자세하고 디테일한 내용입니다.
조금씩 헛점이 보이도록 쓰기 바랍니다.
게시판 이용자들 거의 수준급입니다.

이렇게 미국에 한국유기견 단체에 폭발적인 호응(?)이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부정적 댓글이 달리자 말자 관리자가 재빨리 삭제하는 기형적인 모습도 나타납니다.
혹시, 댓글 다신분들 중 게시관 관리 권한이 있는 분이 있나요?
전에 보지 못한 모습들!

자유게시판에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자율에 맡기는 것이 원칙 아닌가 합니다.

요점은 미국에도 유기견 많은데 한국에서 데려오는 이유가 뭐냐는 이야기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구구절절 댓글을 달았는데 "한국의 불쌍한 유기견을 미국에 입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럼 미국 유기견들은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럼 한국 보다 지리적을 가까운 멕시코 유기견도 입양 해보기 바랍니다.
멀지만 인도는 어떻습니까?
멕시코,인도는 길거리에 유기견 천지삐까리 입니다.
어느 곳이 유기견의 생명 존중도가 높아야 할까요?
한국 유기견을 입양해야한다는 억지스러움이 그렇습니다.
한국이 수 십년 전 입양아들을 수출 1위였습니다.
이제 유기견 해외입양 1위입니다.
자랑스러우십니까?
이것도 국뽕인가요.
옛말에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했습니다.'
틀림과 다름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댓글 올린 분들을 반추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댓글 걸어서 위화감 조성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귀 단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뭘보냐' 한 사람을 놓고 무슨 테러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과유불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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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진짜 웃기는게 뭔지 아십니까 ?
내가 "혹시 사기아닐까요?"  딱한마디 했을때 내마음은 쓴글읽고 불쌍한생각나서
나도 한마리 입양할까..하는데도 좀 의심이가서 다른분들 의견 들을려고 한건데
이렇게 나쁜사람으로 공격받았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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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여기 혹시 개나 고양이 입양하고싶운데
영어가 불편해서 망설이시는분들 있으면 연락하세요
아무리 바빠도 시간내서 그냥 도와드립니다
440-817-0545  Joshua
문자 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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