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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마-웃기지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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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pe6000
댓글 12건 조회 3,552회 작성일 13-07-0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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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마 VS 웃기지마

아내가 친정에 가면서 냉장고 문에 '까불지마' 라고 메모를 붙였다.

까! 스 조심하고
불! 조심하고
지! 퍼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 누라에게 전화하지 마라!

이를 본 남편 그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 즉슨...

웃! 음이 절로 나오고
기! 분이 너무 좋고
지! 퍼 내릴 일도 많아지고
마! 누라에게 전화할 시간 없네!

--펌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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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6000님의 댓글

Hope6000 작성일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br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집오리. <br /><br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청둥오리. <br /><br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어오는 아내=황금 알을 낳는 오리. <br /><br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다 쓰고도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만 치는 아내=탐관오리. <br /><br />▷모든 재산을 사이비종교에 헌납한 아내=주께 가오리. <br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어찌 하오리. <br />▷돈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은 아내=앗싸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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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의 댓글

수진 작성일

ㅎㅎㅎ 참 재미있네요.<br />날씨도 기분도 영 아니였는데<br />웃게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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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6000님의 댓글

Hope6000 작성일

유머 질문 ????<br /><br />&quot;나 원 참!&quot;이 맞는 것일까? <br />&quot;원 참 나!&quot;가 맞는 말일까? <br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br />&quot;참 나 원!!&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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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6000님의 댓글

Hope6000 작성일

멍청한 남자 ; 유머웃음<br /><br />어떤 남자가 출근한 뒤에 가방을 빠트리고 온 것을 알았다. <br /><br />그래서 상사인 과장이 외출한 것을 보고 <br /><br />슬쩍 회사를 빠져 나와 집에 가방을 가지러 갔다. <br /><br />그런데...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틈으로 과장과 아내가 함께 있는 것이 보였다. <br /><br />남자는 화들짝 놀라 뛰쳐 나와 회사로 돌아왔다. <br /><br />동료가 물었다.<br /><br />&quot;어? , 가방 가지러 간 것 아니었어?&quot;<br /><br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quot;그럴 틈이 없었어. 하마터면 과장에게 들킬 뻔 했어. 휴~~~!!!&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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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6000님의 댓글

Hope6000 작성일

&lt;사오정 시리즈 2013-704-1&gt;<br /><br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br />이름 있는 교수가 ‘마켓팅’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었다.<br /><br />&quot;과자 이름에 ‘똥’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br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판매가 감소합니다.&quot;<br /><br />그때 한국에서 유학 간 사오정이 손을 번쩍~ 들며<br />반론을 제기했습니다.<br /><br />&quot;교수님! ‘똥’자가 들어가도 잘 팔리는 제품이 있습니다!&quot;<br /><br />교수님이~ 몹시~~ 당황했습니다.<br /><br />&quot;그.. 그래요? 그게... 어떤 제품인지 말해주세요.”<br /><br />그러자, 사오정이 씩씩하게~ 답변했어요.<br /><br />&quot;마 똥 산&quot;<br /><br />...............................................<br /><br />푸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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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6000님의 댓글

Hope6000 작성일

&lt; 맹구 시리즈 2013-704 &gt;<br /><br />맹구가 레스토랑에 갔다. <br /><br />맹구가 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br />마침 웨이터가 옆으로 다가왔다.<br /><br />그 웨이터는 손님을 잘 웃기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br /><br /><br />웨이터 : 손님, 지루하실 텐데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br /><br />맹구 : 우와! 좋아요. 빨리~ 해주세요. 헤헤..<br /><br />웨이터 : 저희 어머니께서 아이를 하나 낳았는데<br /><br />제 동생도 아니고 제 누나나 형도 아닙니다. 누구~게요? <br /><br />맹구 : (뒤통수 긁으며) 음...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br /><br />웨이터 : 바로 접니다. 하하하...<br /><br />우하하하하하~~~~ 무쟈게~~~ 재밋당!<br /><br />웨이터의 얘기가 정말 재미있었던 맹구는 <br />다음 날, 오서방에게 그 얘기를 풀어먹고 싶었다.<br /><br />맹구 : 오서방! 내가 문제 하나 낼 테니까 한번 맞혀봐. <br />우리 엄마가 아이를 하나 낳았는데 말이야,<br />내 동생도 아니고 누나도 형도 아니야. 누구~게?<br /><br />오서방 : ( 뒤통수 긁으며) 음... 난.. 몰라! 누구야?<br /><br />맹구 : 우하하하~ 그것도 모르냐? 바로 레스토랑 웨이터야! <br /><br />*&amp;%&amp;$#^%@#@#*&amp;@ *&amp;%&amp;$#^%@#@#*&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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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6000님의 댓글

Hope6000 작성일

&lt; 포경수술 &gt; - <br /><br />어떤 두 꼬마가 하루 차이로<br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br /><br />먼저 입원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다.<br /><br />“넌 여기에 왜 왔니?”<br /><br />새로 입원한 꼬마가 대답했다.<br /><br />“나는 &lt;편도선 수술&gt;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br /><br />그러자 먼저 입원한 꼬마가 위로해주었다.<br /><br />“전혀 걱정할 것 없어..<br />나도 작년에 그 수술 받았는데, 마취하고 한잠 푹 자고 나면 <br />'아이스크림'을 잔뜩 주더라. <br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br /><br />이번엔 나중에 입원한 꼬마가 물었다.<br /><br />“그런데 넌 왜 여기 온 거니?”<br /><br />먼저 꼬마가 대답 했다.<br /><br />“응, 난 포경수술 하러 왔어!”<br /><br />그러자 나중 꼬마가 말했다.<br /><br />“ 아, 그 수술... 난 태어날 때 했는데, <br />그 뒤로 무려 1년 동안 걷지도 못 했다더라.”<br /><b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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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6000님의 댓글

Hope6000 작성일

&lt; 어느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 &gt;<br /><br />막 버스에 올라탄 할머니가 <br />몹시 힘든 표정으로 자리를 찾는다.<br /><br />할머니 바로 옆 두 자리 중에 <br />통로 쪽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br /><br />&quot;할머니...여기 앉으세요.&quot; 하며 <br />자리를 양보하자 <br /><br />할머니는...<br /><br />&quot;애구... 고마워 젊은이...<br />근데 대학생인가..?&quot;<br /><br />&quot;예..&quot;<br /><br />&quot;어느 대학 다니지? &quot;<br /><br />&quot;예.. 충남대요. &quot;<br /><br />&quot;좋은데 다니네.. 거긴 국립대라지?...&quot;<br /><br />&quot;예... &quot; ^^;;;<br /><br />&quot;심성도 착하고 머리도 좋구먼.<br />공부도 잘 했구만.<br />생긴 거도 남자답고.”<br /><br />이어서, 할머니는...<br />창가 쪽에 앉아 책을 보는 <br />대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에게도 물었다.<br /><br />&quot;학생은 어느 대학 다니누?&quot;<br /><br />&quot;예 ? 저.. 저요?<br />카이스트.. 그러니까...<br />&lt;한국과학기술원&gt;이요.&quot;<br /><br />.<br />.<br />.<br />.<br />.<br />.<br /><br />그러자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br /><br />&quot;그려... 공부 못하면 얼른 기술이라도 배워야지!&quot;<br /><br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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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조아님의 댓글

산이조아 작성일

아주 친한 죽마고우가 같이 길을 걸어가며<br />서로 자기가 여자 꼬시는 노하우가 더 좋다고 자랑을하는것이였다<br /><br />그래서 그 두 친구는 길을 걷다가 누가 더 많은 여자를 꼬셨는지 내기를 하면서<br />서로 지나가는 여자들마다 내꺼. 내꺼 를 외치면서 걸어가고 있었다<br /><br />그러던중 한 친구의 와이프와 딸이 건너편에서 길을 걸어오고 있는것이 보였는데<br />한 친구는 내꺼, 다른 친구는 내꺼 , 내꺼를 동시에 외치는 것이였다<br /><br />이럴땐 죽여 말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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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vy님의 댓글

savvy 작성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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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vy님의 댓글

savvy 작성일

&quot;원 나 참&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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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vy님의 댓글

savvy 작성일

할머니 말씀 맞는말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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