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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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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사랑
댓글 0건 조회 3,752회 작성일 15-05-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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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증세

 

췌장암은 초기증세가 뚜렷하지 않고 서서히 발병한다.

그러나 췌장암의 경우 작은 크기의 암이라도 예후가 불량하여 암의 크기가 작은 1cm이라 해도 5년 이상 생존율이 50%로  낮은 편이다.

췌장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상복부 통증 체중감소 소화불량 식욕감퇴 무기력증 메스꺼움 황달이 가장 흔한 증세이다.

70%는 보통 둔한 통증이고 상복부로 뻗어나간다. 몸을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조기증상이 없더라고 정기적인 검진이 췌장암의 치료예방에 제일 좋은 방법이다. 

     

 

 

 

췌장암은 여자보다 남자가 약 1.5~2배정도 더 발생하고 55~70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췌장암증상으로는 체중감소, 복통, 황달 등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지금부터 주의해야 하는 췌장암의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면,

     

 

 

 

황달

췌장암증상으로 황달이 나타나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고 눈동자의 흰 부위도 노랗게 변하며 소변색은 짙은 갈색이고 대변은 흰색으로 변한다.  

  

황달은 담즙의 통로인 담관을 췌장암이 폐쇄시키셔 생기는데 여기에 세균이 감염되면 열과 오열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당뇨병

췌장암에 걸리면 당뇨가 생기기도 하지만 일단 당뇨병이 심해지면 췌장암의 초기증상으로 의심해봐야 한다. 40세 이상에서 갑자기 당뇨병이 생긴다면 췌장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소화 장애

암 덩어리가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는 소화액을 막으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겨서 기름진 변을 많이 보게 되므로 변이 물에 뜨게 되는데 이 역시 췌장암의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면 식후에 구토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통증

췌장암의 초기증상으로 명치 아래 부분의 통증이 심하고 자주 발생한다.  

               때로는 등 쪽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둔통으로 시작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이 경우 췌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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