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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 대상의 암 극복도...

콜록 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도

내몸의 면역력이 좌우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원자력 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보자.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알자.☆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의 암세포가 만들어 지는걸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원자력 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에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밝견하는 즉시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몸에는 하루에도 수천개씩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모두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하다.

세균이나 발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치병 암도 생기고, 결핵도 걸리며, 감기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등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그래서 내몸의 면역력은 내몸의 키워드가 된다는게

백 박사의 귀띰이다.

▶면역력 나타내는 내몸의 신호

1.쉬 피로하다.

  2.입안이 자주 헌다.

3.입술이 갈라진다.

4.감기에 잘걸린다.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 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몸의 수호천사다.

언제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들을 제대로 알고

미리 미리 대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특히 담백질 결핍이 문제가 된다.

우리몸의 면역기관인 흉선이나 림프 계통의 무게를 감소시켜

각종 병원균에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담당하고 있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한다,

그 결과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준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 능력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때

이런 미량원소들은 모두 우리몸의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필요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 이다.

이들 중금속들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양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됨을 명심하자.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몸이 스트레스 받으면 스트레스 홀르몬이 나오게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담배연기 속에는 4,800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특히 1,000여종의 확학물질은 우리인체에 극히 해롭다.

특히 이런 화학물질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3. 수면부족

잠을 자는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우리인체의 면역력을 높혀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만약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수 있다.

 

백 박사는 “우리몸의 면역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