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유머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골프준 작성일 24-01-03 09:55 조회 351 댓글 0

본문

못 말리는 할머니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를 잡는데 밤 12시 쯤이라 택시들이 잘 서지가 않았다.

그래서 옆사람을 보니 "따,따블" 이라고 외치니 서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따,따블" 하며 3번을 외쳤다.

그러자 택시 여러대가 할머니 앞에 와서 섰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 집 앞에 내리니

요금이 2500원 나왔다.

할 머 니 "요금 여기 있수다"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가 정색을 하고 물었다.

"할머니~~ 아니 따,따,따블이랬잖아요?"

그러자 할머니는 "예끼 이 눔 아,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냐?"


메이저 -


안전스포츠 - 안전스포츠


스포츠사이트 - 스포츠사이트


안전놀이 - 안전놀이


사이트 -사이트


온라인 - 온라인


온라인 - 온라인


온라인사이트 - 온라인사이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500건 3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