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렌지카운티....그전에 애틀란타를 떠나기 전 선물을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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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광고를 라디오코리아 게시판에 올렸더니 바로 '삭제' 당하더군요.
아마도 실시간 담당자가 지켜보면서 자신들 게시판 규정에 맞지 않으면 지우는거 같습니다.
무엇이 규정위반인지 알려달라고 했는데....뭐 답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좀 서운하더라구요.
1990년부터 2010년까지...거의 20년 간 라디오코리아에서 간판 프로그램인 <동네방네쇼>를 집필했던 직원이였는데
내 글을 말도 없이 짜르다니.....ㅠㅠ
그래도 한편으론 게시판이 유지되려면 이런 감시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조텍은 수익사업이 아니라서 그렇겠지만 가끔 불쾌한 글들이나 선정성 글들이 보이더군요.
방금도 제가 비행기 가격에 대한 정보를 드렸더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니가 틀렸다는 식의 댓글이 달리던데.... 상대방의 글이 잘못이면 잘못된 근거를 제시하며
이야기를 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뭐 그분이 남긴 다른 글들을 보니까 충분히 상상은 갑니다만.....
저도 몰랐던걸 알게 해주는 댓글은 참 고맙더라구요.
상대방 보다는 자기 기분이나 감정으로 글을 쓰는 분들이....뭐 일부 소수겠지만.... 있다는 점 때문에
조텍의 영향력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고 들어오기 싫어져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도 글을 쓸 때는 제 기분과 제 감정이 중요하지만
적어도 상대방에게 비난, 욕설, 이유없는 허위주장, 가짜뉴스등을 다루면 안되잖아요.
말과 글은 막강한 힘이 있듯이
막강한 흉기가 됩니다.
그래서...
저도 애틀란타 온지 수년만에 첨으로 대중 강연을 하게 됐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연합장로교회에 감사드리고...
대중에게도 오픈되는 강의로 알고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와주세요
2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 행복대학입니다. 기억하기 좋네요. ^^
오늘도 도움되는 의학정보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인공지능으로 10분만에 만든 쇼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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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achkiller님의 댓글
roachkiller 작성일
님은 개그맨이 아니라 완전 정신병자 아닙니까?
그냥 솔직하게 광고하지 매일 유치하게 주절주절,
어쩌고저쩌고 남 비방이나하고,거짓말해서라도
많은사람들 관심끌려는 얄팍한 수작이나 부리고...
누가한마디하면 그말을 이리뒤집고 저리뒤집고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기분 나빠서 어쩔줄모르고 말도안되는 소설책
이나 쓰고...왜그렇게 사십니까?? 누구신데요?
얼마나 훌룡한 분이시길래 누가 자신하고 조금만 의견이 틀라다싶으면 펄펄뛰십니까?
그렇게 비위가 약하고 삐뚤어진 성격으로 어떻게 남들
웃기는 개그맨을 하신다는건지 도대체 상상이 안갑니다.
나이가 거의 70 이면 인제 자기위주로 된 세상에서 벗어나실때도
됐습니다
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1. 저는 개그맨이 아닙니다. 정신병자인것 같기는 합니다. 첨부터 정신병자였던 사람도 없고 끝까지 정신병자인 사람도 없습니다.
2. 광고를 주절주절하게 하는 겁니다. 그걸 스토리 텔링이라고 하죠. 어쨌든 조회수가 높은것은 사실이네요.
3. 저는 남을 비방한 적이 없습니다. 저에게 비방하는 사람에게 답장을 해준적은 있습니다. 지금처럼요. 먼저 말 건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세요.
1000불에 엘에이거쳐 갈수 있다느니...남의 이름을 가지고 놀린다든지....
4. 제가 어쩔줄 모르고 펄펄 뛰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날씬했겠지요. 평생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또라이가 많다는 방송계에서 지냈기 때문에 싸패를
많이 만나서 별로 흥분하지 않아요.
5. 제가 훌륭하다고 제가 말했나요? 그렇지 않은데...음...들켰네요. 하지만 저보다 훌륭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직도 배웁니다. 누굴 가르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게 돈 낸 사람들 외에는. 제 글과 본인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누가 누굴 가르치려는지...
6. 왜 내가 개그맨이라고 생각하시죠? 제 이름을 검색해 보시면 나오는데... 선생님은 쓰신 글을 검색하니까... (생략)
7. 나이도 거의 70이 아니라 그냥 60입니다. 60평생 남의 시선 의식하며 살았는데 이제 그걸 안하려구요... 말 안해주면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
제 번호는 864-207-6547이니까 하시고 싶은 말 있으시면 직접 하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니면 22일 2시에 연합장로교회로 오시던지...
선물 드릴게요. 그럼 좋은 날 되세요.
roachkiller님의 댓글
roachkiller 작성일
캐나다에 가면 1450 불에 한국 가는 비행기표 살수있다길래
그럴려면 L.A 가서 더 싸게 하지요...했더니 그말을 자기 비방 한다고
줄줄 이 난리를 치는 몰상식한 인간한테 전화를 왜?
님같은 위선자들이 교회에 너무많아서 교회 안나간지 오래됩니다
이글 읽는사람들을 위해 다시한번 말하지요
Canada 가면 $1450 한국에 갈수있다고해서
L,A 가면 $1000 불정도에 갈수있는데.. 했다고 이 난리를
치는겁니다...이게 정상인 사람이 할 행동인가요?
님이 조금이러도 생각이 있는분이고 교회이름 추하게 만들고 싶지
안으면 그냥 생각이짧았다고 하세요 그냥 이리저리 돌리고해서
실수한거 정당화할려고만 하지말고.
"roachkiller 작성일 24-02-07 10:29"
그럴거면 L.A 로 가서타지 뭐하러 Canada 까지가서..
$1000 정도면 서울까지 갔다오는데.."
윗말이 님을 비방하는거로 보입니까 ?
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roachkiller 24-02-07 10:29
그럴거면 L.A 로 가서타지 뭐하러 Canada 까지가서..
$1000 정도면 서울까지 갔다오는데
------ 애틀란타에서 LA거쳐 서울 다녀오는데 1천불 정도면 다녀온다고 하셔서
그런 방법있으면 알려달라는 겁니다. 댓글을 다실때는 최소한 맞는 정보를 쓰셔야죠.
그리고 본인이 위에 쓴 댓글을 보세요. 남에게 정신병자라느니...개그맨이라느니,,,
맞지도 않는 말을 쓰는게 비방이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저는 본명, 전번 다 알려
드렸는데 전화를 못한다는건.... 어쨋든 ...
본인이 그 전에 쓴 게시판 댓글을 좀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roachkiller 23-12-12 18:46
억세게 과장하시네...
"오지게 무섭게 다시네" "죽이겠다고 달려들듯하시네"...이런말들이 왜나오나??
걍 내가 원글 쓴사람이요~ 하지? 누가봐도 표 나는구만
roachkiller 24-02-07 20:31
이름들도 참...최치근,이건성...
roachkiller님의 댓글
roachkiller 작성일
님은 정말 유치하십니다
"내가 오해를했나봅니다.." 하고 끘낼일을
지금일과 아무도 상관없는 내가 전에 쓴말들을 찾아보면서까지라도
내 인격을 공격해야 자신 체면이 슨다는 얄팍한 수작...남을 깎아 내려야 내가
잘나보인다는 무지한 말 과 행동..
속들여보이는 행동 에지간이 하세요 ..ㅉㅉㅉ .어떻게 해서든
자기 실수 인정안하고 돌리고 돌려서 추접한행동 정당화할려는거
조금이라도 생각있는 사람들이 보면 뻔한 수작입니다. 세상에 그런사람들
바글바글 하지요. 특히 교회에서 많이봅니다. 님이 그러면 그럴수록
본인만 더 추접하게 보인다는걸 아십시요
님하고 나하고 다른점이 뭔줄 아세요?
님은 양의 탈을 쓴 늑대고, 난 늑대 탈을 쓴 늑대고..
무슨뜻인지 아십니까?
Aspec님의 댓글
Aspec 작성일우리 에프킬라인가 바퀴킬러님, 아무래도 개취향님은 본인의 신상을 털어놀정도로 정정당당하시고, 연락처까지 두고 가셨습니다. 님같은분이랑 대화의 창도 열어놓으셨구요. 우리 킬러님께서는 대부분 댓글 보면 조금 심한것도 보이네요, 특히 남의 이름에다가 "이름들도 최지근, 이건성" 이라는답글 쓴다는 자체가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외에 더 많지만 생략할께요. 반대로 시원시원란 댓글도 보이고요, 하지만, 저도 제 자신을 조텍에 전화번호나 무슨일 하는지 신상공개 할수있냐구요, 당연히 부끄러워서 못합니다. 그러니 만약에 본인께서 정정당당 하시면, 본인도 개취향님처럼 신상공개하시고 정정당당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