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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카톡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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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지척
댓글 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4-02-17 20:56

본문

https://open.kakao.com/o/gHfuOzag
https://youtu.be/V1lO_ESiZCo?si=z7oo936FWgoVB1l6

시민의소리 인터넷신문 및 유트브방송 창단합니다.

시민의소리 는 시민 즉 일반인 들의 소리를 대변합니다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공동으로 운영되며
우리가 스스로 정보를 모으고 시민기자 가 되고
편집자가 되어 잘 전달되어지 않는 우리의 소리를 직접 전달하려고 합니다.
한인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단소리, 쓴소리, 뭐든지 용기냅시다..
원로세대, 중간세대하고는 다르게 차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 아예 몰랐던 사람,
실망한 사람, 관심 갖고 있는 사람 등등
이젠 바로 잡아야 하기에 이렇게
앞장서서 틀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이슈 요약]
2022년 12월 한인회 동파로 물난리가 났고 1950불로 공사 마무리 했고,
이정도로 보험 클레임하면 보험료 오르고 다음에 보험 가입도 어려워지니까
클레임은 안하기로 결정
그런데 2024년 2월 정의로운 교민이 말하기를
클레임해서 보상금 나왔다는 사실을 알려서 알게되었습니다.
한인회 이사회, 집행부 모두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실이라 기자회견하고
이홍기 한인회장한테 확인한 결과
보험 클레임 한 적이 없는데 15만8천여불의 체크가 날라왔고
한인회 입금하고 경비로 사용했다...
잘못된게 없고 유감  이라고 기자회견 했다..
보험 클레임은 누군가가 해야하고 보험회사는 직접 현장 방문해야하고
보상금을 적게 주기위해 꼼꼼하게 트집 잡는게 일반적인데 15만 8천여불이라는 돈을
신청도 안했는데 체크를 보낸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갈까요???
현재까지 한인회장의 답은 신청 안했다..로 일관하고 있다..
[기자회견당시 이사장한테 언제 이사실을 알게 되었냐고 질문 했을때 12월[2023년]이라고
답변을 하고서는 이홍기 회장과 둘이서 이 시기에 대하여 다시 1월로 이야기 하자는 둘만의
목소리가 녹음된 영상도 확인]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고 있고,
한인회가 어려워서 이홍기회장 개인돈 10만불을 한인회 운영비로 사용 했다고 공공연하게 말했다는걸
여러사람들에게 직접 들었다..
이 보상금 수령에 대하여
한인회 사무 직원은 알고 있었으면서도 한인회장과 같이 모르쇠로 체크온것 쉬쉬!!!
클레임 안했는데도 보상금 지급하는 회사라서 광고하려고 했더니
[보험회사 에이젠트로 부터 신청이 되어서 체크 발행한거라 확인이 됏음]
한인회는 분기별로 4번 이사회, 한인모두 참석하는 총회에서는 1년 재정 결과보고를 하는데
보험 보상금에 대한 그 어떤것도 보고가 없어서 이 모든 회의에 보고된 재무 내용조차
의심을 하게 되고 뒤늦게 발각이 되자 2024년에 보고하려고 했다는 답변을....
35대에 일어난 일들은 그해에 모든것이 완결되고 36대는 새롭게 시작인데 ..
교민들은 이사회 집행부가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라는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불찰로 송구스럽지만 늘 알려고 하면 회장. 이사장의 제재로 뒤돌아서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겪게되어서
이제부터라도 바로 잡고자 뭉치려고 합니다..
사과로 마무리 될수가 없습니다..
이 이슈에 시민의 목소리 함께 우렁차게 냅시다..
"보험금 한인회에 입금 되었다 " 로 묻어지면 안됩니다..
확실하게 한인회 회칙에 부정행위에 대한 질책이 나와있습니다.
잘못된건 바로잡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애틀랜타에 여러 단체 정보 카톡방이 있지만
시민의 소리와는 결이 다르기에 민폐될까봐
오픈카톡방을 오픈한점 널리 이해부탁드립니다..

[한인회 집행부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페에  약 6개월동안 매주 1번 ~ 2번 만나 미팅하고 after 티타임에서도 코페 대화로 으샤으샤 하면서  머리 맞대고 아이디어 내면서 늦은밤까지 준비해서 잘 마쳤습니다.
이 6개월동안 이홍기 한인회장은 회장 재임 선거 준비로 거의 미팅에 참석을 하지않았습니다.
말로만 수고했다 하셨고 한인회 이슈가 터진 이유는 한인회관 보험금 수령이 35대 한인회 총회때도 재정보고를 하지 않았으면서  왜 이렇게 큰 이슈를 코페 이야기로 덮으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
이런일이 생기다보니 회장선거 5만불 공탁금 9월30일에 제대로 입금이 되었나? 라는 의심의 소리도 꼬리에 꼬리를 .. 이건 확인하지를 못한거라 추정만 해봅니다...
암튼 집행부는 정확한 흐름의 스테이먼트를 확인하고자 하지만 이것조차도 묵살되고 있습니다.
교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투표도 해주세요..
https://forms.gle/1LikACDzULcSWA6c9 
https://youtu.be/V1lO_ESiZCo?si=z7oo936FWgoVB1l6
목소리를 같이 내 주십시요.. 저도 용기내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교민둘중에는
한인회 집행부가 월급받고 일하는줄 알더라구요..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집행부는  본인 자비로 교통비 들어가면서  시간투자하고
행사때마다 넓은 회관에 테이블깔고 의자 놓고 테이블커버 씌우고 끝나면 걷고 청소하고 쓰레기버리고 불끄고 정리하고 귀가하는 일들을 하면서  교민을 위한 한인회 회장을 위해 2년동안  진심으로 봉사한 집행부 전원이 왜 36대 연임하시는 이홍기 회장님 곁을 다 떠났을까요?
집행부는 너무 속상하고 솔직히 한인회가 이렇게 교민들과 멀어질까봐 아깝다고들 해요.
인생 살아가면서
내사람 만드는것도 쉽지 않지만요 내사람 잃는건 더더욱 비통할 일입니다.
믿고 앞만보고 봉사해온 많은분들 교민을 위해 한인회를 위해 달려왔지만 결국 공치사는 한인회장에게 다 돌아갑니다..
다시한번 뒤돌아 봐주세요..
이젠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새로운 36대는 지혜롭고 정직한 맘으로 오로지  애틀랜타 교민만을 위해서 봉사하실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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