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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어번에서의 자동차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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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ou88888888888
댓글 14건 조회 1,813회 작성일 24-03-2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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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깁니다 지루하면 패스 하세요

조텍에서 우연하게 알라바마 몽고메리 근교에 출장으로 자동차 수리를 해준다는 사람이 있다는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 사람한테 수리를 맞겼는데 친절하고 잘 고쳐 주었다는 글과 리뷰를 보고 연락을 해서 견적을 받았었지요
엔진 체크 사인이 들어와서 두군데 정비소에서 1차로 견적을 받앗을때  5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들었습니다.
 집은 둘루스 인데 어번에서 일을 하고 있기에 출장으로 해준다고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일을 맞기게 되엇습니다 .
처음 가격은 1200불 이었습니다 .통화상으로는 자기가 요즘일을 안해서 돈이 없어서 먼저 돈을 주면 부품을 사야한다고 선불을 조금 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몇칠후에  돈을 받으러 와서는 부품값이 비싸서 그런다고 1200불을 다 달라고 자기가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반만 주겠다고 하니 형편좀 봐달라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줄거 기분 좋게 주자하고 영수증 하나 안 받고 그자리에서 현금으로 1200불 지불했습니다 그 후에 약속을 한 일주일 미루더니 고치러 와서는 150불 추가로 요구 합니다 ...들어 줬습니다 .
고치러 와서는 하루를 아무것도 안하고 차 범퍼만 띁어 넣고 하루가 갔습니다 .다음날이면 되겠지 했는데 또 하루가 그냥 끝났습니다  .정비소에서 5시간이면 된다는데 2틀이 지났다 어찌 된거냐 하니 차가 오래 되서 나사가 안돌아 간답니다 3일째는 오후에 비가 와서 못하고 그냥 갔습니다 .
목요일 시작해서 한주 그다음주에는 자기가 바쁘고 또 주말에는 비가와서 못하고 해서 일주일이 지나 갑니다 .
월요일에 온다고 하더니 안 나타납니다 .화요일 에 온다고 하더니 부품이 안도착 해서 못온다고 합니다 ,통화상으로 당신한테 고치는거 포기할테니 차 범퍼만 붙어 달라 했습니다
목요일에는 꼭 온다 합니다 기다렷습니다 .오후 6시쯤엔가 오더군여 고치가 시작합니다 3시간후에 절 부르더니 센서를 교체한다고 130불을 추가로 달라 합니다 ..
지 랄지 랄을 해서 50불 주고 합의 합니다 .파트 사러 갑니다 12시가 다 되어 가는데 이제 다 고쳣다고 합니다 ..주변에 장비들을 챙기기에 쓰레기들을 치웠고 한참후에 나에게 새로 사온 센서 못봤냐고 합니다 ..차에 필요하다고 산다고 돈까지 받아간 센서를 안 붇이고 나 한테 찾습니다 깜빡하고 잊어 먹었다고 ...이제 한계가 옵니다 ..다음에 다시 와서 붙여준다 하고 갔습니다 .
그날 저녁에 차를 몰고 갔습니다 아침에 차를 탈려고 하니 유리가 깨져 있습니다 차 알람도 작동을 안합니다
작업할때 나사나 연장들을 와이퍼 위에다 올려 놓고 하다가 와이퍼를 띁어 냈었습니다 .그때 금이 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전화로 얘기햐봐야 뻔할 얘기라 올때 까지 아무말 안했습니다 몇칠후 조그마한 부품을 하나 가지고 옵니다
유리 얘기를 하니 자기는 모른다고 합니다 물어 봤습니다 본네트 열고 차를 고치는데 왜 와이퍼를 띁었냐고 하니까 안뜯으면 못 고친다고 합니다
와이퍼 하고 엔진쪽 수리 하고는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500불에 유리를 고쳐 준다는 개소리를 합니다 유리가게 견적이 380불인데 ..미안 하다는 소리 절대 안 합니다
차 센서를 바꿨는데 엔진 체크불이 안꺼집니다
엔진 체크 불 안꺼진다고 꺼달라고 하니 코드 넘버를 체크 하더니 무슨 줄이 돌맹이를 맞아서 끈어진거 같다 합니다 자기가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해준다고 그냥 갑니다 ,다른 정비소에 가서 얘기를 하니 수리하다거 선을 건드린거 같다고 그 사람한테 고치는게 맞다고 하기에 기다렸습니다
2주가 지나서 왔습니다 오자 마자 돈 얘기 부터 합니다 90불 달라고 ....이 게 사람 샊로 보이시나요???
엔진 체크불 들어 와서 돈 들였는데  돈은 더들어가고 아무것도 된건 없고 차 만 더 망가졌습니다 .
엔진체크불은 배기 가스에 대한거라서  운행하는거는 지장 없다고 차 인스팩션할때 고치면 된다는거 일찍 고쳤다가 황당한일만 겪었습니다
혹시라도 알라바마 어번 이나 몽고메리쪽에서 수리 하실분들은 진짜 진짜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차 운행 40년 경력에 이런 도적놈은 첨 봅니다 바가지 써본적은 있어도 이런 무경우는 없었습니다 
인상착의는 안경끼고 차는 하얀색  타고 다닙니다
전화번호 끝 번호가 9x79입니다

나 같은 피해자가 더 안나오게  글을 남깁니다
더 자세한게 알고 싶으신분은 언제라도 연락하십시요
카톡 iou888888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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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장님의 댓글

청소대장 작성일

이름도 어느 정도 밝히고 차종은 공개해도 무방 합니다.
완전 쓰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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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urate님의 댓글의 댓글

Accurate 작성일

'콜럼버스맨'은 이 사람에게 차를 고친 적이 있습니까?
'유명한 사기꾼'이라고 글을 올리신 것을 보니 잘 아는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차량 수리를 의뢰해서 이 사람에게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사기를 당했다면 사실에 근거하여 본인이 '사기꾼'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만일 소문만 듣고 '사기꾼'이라고 글을 올렸다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7개월 전 차량애 문제가 있어서 이 사람에게 전화를 했는데, 선불을 요구해서, 말하는 부분이 상식적이지 않아  그냥 딜러에서 수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사람을 '사기꾼'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어떤 분이 억울하다고 글을 올리면 사기꾼 등등의 표현으로 일방적 가해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올린 글들이 몇 일 지나면 상대방의 반론으로 서로의 상반된 이유가 있으면 어떡해 합니까?

그냥 본인이 피해 당한 일들만을 가지고 사기꾼이니 아니니 하는 글들을 올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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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urate님의 댓글의 댓글

Accurate 작성일

직접 확인해 보셨습니까?
본인이 직접 당하지 않았으면 표현을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사실 적시는 허용되지만, 대중에 유포하는 이런 표현은 문제가 됩니다.
시비 거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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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GA님의 댓글의 댓글

NCGA 작성일

본인이 피해본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명예훼손죄가 성립될것 같은데요
수많은 한인들이 지나가면서 게시판글 볼것인데...
정비사로서는 손해가 막심할것이고...
사람들의 인식이 있으니 앞으로의 조지아에서의 직업에도 지장이 있을겁니다
저같으면 이런글보고 그냥 지나치지않습니다.
피해를 본 본인이 아니라는것을 안다면 스크린샷 해놓고 고소할겁니다. 형사. 민사적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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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10님의 댓글

dream10 작성일

저도 지난번에 차 수리 때문에 연락했는데 선금부터 달라하고 1주일 후에 와서 고치겠다 해서
믿을 수가 없어서 그만 했는데 정말 믿을 사람 없군요.
칭찬 댓글도 본인이 쓴거 같던데 참.... 쓰레기 처럼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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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88888888888님의 댓글의 댓글

iou88888888888 작성일

조텍에 두번이나 글이  올라왓는데 같은일을 두번이나 올렸는데 멍청하게 그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칭찬글을 두번이나 같은 글이 올라올수 있는가 ..나중에 생각하니 어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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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컴퓨터님의 댓글

한인컴퓨터 작성일

사람에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 틀린것 같습니다.
그분이  제가 아는 그분같네요.
몽고메리에 산다는 사정에 근 2주정도의 부품구입의 시간과 선불이 필요했었지만,
둘루스의 한인정비업소에서 현대차량의 check engine light과 함께 핸들을 통채로 교체해야된다는 (견적$2400), 얘기를 듣고,
일단 그분께 정비를 부탁했었습니다.
12년을 타고 다닌차량이라서 정비하면서 같이 하고싶은 트랜스미션 오일교체와 타이밍벨트를 같이 교체를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되기로는 한인업소에서 정비를 했었다면 $3000불이상 나왔을 정비값이지만 저는 단지 부품값 $700불에 전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핸들부품이 중고에 해당되지만 보기에는 새것과 같이 깨끗했었습니다.
같은 모델의 핸들 교체비용 $400불과 미션오일값 타이밍벨트값...
그리고 정비 서비스는 거의 무료로 받았었지요.

다만, 몽고메리에 산다는 이유로 저의 너무 많은 시간을 뺐기는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깜박깜박 거리는 기억력에 신뢰 할수 없을 정도의 불안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정비가 필요하다면 후불제로 하고 싶으며, 서류작성후에 차량을 맡기고 싶습니다.
전화번호는 같은 번호네요, 전화번호 끝 번호가 9x7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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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88888888888님의 댓글의 댓글

iou88888888888 작성일

저도 처음에 미션도 같이 할려 했습니다 미션포함 3500 입니다 ..가격 쌉니다
근데 하는 얘기가 미션이 150.000만 마일 이상된거로 해준답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150.000만 마일탄거를 다는사람이 어디있냐 안해겟다 하니 다시 얘기가 바낍니다 7~8만 탄거로 자기는 해준다고 그때 그럼 왜 150.000만 얘기 햤냐 하니 내가 그랬어요 ~!! 합니다
이사람 하고 얘기를 하다 보면 자기는 정말 정직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다 도둑놈 입니다 ..일례로 제가 오일 교환을 Wall mart에서 주로 한다고 얘기 했습니다 거기는 4.4 쿼러만 넣는다고 5쿼러 넣는거 다 거짓이고 자기는 6쿼러 넣는다고 합니다 ..Wall mart 가 어떤 회사인데 그런걸로 속이냐 나중에 몇백만불 소송 들어 올텐데  ..하면 다른 얘기 합..니다 정비 얘기하다 다른 정비소 예기하면 다 도둑놈이라 합니다 ..제가 그사람들도 몇십만들 들여서 정비소 사서 하는 사람들인데 사소한일로 비지니스 망치는 사람 아니라고 얘기해도 자기만 정직하고 남은 전부 도둑놈이라는 식으로 얘기 합니다 ..이해 하실수 있나요??
유리 깨진것도 책임지라 안하고 알람꺼진것도 책임지라 안했습니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 생각하자 하고 말았는데 인성이 틀려 먹었습니다 ..
돈깨지고.. 고친거는 오일 새는거 ..딱 한시간도 안걸리더 군요 나사 몇개풀고 고무 끼우고 그게 다 입니다 ..
배기가스때문에 파트 교한한거는 교체를 했는데 체크불은 그대로 입니다 제일 중요한 엔진 체크불은 아직도 그대로 ..
이제는 돌맹이 맞어서 줄이 끈어진거 같다 는 황당한 얘기고요..
어느 나라 자동차가 운행하다가 돌맹이 맞어서 줄이 끊어 질까요?
제차가 혼다 오딧세이 2013년도 차 입니다
진짜 주소만 알면 스몰 클레임이라도 하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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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님의 댓글

Klove 작성일

깜박깜박 거리는 기억력에 신뢰 할 수 없을 정도의 불안한 점에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정비소에서 고치지 못하는 것을 이분에게 맡기는 것에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 저도 차가 오래되어 문제가 많았지요. 정비소와 딜러에서 고치지 못하는 것을 고쳐달라고 했다가 조금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외에는 문제가 없어 저의 편리함 때문에 이분에게 차량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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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88888888888님의 댓글의 댓글

iou88888888888 작성일

저도 처음에는 사람들 한테 일을 해주고 얼마나 돈을 많이 못받았으면 선불 부터 달라고 할까 생각 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일을 얼마나 개떡같이 했길래 사람들이 돈을 안줬을까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진짜 돈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고소해서라도 더 받아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른정비소에서 5시간 걸린다는걸 2주후에나 시동을 걸고 탈수 있었습니다
정비소 견적이 1500 이었습니다 돈 거의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결과는 똥망 입니다
사람이 모르는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모르면서 아는척하고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그걸 다른땃 으로 하는게 문제라 생각 합니다
저 유리창 깨진것도 제가 주먹으로 쳐서 깨졋을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동의 하시나요??
저사람은 제가  옆에서 지켜본 결과 모르면서 일을 맏아 놓고 공부 하면서 수리한다는 생각이 짙었습니다
내가 자기를 믿지 못했다는 말을 계속한것도 자격지심이 아닐까 하는 생가도 들고요
이틀동안 뭐 한거냐 ..계속 물어 봐도 반문을 하지 않은거 보면 제 생각은 그쪽으로 들수밖에 없습니다
님이 하신 말씀은 그래도  난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서 계속 거래한다 ...거래는 자유지만 언 젠가 저 같은 경우를 당하실수 있으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말로는 척척박사 정말 똑똑하고 못하는게 없는 만불박사 입니다 ..거기다 자기 잘못은 죽어도 인정 안합니다 ..사람은 실수 할수도 있습니다 그 마저도 인정을 안합니다 ..일례로 오일새는거 고친후에 밑에 새 오일 같은게 묻어 잇기에 만약에.. 만약에 ...10분 이상 같은말을 반복 했습니다 며칠후에도 이 기름이 지금 닦고나서도 있으면 수리 해달라 했는데 끝까지 대답을 안하고 같은말만 반복 합니다 아니라고 ..계속 아니라고 이전 거라고 ,,,고쳐달라 한거 아닙니다 ..만약에... 만약에 라는 같은 말을 수도 없이 반복했는대도 끝까지 대답을 안합니다..그런 사람 입니다
이글을 쓰는것도 그것 때문에 쓰는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조금의 편리함 때문에 또 다시 그사람에게 걸려 드는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타 지역인데  출장와  수리해준다는 그말은 뿌리 치기 힘든 유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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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paw님의 댓글

velvetpaw 작성일

값어치 (돈/시간 등)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값어치를 따져가며 그 값어치에 맞게 합당하게 지불하며 재화를 구매하고 서비스 용역을 받을까요.
모든 세상사 (돈)에는 그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합당한 값어치에 반해 "나는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은 나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되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돈/시간/스트레스 등으로...)

글쓴님께서는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 밟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그나마 맘이 편하실 것 같네요.
원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 상당수는 운이 좋은셨던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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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a님의 댓글

Aroa 작성일

저희도 당했어요... 어디다 말도 못하고... 차 시트에 기름자국 다 내놓고(지워지지도 않아요.) 자꾸 이것도 갈아야한다. 이번엔 이거때문에 안고쳐진다. 핑계로 결국 이것저것 다 갈아놓고 결숙 못고쳐서 정비소 갔습니다. 돈만 몇배로 더 들었지요. 절대 전문가 아니구요. 뭐가 잘못되어 뭘 고쳐야 한다고 정확히 말도 안하고 무슨 파트를 사는지 말도 비밀로 한답니다. 아마 여기 칭찬글도 자작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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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88888888888님의 댓글의 댓글

iou88888888888 작성일

저도 아침에 차 탈때마다 앞유리 유리창 깨진거 보면 속이 뒤집어 집니다 ...차고치고 나서 엔진소리가 이상하기에 전화 했더니 냉각수 1리터만 보충하라 해서 하고 타고 다녔는데 어제 아틀란타 가다가 차가 안 나가기에 정비소 갔습니다 ...결과는 냉각수 부족 이네요  또 생돈  들어갔습니다 ..뒤집어 집니다 어떤 놈이 차 잘고친다고 글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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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dy님의 댓글

Milady 작성일

너무 화가 나네요 읽기만 해도 ㅠㅠ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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