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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easure
댓글 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15-10-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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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보냅니다.

 

저는 나라사랑 어머니회 수석 부회장 김명숙입니다.

여러분들의 시절을 지낼 때의 무수한 꿈들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

그리고 현실의 부조리

때에는 일이 많았지요. 그러나 지나다 보니 모든것이 얼마나

무겁고 버거운 짐이었나 돌아 보게 됩니다.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어떻게 만날 있을까 날을 기대하며 다시

엄마밥을 합니다.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우리는 따스한 저녁밥과 훈훈한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그냥 엄마밥 먹으러 편안하게 오시면 우리는 그냥 반갑고 기뻐서 따스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여러분들에게 잠시라도 짐을 내려 두고

쉬게할 그루터기가 되려고 어머니회가 힘을 모아서 짓는  밥의 주인공들은 바로

알렉스, , 연태  그리고 그대들과 함께하는 친구들입니다.

 

우리는 일을 위해서 하던 일들을 뒤로하고 휘어진 등을 펴며 우리 민족의 지도자들이

 되어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릇의 따스한 밥을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믿습니다. 밥은 여러분들을 쉬게 하고, 세상 하나인 어머니를 기억하게 하리라고...

그리고 밥은 여러분 들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게 힘을 주는 파우어가 거라고 그렇게 믿습니다.

친구 들과 밥을 이야기하고 함께 이자리에  모여주면 우리 어머니들은 신이 나서 엄마밥을 것입니다. 일에 총영사관 한인회 여성 실업인회 그리고 우리 어머니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11 15 4시는 한인회관으로 엄마밥 먹으러 가는 날입니다. 모두에게 전하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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