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치료? 마루타? 그것은 무엇인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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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계시는 신약치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이 글을 적었습니다. 우리가 현재 시판되어 복용하고 있는 약들은 어디서 부터 나온 것일지 혹시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많은 현대인들은 각자다른 이유로 약을 복용합니다. 이미 시판된지 50년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사람 시판된지 얼마안된 약을 복용하는 사람? 그럼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일까요? 기존의 시판되어 처방을 받는 약들은 이미 1세대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업그레이드하여 부작용을 줄이고 그 효과와 간편성을 높인 것을 신약이라고 하는데 이 신약은 수많은 검증과 실험을 통해 나온 약이며 기존의 약을 업그레이드 하였기 때문에 그 부작용은 기존의 약보다 훨씬 더 줄었다고 합니다. 약이 승인 받기위해서는 그전의 약보다 부작용이 더 줄어야하며 그 효능은 2배이상 높아야만 승인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까다로운 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을 허가받은 이약들은 고가의 약으로 독점판매를 허락받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약회사는 매일매일 새로운 약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환자들의 질병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위해 약이나오기도 하지만 이 독점판매의 수익이 실로 엄청나기 때문에 제약회사는 약의 개발을 10년정도 3조원가량을 투자하여 진행합니다. 그렇다면 이 약들을이 어떻게 검증된지 믿을 수있을까요? 그것은 이미 개발되있던 약들을 업그레이드 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약이 시판되기전 제약회사와 FDA 에서는 많은 시험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첫단계는 모두가 다 아는 생쥐나 동물을 통한 임상실험이며 이단계에서 실로 많은 부분 약의 효능과 데이터가 나옵니다. 두번째 단계에서 건강한 젊은 청년들을 통하여 약의 도수를 정하는데 이것이 오늘날 잘못알려진 마루타 실험입니다. 이 실험과정은 약을 어느정도 도수까지 해야 사람이 괜찮은 지를 실험하는 과정인데 보통 신체건강한 20대 청년들이 참여하여 신체검사및 검사를 받고 약의 도수를 측정 만약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불편을 느끼면 그 복용즉시 중단  데이터를 적어 통합적인 약의 도수들을 정하게되는 실험입니다. 이 과정 또한 철저히 의사와 각종검사를 통해 진행되며 안정성을 보장 또한 이단계에서는 약의 도수를 정하는 거지 그 약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며 이 시험조차 약의 진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실험입니다.

그렇다면 신약치료는 무엇일까요?  신약치료란 현재 FDA의 승인 바로직전의 마지막 최종단계의 약을 환자에게 직접 치료를 허가받고 마지막 그 효능성과 간편성을 재측정하는 단계입니다. 이 회사의 신약이 정말로 그전의 약보다 더 발전을 하여 환자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지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만을 보고 환자가 신약에대한 기대감으로 병을 치료받는 지에 대한 데이터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제약회사는 FDA 의 승인을 받고 신약을 고가의 브랜드 이름으로 시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임상치료는 모든 전문의들과 훈련받은 스태프 전문의사와 함께 이루어지며 모든 진료는 치료법안을 토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약의 안전성에대한 두려움은 필요가없으며 본인의 참여할 기회가된다면 참여하여 치료를 받아보는 것또한 환자에게는 좋은 옵션이 될것입니다. 기존의 약들은 이미 시판이 오래되어 현재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보험이있다 하더라도 신약으로 치료받는 기회는 미국에서만 가능 할 것입니다.  미국의 부자들은 신약의 시판허가를 기다리고 신약이 출시되자마자 복용을 합니다.  무료의 비용으로 최고의 신약으로 치료를 받기원하신다면 임상치료를 선택하시는 것 또한 좋은 선택이되실 것입니다. 나날이 약들은 진보하며 그 비용은 터무니없이 일반인들에게는 감당이 안될정도로 고가입니다. 본인의 질병에대해 한발 더 빠르고 세련된 선택으로 본인의 질병관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약에 대해 궁금하거나 임상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ethan@picrclinic.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대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