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소재 "중식당 유끼"에서 좋지 않은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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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지인 4명을 저녁식사 접대를 위해 위의 유끼 식당을 방문하여 6-7인분용 코스 요리를 주문했어요.
총 인원수는 본인 포함 5명 이지만 그날 내가 초대한 4명 모두가 30-40대의 젊은이들이고 마악 골프를 마치고 온 직후라서
여유있는 음식을 접대하려고 조금 과한 메뉴를 주문했어요.
소주 2병과 맥주 1병을 작은 주전자에 넣고 맛있게 음식을 다 먹은후에 계산을 하려고 빌지를 달라고 했는데,
종업원이 나에게 가지고 빌지에는 이미 세금과 팁까지 포함시켜 금액이 정해진거예요.
너무 황당해서 물어보니 단체의 경우 "미리 팁 포함해서 1장의 빌지로 나온다고 하면서 사인만하면된다" 라는 대답을 종업원으로 부터 들었어요.
아니 세금은 당연히 미리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손님의 의견이 전혀 반영이 되어있지 않은 의견이 담긴 빌지를 받아보니 아주 기분이...
내가 알고 있는 기본 상식으로는 15%로 Minimum 으로 해서 돈을 지불하기전에 손님이 선택하는것이 맞지 않던가요?
이미 그곳에 가 보신분들은 잘 알겠지만 음식맛이 꽤 좋고 실내 장식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나 5명이 저녁 식사 한번하고 485불을 지불하는데 손님에게 결정권이 주어진 팁의 % 선택권도 없이 미리 정해진 금액을 사인만 하고 돈을 지불하고 나니
사실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
단체로 식사후 이런 경험있으셨던 분들의 답을 듣고져 글을 올립니다.
미리 댓글 올려주실 분들에게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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