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 발대식, 왜 귀넷카운티 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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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가 공식적으로 결정되었고, 오는 6월 4일에는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준비하면서 나는 단순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왜 이 장소에서 발대식을 하는가, 그리고 그 장소가 미주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이제 한인들만의 축제가 아니다. 한국 문화를 미국 주류사회와 차세대 한인들에게 소개하고, 한인사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플랫폼이다.
그래서 이번 발대식 장소가 갖는 상징성과 의미를 내 나름의 생각으로 정리하여, 미주 한인들에게 전하고자 신문 칼럼을 하나 게재하였다.
축제는 하루 이틀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존재감과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다. 그리고 발대식은 그 무대의 첫 문을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다.중앙일보 기사https://www.atlantajoongang.com/1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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