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이국 땅에서 삶을 살아온 모든분들에게 - 추억이 가만히 말을 거네.
페이지 정보

본문
반평생 넘게 아니 고국에서 보다도
이곳에서 훨씬 더 살아오고 있네요.
아이들은 이제 제 갈길로 다 떠났고..
두내외가
자식같이 고양이와개를 키우니
이놈들이 삶의 많은 웃음과 여유를 주네요.
10여년전에 만든 노래인데
낯선 이국 땅에서 삶을 살아온 모든분들에게 드리는 노래 로
곡 제목은 :추억이 가만히 말을 거네" 입니다.
살다보니
세월이 이리 빨리 지나간줄을 몰랐는데
어느날 거울에 비친 초로의 내모습이
너무 낯설어서
청춘을 돌려 달라는 노래가락을
한탄조로 부르는 중에
이노래가 마음에서 울려나와
담았읍니다.
이민 1세대인 우리는
고생의 땀방울로 여기에서 기반을 다지고
이제는
우리의 풋풋한 미래세대를 지겨보는 마음도
의미가 있는 삶의 모습 이라 생각 됩니다.
- 이전글[취업 설명회] 2026년 하반기 주요 분야별 국내 취업 전략 설명회 안내(26.06.17(수)) 26.05.27
- 다음글같은 내용 다시 올리는 방법 26.05.27
댓글목록

초밥사랑님의 댓글
초밥사랑 작성일잘 감상하고 공감 하며 갑니다 감사 합니다

미국숲속농장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숲속농장 작성일
공감 과 격려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래전에 그냥 끄적였던 곡을
요즘 현대기술의 도움으로 나름 이쁘게 다듬었는데...
지금의 탄탄한 한인 이민 사회가 있기까지의
1세대의 노력 과 땀방울을 위로 하고
또한
이제는 이곳에서 삶 보다
소중한 기억과 추억이 있는 곳으로
역이민을 생각 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담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