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어떻게 여전히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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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성경을 믿네 안믿네 하고 말하지만 사실은 성경은 믿는 자들을 위해 씌어 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을 보면 당연히 모세를 따라 출애굽한 야곱의 후손들 즉 하나님께 축복받은 믿음의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의 열 두 아들들의 후손 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자들 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나라로 성장하는 과정과 예수님이 이 땅의 구원자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이 담겨져 있는 성경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당연히 믿고 소망으로 기다리던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성경은 믿고 안믿고의 판단의 대상이 아니고 너무나도 당연한 그들의 삶이었습니다.
신약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 성경은 복음이 구두로 전해진 후에 예수님이 급히 돌아 오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사도들이 순교 당하기 시작하고 그것이 지체 되자 믿는 자들의 후손과 새로이 믿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기 위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자들을 위해 쓰여진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회를 다닐지라도 성경이 안믿어 진다면 나는 불신자인것입니다. 신약성경은 내가 믿고 안믿고의 대상이 아니라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과 사도들은 무엇을 전하였는가? 우리는 그것을 복음이다, 혹은 좋은 소식이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복음은 무엇이고 왜 그것이 좋은 소식인가요?
창세기에 의하면 이브와 아담이 하나님이 먹으면 죽으니까 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선악과를 먹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죽지도 않고 영원히 고통 속에 살아 가야 되는 것을 불쌍히 여기셔서 에덴 동산에서 그들을 내쫒아 주셨습니다. 사실 에덴 동산에서 내쫒아 주신것도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구원 하셔서 생명의 열매를 먹으며 새예루살렘에서 영원히 같이 살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한위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마리아를 통한 성령님에 의한 잉태를 하셔서 아담의 죄를 잇지 않는 원죄가 없으신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 나셨고 성령의 세례를 받으신 후에 천국을 선포하시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본인을 믿고 구원 받으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 할 수 있는 기적들을 베푸시고 결국에는 구약에 예언 되신대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나의 원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나의 목숨을 걸고 믿는 다고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고백하면 나의 원죄를 용서해주신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확실한 고백을 할 때 나의 원죄가 용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에서 쫓겨난 자들이 다시 에덴 보다 더 좋은 새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천년 전의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믿은 자들은 예수님을 본 자들도 있고 못 보았지만 사도들의 말씀을 통해 믿은 자들의 구원은 그 당시의 일이니까 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 믿는 우리들과 우리의 후손들은 어떻게 구원 받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역으로 왜 죽는 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들은 죽을 것이라고는 다 알지만 마치 안죽을 사람처럼 생각하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다 죽는 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안죽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겠지요. 그러면 왜 우리들은 모두다 죽을가요? 그것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죽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는 죄를 범했기 때문에 죽는 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합니다. 하지만 그 후의 후손들도 다 죽었습니다. 아니 아벨은 먹기는 커녕 선악과를 보지도 못했는데 아담과 이브 보다도 먼저 죽었습니다. 오직 에녹과 엘리야를 빼고는 다 죽었습니다. 우리도 죽습니다. 조금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나도 선악과를 먹기는 커녕 구경도 못했는데 나도 죽게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담이 우리의 대표성을 갖고 있기 때문 입니다.
히브리서 7:9-10 (개역개정)
9절 또한 십일조를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일조를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10절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 속에 있었음이라.
이 구절에서 “허리 속에 있었다”는 말은, 레위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지만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그 안에 잠재되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이 사고방식은 조상과 후손의 연대적 연합을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이 원리를 아담에게 적용하면,
아담이 죄를 범할 때 인류 전체가 그의 안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죄 아래 놓였다는 바울의 신학적 주장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담이 에덴에서 쫒겨난 이후로 우리는 모두 죽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구원도 같은 논리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의 원죄를 사하셨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고 다시 재림하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는 것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선포 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을때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셔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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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레4:27~31의 말씀을 보시면 됩니다
4:27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4: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4: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4: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고
4: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이것이 율법의 제사입니다. 누가 죄를 지었으면 제물을 성전으로 갖고 와서 본인이 안수하고 잡으면 제사장이 피를 제단 밑에 쏟고 기름을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제물에 손을 얹어 안수하므로 내 죄가 내 제물에 전가 되므로 내 제물이 죽을때 내 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나의 제물이 암염소인데 내가 그것의 목을 따서 내가 죽일때 그 모습을 보는 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내가 저렇게 죽어야 되는데 암 염소가 대신 죽는 그 잔혹함을 보면서 다음에 또 죄를 쉽게 질 수가 있을까요?
이러한 율법의 예대로 예수님이 어린양으로서 우리의 제물이 되어주신 것이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을 당하신 것입니다.
히10:1~18절에 보면
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10: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10: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10: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0: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0: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0: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이와같이 예수님의 피는 짐승의 피와는 비교도 안되는 성령님의 거룩함에 의한 피로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속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서 3장21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이와같이 하나님이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율법 제물에 안수했지만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십자가에 대한 믿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릎꿇고 십자가를 겸손히 붙잡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의 겉옷 자락을 믿음으로 만지고 13년간의 혈루병을 치료 받은 여인처럼 겸손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만지므로 나의 죄가 예수님에게 전가되어 내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겸손히 붙잡으면 2000년전의 예수님의 피가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미칠까요?
로마서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5: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은 죄의 대표로서 온 인류를 정죄와 사망 아래 놓이게 했고
예수님은 의의 대표로서 믿는 자를 의롭다 함과 생명 안으로 인도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5:21–22, 45–49 (두 사람의 대비)
21절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45절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7절 첫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이시니라.
첫 아담은 땅에서 나서 죽음을 가져오고
마지막 아담, 즉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부터 오셔서 생명을 주십니다.
아담은 죄 아래의 인류를 대표하는 존재이고,
예수님은 은혜와 생명 아래의 새 인류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이천 년이 지난 지금의 우리도 믿음을 고백하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두 대표성은 인류의 구속사적 이해에서 핵심 위치를 차지하며, 복음의 논리와도 직결됩니다.
거기에 더하여 히브리서 7장24절25절을 보면
히브리서 7장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않고 계속해서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삼위일체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에 감사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믿음을 고백하면 이천년이 지난 지금의 우리도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귀한 복음을 믿고 전합시다. 나만 믿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에게 또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더 열심히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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