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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감별사 구인?? 연 10 만불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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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루나무33
댓글 5건 조회 3,894회 작성일 16-07-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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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6만에서 10 만불 ??
위 내용으로 아래 글 올리신분 과대광고 그만하시고 부화장에서 병들고 장애있는 병아리 회사몰래 가져다가 감별장에서 교육하다 죽은 병아리 처리 잘 하고 있죠? 그거 환경단체나 질병센타에 신고 할겁니다.
감별하는 부화장 회사에도 연락하죠. 당신 회사 종계 병아리 밖에서 이렇게 처리 되고 있다고...
궁금하신분 쪽지 주세요. 혹시 J목사??,M반장부부 이면 목사나 감별일만 하시고 혹세목민해서 어려운 사람 수천불씩 돈받고 가르치지 말고 양심적으로 하죠? 년10만불?? 헉~~ 거기서 그 회사에서 ?? 과연 그럴까요?  네... 뭐 6개월만에 천의 한명이 돈들여 밤새 감별사 뒤치닥거리 하며 배워서 재능이 있어 감별을 한다고  예를 들어 생각해봅시다.
년 6만 그게 가능한가요? 한박스 100마리  감별 단가 $3불 조금 넘을테고 거기다 회사에서 11% 커미션 + 보험료 3% 제하고
10시간 평균  밤샘 일하면 1만 마리 100박스 [1만마리 100박스 *$3 = $300 - $42 커미션 -왕복 4시간 운전 개스비$40 -차량 감각삼각비 $40] 
일주일 2틀 두시간 운전해서 밤샘 일하고 한달 죽어라 일하고 $2.500 도 잘 받은 겁니다. 
2틀 밤샘도 얼굴이 누렇게 뜨는데 4일?? 돌아버립니다. 낮에 잠자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후 4,5시에 끝나면 운전대
핸들잡은 손이 덜덜 떨리고 현기증 납니다. 
보통 일반직장일의 강도 5일에서 10일로 보시면 맞죠.
게다가 밤샘 감별해논 박스 반장부부가 가져다가 한두박스 재검하고
자기네가 다 재검했다고 자기 수입으로 회사에 올리죠. 그럼 그날은 공치는 날입니다.
일만 힘들면 그나마 났습니다. 사람 왕따 시킴니다.누구는 자기문중 같은 성씨라고
재검 안하고 또 누구는 맛있는 반찬 해다 줘야 재검 안들어오고...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거기다 반장부부가 감별테스트 한다며 수시로 체크해서 99'9% 안나오면 그 사람 감별해놓은거 다 재검하죠.
지금은 한국사람 다 떠나고 이젠 맥시코 사람들이나 친척들끼리만 대부분 일하죠. 돈은 고사하고 붙어있지 못하게
수단방법 안가립니다.시간당$ 50 어떻게 나왔는지 가서 보신분들은 알죠.. 절대 시간당 1000마리 감별 못하게 만들죠.
에러 난다고  W200 전구 바로 밑에서 장시간 99.9%  감별한다는게 실상 쉽지 않아서 평균 저임금으로 3년 이상은
배워 일해야 한달 세전$2.500 ~3.000 받는데 커미션에 각종 수수료,세금 제하면 일반 직장에서 $1.000 꼴입니다.
6만~10만불 ??  그곳 감별 회사가 반장들시켜 감별해논 사람들거 가져다 검사한다는 명분으로 감별사 밤새 괴롭혀서 반장부부들만 버는 돈입니다.. 나머지는 감별사는 다 봉이죠. 한번 부화장에 가보시면 압니다.
궁금하신분 쪽지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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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님의 댓글

돋보기 작성일

이렇게 경험을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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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for$님의 댓글

Crazyfor$ 작성일

어머! 실상이 이랬었나요? 대단하네요..이정도면 노예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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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33님의 댓글

미루나무33 작성일

실상은 이보다 더 심합니다.<br />
미국땅에서 믿기지 않는 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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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33님의 댓글

미루나무33 작성일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갖은 횡포 다부리는 이 업체는 이 사회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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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time님의 댓글

parttim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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