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같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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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ga 작성일 16-10-31 22:04 조회 2,979 댓글 4본문
지금은 한궉타이어에서 일한다는 서모씨
이자는 자신이 17세에 뉴욕으로 이민을 와 대학을 다니고, 미군에 입대해서 죠지아에서
경찰생활을 하다가 현대 기아가 미국에 공장을 설립하자, 일용직으로 일을 하기 시작햇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자죠.
고향도 사장의 고향에 따라 대구가 되엇다 부산이 되었다 합니다.
특징은 인상이 더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 사람들 사이에 이간질을 시켜서 남들 싸움부치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직장에서 쫓겨나길 반복합니다.
딸들이 의사라고 주장도 합니다.
아틀란타 인근에서 오래살기는 했는지, 늙은 건달 형님들은 많더군요.
그 사람들이 외지에서 공장으로 일하러 온 불쌍한 가장들을 모함, 폭행등으로
많이 내쫓앗습니다.
그의 형님들 중에 한 사람이 자기 누나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는데
25센트짜리 진통제 한알 때문에 사이가 뒤틀려서 남들에게
그의 모든 것을 발설 해버리고 맘니다.
미국에는 미군출신 매부덕에 왔으며
누나가 하는 마사지팔러에서 먹고자며 일하다가 짱고식품에서 경비원 일을 햇고
현대 기아 관련 공장들이 들어서자 공장들을 전전 하던 것이었습니다.
딸들은 의료계랑은 전혀 관련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나이까지 속였나 봅니다.
68년생이면서 열살 올려서 영감님들이랑 맞먹고 댕겻죠.
물론 얼굴이 그만큼 바쳐줘서 남들은 그런가비다 한겁니다.
죠지아 알라바마의 공돌이들 중에는 서모씨같은 짓을 하는 자들을
여럿 볼 수가 있습니다.
압권은 종교계 종사자 분들이지요.
안수를 받았으면 목회를 하시며 중생 구제에 힘쓰셔야 할텐데
공장에 오셔서 남들에게 못할 짓 하시는 목회자님 사모님들 자주 뵙니다.
권세는 목회영업장 안에서 끝나야하는데 쇳가루 먼지 날리는 곳에서
성부성자성령을 앞세운다고 불량품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지 말입니다
댓글목록 4
유엔씨님의 댓글
유엔씨 작성일공감합니다 잔김 나자신도 쓰레기에 한목
US님의 댓글
US 작성일아틀란타에 목사 나 전도사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br />몇몇 사람들은 목회자 훈련도 않되는 방송통신 신학교를 나왔다고 자칭 전도사니 목사니 하고.... <br />남의 헌담이나 하고 등 쳐먹고.... 조심들 하세요....
현대기아용역님의 댓글
현대기아용역 작성일현실이 누군가 나한테 피해를 안주면 남이 피해를 당하든지 말든지 간섭 안하는 세상이 <br />되여 버린지 오래 입니다,<br />남의 이해관계에 끼어들어 협박 공갈로 이득을 챙기는 세상이기도 하구요<br />무슨 내용인지 몰라도 그런데 불법이란 누군가 피해를 본다는 사실이죠,<br />누군가? 불법 행하는자는 피해 주는 만큼 이득 오기때문에...<br />그러면 나 이득 없다는 사실에서 말합니다.<br />한국 타이어 문제 많죠?<br />불법 고용에 외화 밀반출!<br />타이틀 거창 하죠? <br />한국에서 여행비자로 사람 데리고 와서 이곳에서 송금 해 줍니다<br />몇명? 수 백명?<br />I RS 신고 이민국 신고 , 태 풍 불어 옵니다<br />증거?한국 사람 신분 확인! 입국목적 기록돼여 있을거고!<br />한국계 은행 자금 추적!<br /><br />왜
잔김님의 댓글
잔김 작성일우리 이민 사회는 쓰레기 천국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빗자루 들고 대청소 운동 합시다. 다들 죽을 준비 해야죠 얼마못되서 죽을건데 ... 이민자들 얼마나 뚜꺼운 가면을 쓰고 있는지 ....개잡놈.년들이 대부분이고 정말 좋은사람은 들판에서 네잎크로바 찾을 정도로 희박.. .. 다들 사람 좋죠 그이면에는 두얼굴의 사람들이 전부라 해도 ....그치만 그사람들이 왜 그렇게 변하였을까요 그정도로 이민 생활이 힘들다는것이지.... 다들 보시고 반성 합시다. 죽을 날도 다되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