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이나 지금이나 급여가 변함업는 직업.. 현대 기아 용업 업체 직원!!
어떤 용역업체 직원은 굽여 내려 가기도?
왜 그럴까요?
현대 기아 직원되기 또 그 산하 정식직원 돼기가 그리 힘들까요?
인력업체에서 고용되 일하다가 조금 일하다가 다시 일자리 없어지면 다른 용업업체 일자리 찾아 방황전전...
기업의 목적이 이익 창출이 우선이라건 사실..
긴 사연 절미하고 ....
다같이 좀 생각해 봅시다. 노동법으로 해결 할수 있는지?
w-2로 임금을 받을경우
이곳에 구인란에 over time 급여가 1.5라는 그들은 강조하죠.
근로시간이 길다는것도....?
이건 그들이 말하는것을 우리가참조하는것 뿐입니다.
주 40시간 일해주고 더이상 일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해고 될까요?
입사시 주 40시간 이상 근무 해야한다 규정 하에 입사한다면?
그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해고 될까요?
OVERTIME 싫다는데 돈벌기 싫다는데 직원을 해고한다
노동법에 그렇게 규정 되여 있나요?
돈을 안받아서 해고 되는건지?
일을 안해서 해고 되는건지 ?
그런데 분명 OVERTIME은 근로자의 선택이 이잖아요?
사용자가 급하면 서로의 합의 하여 이루어질 문제고
죽을만큼 급하면 근로자에게 사정할 문제 안닐까요?
어디까지 제 생각 입니다.
제가 전적으로 옳다는 주장 안닙니다
뭔가 모슨일것 같은데..
지금도 가족을떠나 일 저리일자리 찿아 떠 도는 여러분~
overtime 거부한다면,,, 용역회사 상대회사와 계약으로
맺어진 일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용역회사문제지
여러분이 책임질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이런 문제에 대두되면 현대 기아는 골치 아플 대구책은 어떻게 세울까요?
over time 근무 하지 안는다고 해고는 없을것 같은데,,,?
over time 강조하는 구인광고?
잠시 이 문제를 생각해 봅니다
해박하신분이 있다면 조언도 좋을것 같네요
한가지 이 의미도?
같은 일인데 일의 잘잘못을 떠나 일정시간 지나면 용역 회삭 바뀝니다
오ㅔ 그럴까요?
용역회사 직원들을 작업상 현대 기아 산하 업체들이 작업 관리 하죠.
이거 해라 저거해라 이건 안된다.등등
이런 시스템에서는 일정 기간 용역직에서 일을 시키다가 그 업체는 정식 직원채용 여부를 결정 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사는 결정 할시기가 일하는 부서를 돌리거나 사람을 일부러 바꾸기도 하고 회사를 바꾸기도 하고..
왜 정직원 채용 안하는거 굳이 설명 안해도 짐작가죠?
법을 이용한 장난이죠.
용역 직원들도 주40시간 일하면 그들 무기로 삼는거 대응 할수 있을것 같은데..
용역회사 타의든 자의든 떠나게 때 overtime 못할 경우 버티면?
해고 되면 claim 걸면?
EEOC노동청에 부당해고로 고발 해보면?,
무슨 손해 보지 안는 답이 나올까?
말 앞에 당근 매달아 놓고 뛰라는 인력업체 같이 생각좀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