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주식시장 > 자유게시판

2011년에 왕창 일은 돈 아직도 다못찿았시다.<br />아마추어는 프로들의 밥이라는거 이해 할줄알아야합니다.<br />프로들은 올려놓고 차익을 챙겨서 돈을 벌기떼문에 주식은 밤낮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데 그반복의 기폭이 심할때 아마추어들은 돈을 일고 나옵니다. 그러면 프로들은 떨어져서 버린 주식들을 줏어서 챙겼다 목표한만큼 오르면 다시 팔아서 챙기지요... 너무 쉽게 말했나요...?<br /><br />이런 주식시장의 흐름, 생리, 성격들을 알아 내려면 세월이 걸립니다.<br />나도 언젠가 전문가의 설명 잠간 듣고 시작한것이 6년이 지나갔네요.<br />이것 때문에 할 일도 못하고 설친일이 헤아릴수 없이 많았고, 즐길시간도 모두 허비만 했습니다.

올인원 왕창이 파경이 올수도 있고 분산 투자가 바람직<br />모 은행 이사님 2밀리온 날라 가는것 보았습니다<br />내려갈때 사고 올라갈때 팔고<br />말은 좋지만 그게 잘안되는것이 주식<br />저는 사고나면 떨어지고 팔고나면  올라가고 한두번이 아님니다 <br />어제 PG 400주를 $85.29 판후에 몇시간뒤 $85.69 으로 올라갔습니다<br />멍청한 짓을 저질렀네요

세계 각국에 동향에 취약한 주식시장<br />미국도 매한가지 이지만<br />한국은 조금더 수위가 높은것 같습 더구나 악재가 <br />정국 불안, 美 금리 인상, 한국 경제 악몽의 前兆<br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미국보다 북한 방문 박근혜 탄핵 아니면 혁명<br />주식시장의 혁명으로 이어지면 좋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작년에 $131,000 읽고 $120,000 땃는데 결과적으로 $11,000 읽었죠 처음 시작할땐 돈두 막따고  그래서 직장두 그많뒀는데 결국엔 읽더라구요 그리고 가장무서운건 어느샌가 평정심을 읽어버리고 투자에서 gamble 을하고있는 내자신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지금도 가끔씩 유혹에 솔깃솔깃합니다

중개인이 말하는뮤추럴 펀드도 좀심하세여..몆백불식 넣어두면 나중에 큰돈됀다고 하는데.결국 그것도 주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