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기독교에 실망과 분노를 느끼는 분들에게' 조심하세요. > 자유게시판

&quot;기독교에 실망과 분노를 느끼는 분들에게&quot;를 쓴 사람입니다. <br /><br />저는 미국인 교회, 도라빌 Chestnut Drive Church of Christ (chestnutdrivecoc.org)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입니다. 그 교회 영어ESL교실의 디렉터이기도 합니다. 굳이 한국교회 체계에 비교해 보자면 '목사'입니다. 굳이 밝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밝히지 않았는데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br /><br />댓글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온라인 상에서의 얼굴없는 소모적인 익명 논쟁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산적인 직접적 대인 소통을 위해 제 개인번호는 거기에 밝혔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가 제공하는 쪽지 기능은 소통을 위해 항상 열려 있습니다. <br /><br />부족하나마 저의 글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돋보기님 혹시 교회 비지니스 하시는 분?ㅎㅎ

요새 이단들이 많아서 그러시는듯 합니다.<br />그래서 명확한 출저를 모르는 사람이나 단체에서 성경공부는 안됩니다.<br />이단이라고 하지않고 접근해서 성경공부하면서 이단 교리에 빠지게해서<br />가정깨지고, 삶 깨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여야 합니다.<br />물고기밥님이 이단이라서가 아닌듯.....<br />그래서 성경공부하시고자 하시면 정확한 자신의 출처를 밝히시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고기 밥 님, 당신만 진짜이고 나머지는 다 가짜? 당신이 진짜라는 증거는?<br />대개 이단들이 그런 주장하면서 믿는 자들을 유혹하지요.<br />이곳이 전도하는 곳이 아니지만, 전도하려면 그냥 순수하게 전도하시지요.<br />&quot;기독교에 실망과 분노....&quot; 그럼 당신이 속한 구룹은 기독교가 아니네요!!!

핑크하늘님 왜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지요.  좀더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닫힌 생각이네요. 교회는 좀 더 너그러워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