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친구 같은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judy322
댓글 3건 조회 3,177회 작성일 17-04-16 20:59

본문

안녕하세요, 몇일전 친구같은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요란 제목으로 글올린 여성입니다.

많은 중년의 남성들로 부터 이멜을 받았습니다.많은 분들이 저에게  용기 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 해 주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오늘 받은 이멜 중

어떤 정신적 문제가 있는  X 은  잠자리 파트너 구한다고 하면서 너에 대해 알고 있다.너 미용실에서

일하지? 라고  협박 하는데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되는지? 나이가 적기나 해야지 50중반이나 되었다고

하면서..하여간 세상엔 좋은 사람도 참 많은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또랑물 다 흐린다고..

전 이제  공개적으로 사람 찾는게 무서워졌습니다.이젠 이곳에 글 안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제 글 읽어 주시고 이멜로 격려 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dhwlfkv님의 댓글

dhwlfkv 작성일

'펜은 칼보다 강하다' 라는 격언이 있지요.<br />요즘같이 나라 안팍으로 어수선한 시국에<br />힘들지만 열심히 살려고 하는 동포간에 <br />상처를 주는 일들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br />칭찬에는 아낌없고 부족함과 실수에는 관대한 풍토였으면 좋겠습니다.<br />모쪼록 받은 상처 빨리 회복하시길 소원합니다.

profile_image

홈키파님의 댓글

홈키파 작성일

dhwlfkv님 존경합니다..

profile_image

iwillgiveuthetruth님의 댓글

iwillgiveuthetr… 작성일

늙은색히가 그생각은 나나보네. 나이를 쳐먹을려면 곱게 쳐먹어야지. ㅉㅉㅉ 그냥 그딴것들은 개무시하세요.

Total 18,502건 97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37 박용돈 1054 05-26
3936 redrose7 720 05-25
3935 redrose7 726 05-25
3934 12년도 김총무 2516 05-24
3933 나무사랑 1073 05-24
3932 completeitsol 1055 05-23
3931 honey 4352 05-23
3930 redgrace 3226 05-23
3929 혁동24 1272 05-22
3928 투울립 4460 05-18
3927 RSSS 945 05-18
3926 samsonic 765 05-18
3925 저언덕 809 05-18
3924 tulbojesu 969 05-16
3923 존스C 2147 05-15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