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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비밀-팩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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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닥
댓글 43건 조회 1,305회 작성일 17-05-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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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올은 기자들과 후원자들이 만든 광고없는 비영리 언론매체입니다.

여기에 일반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는 백신의 문제를 다룬 86편의 기사가 있습니다.

기사를 읽으시고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http://factoll.com/page/search_result.php?Keyword=%EB%B0%B1%EC%8B%A0%EC%9D%98+%EB%B9%84%EB%B0%8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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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어지간하십니다.<br /><br />86개의 기사를 누가 다 읽으며 그 중에 정말로 백신이 직접적인 원인인지 밝힐 수 있는 기사가 몇 건이나 될까요? 라면 먹고 설사하면 같이 먹은 반찬이 원인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라면이 원인인지 조사해야 하는 게 당연하죠. 하나만 찍고 라면이라고 박박 우기시면 안 됩니다.<br /><br />그리고 안 읽을 수는 없어서 제일 첫번째 기사를 읽있는데 수두에 관한 기사더군요. 세가지 지적할 사항이 있습니다.<br /><br />1. 한의사는 백신 전문가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백신에 관한 정보는 백신 전문가의 말이 제일 신뢰하는 정확한 정보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면 잘못된 정보를 받아드립니다.<br /><br />2. 기사를 보면 논문을 인용했는데 2개는 효과가 좋고 2개는 없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효과가 있는 2개는 계속 접종하고 효과가 없는 것은 접종 안 하거나 다시 연구개발을 하면 됩니다.<br /><br />3. 수두는 그냥 앓고 지나가면 된다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이 나오는데 감기로도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합니다. 어떻게 앓고 지나가면 괜찮다는 상식 이하의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두 걸린 아이들 집단 수용한 다음 거기에다 멀쩡한 아이의 면역 향상을 위한다는 망상으로 집어 넣을 부모는 없습니다.<br /><br />카이오닥님이 주장하는 주된 요지는 &quot;백신은 아주 유해하며 아무 효과는 없다.&quot;입니다. 전 분명히 백신의 피해가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다고 사례만으로는 과학적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례만 제시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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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누가 이 기사들을 다 읽나고요? 관심있는 분은 다 읽으십니다. 함부로 단정짓지 마시고요.<br /><br />원인을 모르면 조사해서 밝힐 때까지 무분별한 접종을 하지 말자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br /><br />의사들이 백신 전문가입니까? 의대에서는 백신 종류와 접종시기 정도 밖에 안 배웁니다. 한의사나 일반인이 백신연구하면 더 많이 압니다. 저 기사에 나온 한의사분은 오랫동안 백신을 공부하신 분입니다.<br /><br />그리고 수두는 건강한 경우에 약하게 앓고 지나가며 대부분 후유증없이 낫는다고 의학교과서에 나옵니다. 수두백신이 나오기 전 세대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앓고 지나가며 심지어 수두파티를 열 정도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감기로 사망하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것이지 백신을 맞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면역력이 약하면 어떤 균에 걸려도 심각하게 앓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br /><br />우리는 지금까지 백신은 무조건 좋으니 맞아야 한다고 세뇌되었습니다. 저는 백신의 장단점을 인정하고 환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접종 여부를 선택할 권리를 주며 연구자들은 안전한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님은 백신을 맞는 사람이나 백신 피해자를 조금도 생각지 않고 백신 맹신주의의 빠져 있습니다. <br /><br />모든 의학은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해를 입히지 않는 것이 최고의 목표이자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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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나 혼자 라면 먹고 설사한 원인을 모르니 전부 라면 먹지 말자는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군요.<br /><br />개인적으로 공부하면 관련 종사자와 대등하거나 나아진다고 착각하시는데 백신 전문가가 아닌 카이로닥님이나 한의사는 연구가 아니라 정보 수집 정도의 수준입니다. 카이로닥님만 해도 논문 해석을 엉뚱하게 하시는데 백신 전문가와 대화하면 말이 안 통합니다. 과학 분야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br /><br />그리고 논문에 분명히 2개의 백신은 예방 효과가 있다고 나오는데 아이를 백신 접종 안 하고 카이로닥님은 제가 언급한 3번의 경우를 시행하시겠습니까? 미국에서 매년 수 백명의 아이가 수두로 사망합니다. 접종 안 하면 사망자는 더 늘어납니다. 감염되서 앓는 것은 나쁘지 않다는 한의사의 궤변인 기본적인 상식 이하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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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면역의 기본조차 모르시네요. 어릴 때 실제 균에 감염되어 앓고 지나가면 평생면역이 생겨 다시 그 병에 걸리지 않지만 백신균에 일시적으로 생긴 면역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뿐만 아니라 나중에 실제 균에 걸리면 더 크게 고생합니다. 이미 백신을 맞았는데 나중에 집단으로 감염사태가 일어나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어릴 때 수두백신을 맞고 안 걸렸다가 성인에 되어 대상포진에 걸리는 경우도 그 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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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면역의 기본만 아시니 그런 주장을 하시는 겁니다.<br /><br />https://www.ncbi.nlm.nih.gov/pubmed/15876927<br /><br />백일해는 자연적으로 면역이 생겨도 평생 가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백신도 마찬가지겠지요.<br /><br />백신을 맞았는데 나중에 집단으로 감염된 사례는 있지요. 디스니 홍역 사태. 하지만 조사 결과를 보세요.<br /><br />&quot;Among the 110 California patients, 49 (45%) were unvaccinated; five (5%) had 1 dose of measles-containing vaccine, seven (6%) had 2 doses, one (1%) had 3 doses, 47 (43%) had unknown or undocumented vaccination status, and one (1%) had immunoglobulin G seropositivity documented, which indicates prior vaccination or measles infection at an undetermined time. Twelve of the unvaccinated patients were infants too young to be vaccinated. Among the 37 remaining vaccine-eligible patients, 28 (67%) were intentionally unvaccinated because of personal beliefs, and one was on an alternative plan for vaccination. Among the 28 intentionally unvaccinated patients, 18 were children (aged &lt;18 years), and 10 were adults. Patients range in age from 6 weeks to 70 years; the median age is 22 years. Among the 84 patients with known hospitalization status, 17 (20%) were hospitalized.&quot;<br /><br />https://www.cdc.gov/mmwr/preview/mmwrhtml/mm6406a5.htm<br /><br />백신 접종 상태를 알 수 없는 집단(43%)를 제외하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집단의 감염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감염 환자 중에는<br /> 너무 어려서 홍역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유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br /><br />중요한 점은 감염되서 앓는 것을 괜찮다는 굉장히 위험한 궤변이 문제입니다. 카이로닥님이 올린 링크된 기사들을 당연히 짤려 대중 기사에 올라오면 안 됩니다.<br /><br />감염되서 앓는 것이 괜찮다면 전염을 전혀 두려워 하면 안 되죠. 그런 논리라면 감염으로 인한 병은 병원에 절대 발 붙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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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1930년 말에 시작된 백일해 백신접종 전 1930년대까지 미국의 10세 이하 어린이의 73%가 백일해에 걸렸고 그 중 사망자는 극히 적었습니다. 백일해 백신맞았는데 나중에 백일해에 걸린 사례를 알려드리죠. 1986년 캔자스 감염 때 90%, 1993년 오하이오 감염 때 82%, 1996년 버몬트 감염 때 74%, 2003년 사이프러스 감염 때 79%가 이미 백신접종자였습니다. 홍역백신도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br /><br />그리고 홍역이 그렇게 무서운 병입니까? 홍역백신이 나오기 전에 홍역으로 인한 사망율이 0.000237% 이었습니다.  <br />어릴 때 자연적으로 감염되어 지나간 사람들은 전염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효과가 높다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감염을 두려워 하는 이유가 무척 궁금합니다.<br /><br />제가 올린 기사들이 일반 매체에서 알려지지 않는 이유? 타임즈잡지에 제약회사 광고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 지 아십니까? 전세계에서 환자를 상대로 조제약 직접광고를 tv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뉴질랜드와 미국뿐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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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유튜브에 백신에 관한것 나왔습니다. 보세요 맞지 마라는 이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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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변종이 나오면 그전 백신의 효과는 덜하다는 사실은 당연합니다. 제가 언제 백신 한 번만 접종하면 평생 간다고 주장했나요? 자꾸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하신 게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br /><br />백일해의 예를 왜 들었냐면 &quot;어릴 때 실제 균에 감염되어 앓고 지나가면 평생면역이 생겨 다시 그 병에 걸리지 않지만...&quot; 이라고 주장하시길래 그렇지 않은 예를 든 것뿐입니다. 그런데 자꾸 다른 쪽으로 주제를 옮기면 곤란합니다.<br /><br />그리고 백일해로 사망하는 수에 대한 기사입니다.<br /><br />&quot;세계보건기구(WHO)는 2008년 세계적으로 1천6백만 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했고, 이 병에 걸린 19만5천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매년 세계적으로 3천만~5천만명의 환자가 생기고 30만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만 지난해 4만1천명의 환자가 발생해 18명이 사망했다. 2001년 7천8백명이던 환자 수가 10년 만에 5배나 증가한 셈이다. 영국에서도 2008년 9백명이던 환자 수가 지난해 9천7백명으로 10배 이상 늘어났고, 지난 한 해 14명이 사망했다.&quot;<br /><br />바이러스는 항상 변이합니다. 그러면 이전 백신은 효과가 덜하게 됩니다. 이것도 전에 말씀드렸는데 왜 또 무시하나요? 기사에도 나와 있습니다.<br /><br />&quot;최근 백일해가 유행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백일해균이 변이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감염력이 더 높은 균으로 변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009년 급증한 백일해균이 2008년의 균과 다른 유전형을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quot;<br /><br />&quot;최근에 개발한 백신의 효과는 마지막 예방접종 후 2~3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다 병원균 자체가 변이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오래전에 받았다면 백일해에 걸린다는 것이다.<br />수십 년 동안 백일해가 잠잠했기 때문에 백일해에 대한 항체가 생길 기회도 없었다. 1970년대 초만 해도 백일해가 흔해서 대부분 면역 항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988년 서울올림픽 세대인 20~30대는 백일해 항체가 없다. 그 자녀도 항체가 없기는 마찬가지다.&quot;<br /><br />출처 :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36896<br /><br />과학적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 무조건 백신은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하시면 안 됩니다. 분명한 사실인데 자꾸 반복하니 참 답답하네요.<br /><br />이제 홍역으로 넘어가 보죠.<br /><br />&quot;그리고 홍역이 그렇게 무서운 병입니까? 홍역백신이 나오기 전에 홍역으로 인한 사망율이 0.000237% 이었습니다. <br />어릴 때 자연적으로 감염되어 지나간 사람들은 전염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효과가 높다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감염을 두려워 하는 이유가 무척 궁금합니다.&quot;<br /><br />&lt;--- 캘리포니아 디즈니 홍역 감염자 중 백신 접종 안 한 집단의 감염률이 훨씬 높다고 근거를 제시했는데 거기에 대한 말씀은 하나도 없고 홍역 사망률로 주제를 또 옮기시는군요. 실재 감염률을 전에 그래프를 근거로 제시했는데 또 똑같은 주장을 하시니 이해가 안 되는군요. 다시 보여 드리죠. 이번에는 할 말이 없으시면 인정하시고 다른 주제로 옮기지 마세요.<br /><br />첫 번째 그래프는 백신 반대자들이 사망률이 줄어든 이유는 보건위생이 원인이며 홍역 백신은 아무 효용이 없다고 주장하며 내놓는 그래프입니다. 보면 그럴듯하지요.<br /><br />https://thelogicofscience.files.wordpress.com/2015/07/all-measles-death-rates.jpg<br /><br />하지만 더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 백신 접종 후 홍역 때문에 사망한 환자 수는 급격히 줄었습니다.<br /><br />https://thelogicofscience.files.wordpress.com/2015/03/measles-deaths.jpg<br /><br />어떻게 아냐구요?<br /><br />홍역 감염자 수가 줄어들면서 사망자 수도 줄어듭니다.<br /><br />https://thelogicofscience.files.wordpress.com/2015/07/infection-rate1.jpg<br /><br />그리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집계한 홍역 사망자에 대한 설명입니다.<br /><br />&quot;In 2015, there were 134 200 measles deaths globally – about 367 deaths every day or 15 deaths every hour.&quot;<br />&quot;Measles vaccination resulted in a 79% drop in measles deaths between 2000 and 2015 worldwide.&quot;<br /><br />출처 :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286/en/<br /><br />2015년도에 일 년에 십삼 만 명이 넘는 아이들, 즉 매일 15명의 아이가 홍역으로 사망했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2000년~20015년 사이에 사망률이 79%가 줄었습니다. 홍역 백신이 나온 후 사망률이 줄었는데 백신 나오기 전 사망률이 0.000237%이라는 수치가 뭐가 중요합니까? 저만큼은 홍역으로 아이들이 죽어도 괜찮다는 뜻입니까? 정말 큰 일낼 분이시네요.<br /><br />그 기사가 일반 매체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타당한 그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은 아무렇게나 만들면 다 그럴듯합니다.<br /><br />모르면 공부하면 됩니다. 자꾸 과학적 근거가 하나도 없는 음모론 기사만 믿으니 발전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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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이렇게 주장하실 줄 알았습니다. 공부는 님이 제대로 하셔야죠.<br /><br />1. 백일해 뿐만 아니라 다른 감영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다 이미 면역력이 약한, immunocompromized 경우입니다. <br />2. 왜 미국내 백신정책을 지지하면서 전세계 통계를 근거로 합니까? 미국이 아프리카나 동남아지역의 열악한 국가와 같습니까? CDC가 WHO의 전세계 통계를 마치 미국의 통계인 양 쓰고 의사나 기존 언론들은 그 통계를 그대로 쓰는 전형적인 물타기수법이자 공포마케팅이죠. 0.000237% 수치는 미국에 해당합니다.<br /><br />이 게시판에서 더 이상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br /><br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br /><br />백신접종자의 권리와 백신피해자들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br /><br />님이 아무리 근거가 된다는 논문이나 주장을 제시하셔도 백신피해자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피해자는 더 늘어갑니다. <br />Do no 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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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1. 전부 면역력이 약해서 사망이라뇨? 그래프를 보고도 그런 말씀하십니까? 카이로닥님 자체 주장에 모순이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화되서 사망률이 높다는 의미는 면역력이 강화되면 사망률이 떨어진 의미와 같은데 그래프를 보고 카이로닥님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백신 접종 후 면역력이 강화돼 사망률이 떨어졌습니다.<br /><br />2. 말을 만들지 마세요. 제가 제시한 그래프는 미국 내 통계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구 전체 홍역 사망자만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아이의 생명만 중요합니까?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br /><br />아이를 전염병에 방치하는 행위는 아동학대입니다. 수두파티라고 하셨나요? 아이들이 병에 괴로워하는 광경을 즐기는 행위는 병적 행위입니다. 전염병을 다른 아이에게 옮겨 죽음에 이르게 할지도 모르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거나 과학적 사실에 무지하다고 용서 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닙니다.<br /><br />전 백신 피해자의 가능성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이로닥님은 백신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정말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대부분 확인이 안 되는 사실을 이용해 백신 혜택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백신은 무용지물이며 유해하다는 용납할 수 없는 주장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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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님의 댓글

Becks 작성일

QM 이분 배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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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QM님 헛소리 하지 마세요. 지금 미국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아시면 이런 헛소리 안하실것입니다. 아는 미국 사람들은 백신의 심각성을 알아 맞지 말라고 합니다. 더이상 언급 안하겠음 만약 발설하면 생명의 위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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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카이로닥님 &amp; QM님 사이의 논쟁을 보고 있자니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전문 의학적인 지식이 동원되지 않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서 CDC &amp; NVIC의 vaccine safety 관련 자료들을 훑어 보게 되면, 혹은 다른 자료들을 검색해 보게 되면. 쉽게 상식적 결론이 날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br /><br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장점이 지대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권장/강제하는 겁니다. 약간의 부작용이 소수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갖게될 확률은 그 백신을 접종함으로 인해서 특정 질병으로부터 면역이 될 확률에 비하면 그야말로 너무나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 안전성이 점점 높게 확보가 되고 있으니 더욱 그렇지요. <br /><br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논란이 되어 온 백신이 MMR vaccine인데요. 그 백신을 접종함으로 인해서 중증의 neurological disorder를 얻게 될 확률이 1981년에는 1/87,000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영국에서의 연구 결과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 2007년의 연구 결과는 1/365,000입니다. 이것 역시 영국내 연구 결과입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백신은 점점 더 안전성이 확보되어 가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그 접종 부작용으로 인해서 중증의 neurological disorder를 얻게 될 확률은 현재로서는 매우 미미하다는 겁니다. <br /><br />MMR vaccine, 즉, measles, mumps, and rubella 은 년간 미국 전체로 보면, 신생아 수가 거의 400만명에 이르니 적어도 수백만 건이 접종될 것입니다. 위의 연구 결과를 미국 상황에 적용하자면, 신생아 400만명 기준으로 할 때 (물론 신생아만 MMR vaccine을 접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주대상이 영/유아이므로) 중증의 neurological disorder를 얻게 될 확률은 년간 11명 정도입니다. 물론 이것은 MMR vaccine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가 아니지만, 실제로 그 접종 부작용이 미미하다는 걸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MMR vaccine의 경우 그 부작용 보고 비율이 1-10% 사이라고 합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1986년에 the National Childhood Vaccine Injury Act가 제정된 이후로 2016년 3월 현재까지 VICP에 보고된 Vaccine Injury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br />1) 57 deaths<br />2) 915 injuries <br /><br />이게 약 30년간의 수치라고 합니다. 사망자는 연간 1.9명이, 부상자는 연간 30.5명이 보고된 겁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10배가 더 많다고 하더라도 그 수치는 전체로 보자면, 매우 미미하지요. 물론 부작용이 전혀 없을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으므로, 현재로는 접종을 권장/강요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br /><br />뿐만 아니라, MMR vaccine 접종으로 Autism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큰 파장을 일으킨 적도 있었지요. 대표적인 연구가1998의  Andrew Wakefield의 연구였는데, 결과적으로 사기성이 있는 연구로 판명이 났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 공식적으로MMR vaccine 이 Autism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는 발표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br />저도 백신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인터넷을 검색해서 자료들을 읽어 보는데, 문제는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는 단체나 웹사이트들을 보면 거의 conspiracy theory 수준의 주장을 한다는 겁니다. 마치 뭔가 흑막이 있는데, 그것들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감춰지고 있다는 수준입니다. 누군가 그래야먄 한다면, 그건 불특정의 거대한 인구를 담보로 매우 사악한 음모를 이행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주장이 객관성을 가지려면, 그럴만한 인과관계가 성립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불명확합니다.<br /><br />예를 들어, 1백만 건의 MMR vaccine을 접종한 결과 5%나 10%의 정확한,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보고되었다고 한다면, 이는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겁니다. 그러나 위의 수치를 기준으로 보자면, 아무리 넉넉하게 추산을 한다더라도 부작용의 비율은 매우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 <br /><br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교통 법규/규정을 개정/강화하고, 도로 사정을 개선하고, 운전자를 교육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아예 차량의 운행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br /><br />따라서, 특정 백신 접종 권장/강제 정책은 다양한, 지속적 연구 결과들이 압도적으로 특정 백신의 접종 권장/강제가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기 전까지는 지속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 겁니다. <br /><br />빈대를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br /><br />http://www.nvic.org/vaccines-and-diseases/Measles/measles-vaccine-injury-death.aspx#_edn23 https://www.cdc.gov/vaccinesafety/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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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더 이상 논쟁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다른 선수가 오셨군요.<br /><br />너무 많은 이슈를 제기해 주셨는데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br /><br />1. 백신의 부작용이 아주 미미하다 해도 내 자녀에게 일어나면 100%입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부작용사례와 통계에 잡히는 사례와는 많은 차이가 있고 심각한 부작용사례는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수십년 백신을 접종했던 많은 의사들이 점점 부작용사례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바꾸고 많은 학부모들과 시민단체가 안전한 백신이나 백신을 반대하는 주장들을 하는 겁니다.<br /><br />2. 백신의 부작용이 아주 미미하다 해도 환자에게는 접종여부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말기암이나 심정지를 당한 환자조차도 의학치료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백신 옹호론자들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질병을 퍼뜨린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만약 백신이 효과가 높다면 왜 접종받은 사람들이 감염을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br /><br />3. 웨이크필드 박사는 한번도 백신이 자폐를 일으킨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장염을 앓는 아이들에게서 백신균이 발견되는 현상을 보고 논문으로 냈는데 주류의학계의 모함을 받아 퇴출당한 겁니다. <br /><br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많은 피해자들과 백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객관적인 연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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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카이로닥님 전 선수는 아닙니다만 제가 늦둥이들을 두게 되다 보니 단 한 가지라도 마음이 쓰이지 않는 게 없어서, 특히, 백신 문제에 있어서는, 나름 선수만큼이나 신경을 쓰던 한 때가 있었습니다.<br /><br />님의 주장이 전혀 그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다른 일도 똑같습니다. 그걸 기우라 하지요. 그러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봤을 때는 접종을 했을 때보다 하지 않았을 때가 위험에 처할 확률이 아주 훨씬 높습니다. 보고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누구도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백신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은 Vaccine Injury Compensation Program (VICP)으로 보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리고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이런 사례를 연방 당국에 의무적으로 보고하게 되어 있으니 통계에 잡히지 않을 리가 만무하지요. 백신의 부작용이 분명 있습니다. 님의 지적대로 일부 부작용 사례들의 경우는 매우 끔직한 것들이기도 합니다. 그게 나나 내 가족 가운데 누구라면 분명 하늘이 무너질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확률 때문에 마치 백신이 무슨 괴물이나 되는 것처럼 침소봉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이 백신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01%의 확률이라도 부작용의 사례가 있다면 그게 분명 문제지만, 그렇더라도 그것은 0.01%의 확률 그 자체이고 다른 99.99%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거지요. <br /><br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만약 인간 세상에 완벽한 것이 존재한다면, 인간의 역사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백신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불완전한 거지만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선택해야 하는 겁니다. 개인이 거부할 권리를 말씀하셨는데요. 어차피 우리가 사는 사회는 다수의 의견이 존중되는 사회입니다. 그것이 다수결의 원칙, 즉, 민주주의라고 배웠지요. 개인이 백신을 거부할 의사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다수결에 의하여 정해진 원칙 역시 존중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실제로 질병을 퍼뜨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이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개인이 백신을 거부할 의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br /><br />Andrew Wakefield의 연구에 대해서 님께서 잘 못 알고 계십니다. 이 연구가 학문적 연구의 윤리, 도덕성 문제와 관련되는 아주 유명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그 내용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변호할지 모르나 이미 잘 알려진 팩트입니다. 이 사람은 한국의 황우석 박사보다 더 부정직한 사람으로 지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묘하게도 자신이 일으켰던 문제와 관련된 반-백신 운동을 이끌고 있지요. 이 사람이 수행했던 MMR 백신 관련 연구에서 이 사람은 분명 the possibility of a link between a novel form of bowel disease, autism, and the MMR vaccine을 연구 결과의 일부로 학회가 아니라 방송에서 흘려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 뿐만이 아니라 dishonesty &amp; conflict of interest까지 걸려서 학계에서 매장된 사람입니다. MMR vaccine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연구 대상 어린이들 가운데 일부를 MMR 벡신 관련 소송을 하는 변호사로부터 충원을 받은 겁니다. 거기에 더하여 그 변호사로부터 금전까지 수수했어요. 지금은 확실히 반-벡신 쪽으로 선회했고, MMR 백신이 autism를 일으킨다고 주장합니다. <br /><br />미국 안전협회는 2015년 한해 동안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약 38300명, 그로 인한 부상자를  약 440만명으로 추산합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백배가 될만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자동차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는 않지요.<br /><br />이것이 님과 논쟁을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에 있어서 0.01%의 어떤 확률이 마치 99.99%의 다른 확률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잘못된 인식을 줄까 그게 염려되어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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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백신에 관심이 있으시니 이런 질문을 드려봅니다.<br /><br />지금 보건당국이나 제약회사나 의사들이 개인이 백신을 거부할 의사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님의 주장을 인정합니까?<br />각 주마다 백신면제법이 있는데 이런 사실을 의사들이 학부모나 환자들에게 알려줍니까?<br />면제법을 사용하면 공립학교 입학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런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까?<br />백신상해 피해자 중에 아주 극소수가 보고하고 보고된 케이스에서 법적소송으로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br /><br />백신정책은 다수결에 의해 정해진 원칙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일부 제약회사가 개발하고 보건당국이 허락하고 의사들이 시행하고 수많은 대중은 그냥 따르는 제도입니다. <br /><br />저는 백신 반대론자가 아닙니다. 백신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무조건 반대론자로 보면 안되지요. 저는 안전한 백신을 개발해서 시행할 때까지 획일적이고 무분별한 의무적 접종을 재고하자는 겁니다. 백신을 다 맞을 지, 나중에 맞을 지, 선택적으로 맞을 지, 아예 거부할 지는 환자의 권리입니다.<br /><br />자동차 사고를 예로 드셨는데 운전시 사고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에어백, 시트밸트, 경고음 등의 안전장치를 계속 개발하죠. 그렇지만 모든 사람에게 의무적으로 운전을 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백신시행에서는 무슨 안전장치가 있습니까? 일부 백신에서 수은을 제거한 것도 시민단체와 학자들, 학부모들이 요구한 결과입니다.<br /><br />웨이크필드 박사 본인의 진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8_zZXJ3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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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AP님의 댓글

New_AP 작성일

카이로닥 님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의견이 단순히 경계하자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지위와 권위를 이용해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잘못 리드하는 가능성이 있다면 경계해야 하는것입니다.<br /><br />문제는 보다 많은 사람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백신의 출발은 전염병을 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더 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br />백신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 문제가 아닙니다. 구성하는 커뮤니티 전체의 안전을 위해서 작은 부작용이 있지만,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백신은 그 커뮤니티 전체에 그 질병에 대한 방패막을 치는 것입니다. (맞지 않는) 몇명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립학교 입학때 이런 요구조건들이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백신을 맞고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몇몇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또 다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https://www.vaccines.gov/basics/protection/<br /><br />그리고 백신에서 수은을 제거한것은 연구결과로 나온 것이고, 수은을 사용하지 않고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성분을 사용한 것이지, 단순한 주장으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수천수만의 연구자들을 너무 무시하시는 군요)<br /><br />실제로 현재도 계속해서 더 안전한 백신을 만들기 위한 연구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학, 병원, 연구소등에서 행해지는 많은 (논문으로 나오는) 연구들이 좀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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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때문에 커뮤니티가 피해를 본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집단면역이라고 알려진 Herd immunity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한번도 객관적으로 입증된 적이 없습니다. 아 이것도 또 엄청난 논쟁을 불러 일으키겠네요. <br />험프리의사가 집단면역의 문제점을 지적한 영상입니다.<br />https://www.youtube.com/watch?v=h7T8RyC5X5E<br /><br />많은 연구자들이 안전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니까 그 때까지 계속 접종하기 보다 선택권을 주자는 게 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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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AP님의 댓글

New_AP 작성일

다른사람의 이야기는 다 가정 (또는 가설) 이고, 본인은 바른 주장을 한다.... https://www.vaccines.gov/basics/protection/<br />제가 보기엔 카이로닥님이 훨씬 많은 가정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가져온신 논문은 대부분 잘못 해석하거나 확대 과장해석 하시는것이고. <br /><br />제발 미신적인 (또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접근을 가지고 일반 사람들을 유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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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그럼 집단면역의 효과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연구내용이나 올려주신 링크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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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AP님의 댓글

New_AP 작성일

본인부터 과학적인 증거를 보여주시죠. 마음대로 해석해서 가져온 논리 말구요. 여기 계신 몇몇 분들이 가져오시는 과학적인 증거는 모두 음모론으로 몰아버리고, 자기의 이야기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말이군요. 일반적으로 이런 형태를 맹신 또는 맹목적 믿음이라고 하죠.<br /><br />(앞 부분에 논리적으로 답을 달아주신 QM 님과 R-R 님께는, 논리적인 답글에 찬물을 끼얹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카이로닥님은 과학적인 논리가 안통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는 듣지 않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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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하하 너무 몰아세우시네요. 저는 백신의 장단점을 인정합니다. 올라온 연구결과를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아세우지 않습니다. <br />저처럼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을 오히려 음모론자로 치부하지요. <br />하나만 말씀드리죠. 백신으로 생긴 집단면역의 효과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연구결과를 보여주시면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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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님의 댓글

룰루랄 작성일

카이로닥님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제가 괞이 백신글을 첨에 올려 괜한 논쟁이 휘말리신게 아닌가 죄송합니다 여기서 백신옹호하는분들과 별로 왈가와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분들 분명 소아과에서 백신접종대가로 제약회사에서 돈받는 그런 사람들같습니다.  <br /><br />백신 맞은 사람이 한명이라도 부작용이 있으면 당연히 연구하고 조사해야하는게 당연한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백신숫자는 계속늘고 피해자는 늘어나는데 아무런 의식없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사람들과 논쟁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댓글 계속 보니까 과학적인 증거를 대라고 하는데 백신으로 피해본 수천만명의 아이들이 그증거 입니다 백신트러스트 펀드 에서 $3 billion 이나 보상을 했다니 보상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 까지 합치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입니다 이제 더이상 숨길래야 숨길수 없는거지요.  이거는 뭐 완전 말도 안되는겁니다 논쟁 가치조차 없는문제라고 봅니다 . 오늘 아침에 운전하면서 자폐아이나 학습장에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관한 광고가 나오더군요. 한마디로 애들 장애아 만들어놓고 또 돈내고 고치라는 격이지요.<br /><br />이만하면 우린 할 만큼한거 같으니 그만하죠, 돈받는 틀롤들 상대로 괞이 에너지 낭비하지맙시다 카이로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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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제가 백신논쟁에 휘말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이 정도는 새발의 피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가지 걱정은 너무 백신이슈를 올리다가 웹싸이트 관리자에게 쫓겨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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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개인과 사회의 이해관계가 완전하게 일치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보다는 늘 상충하지요. 그래서 어떤 개인이 개인의 의사/신념에 반하는 사안을 강제 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분명 제 개인적으로는 개인이 백신 접종을 거부할 의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차원의 의사일 뿐입니다. 개인은 어떤 경우에도 사회의 일원이며 그 사회가 정한 규칙/규정 속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까지는 일부 백신은 사회/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 사회/국가가 백신을 권장/강제해야 하는 충분한 근거를 지난 수십 년 동안 축적해 왔고, 그를 근거로 백신의 권장/강제가 사회 전체의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지요. 이 경우 개인은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게 되는 겁니다. 개인의 의사도 중요하지만 그 개인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의 이익이 사회적 차원에서는 더 중요한 것입니다. 백신의 권장/강제는 그런 치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br /><br />백신 정책이 다수결에 의해 정해진 원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일부 제약회사가 개발하고 보건당국이 허락하고 의사들이 시행하고 수많은 대중은 그냥 따르는 제도”라는 결론은 거의 음모론에 가깝습니다. 하나의 백신이 만들어지는데 얼마나 많은 단계들을 거치는지 아실 겁니다:<br /><br />In order to satisfy FDA data requirements, thousands of rats, mice, rabbits, dogs, and primates are killed in “preclinical” laboratory poisoning experiments to assess the safety of new drugs (including all ingredients and even minor differences in formulation). Commonly required animal tests include the following:<br />• Acute (short-term) toxicity: 7 to 20 rats + dogs or primates<br />• Subchronic (14 to 180 days) toxicity: rats + dogs or primates<br />• Chronic (lifetime) toxicity: 120 rats + 32 dogs or primates<br />• Cancer-causing effects: 400 rats + 400 mice<br />• Toxicity to reproductive systems<br />• Segment I (reproductive toxicity in 2 generations): 2,500 rats<br />• Segment II (birth defects): 900 rabbits + 1,300 rats<br />• Segment III (peri- and postnatal effects): rats<br />• Absorption, distribution, metabolism, excretion, and pharmacological interactions of active ingredients<br />• Specialty studies<br />• Genetic toxicity: 80 hamsters/mice x 2 to 5 separate studies<br />• Immune system toxicity: 32 rats<br />• Skin/eye/mucosal irritation: 3 rabbits per test<br />Following this extensive battery of animal testing, drugs generally undergo three phases of clinical trials before they are considered for widespread human use. The fact that months or years of human studies are required over and above the standard battery of animal tests suggests that health authorities do not trust the results of animal experiments—and for good reason. A significant number of drugs are rejected during human clinical trials because they are found to cause toxic and other adverse health effects “not predicted” in preclinical animal experiments.<br /><br />이처럼 하나의 백신/의약품이 만들어 지는 것이 매우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동물 시험을 거친 백신/의약품들 100개 가운데 92개가 인체 시험에서 탈락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안전장치가 없다는 님의 주장은 매우 “자의적”입니다.  <br /><br />CA &amp; MS를 제외한 모든 주들에서 종교적이거나 개인의 신념 차원에서 면역 접종을 면제 받을 (Religious and Philosophical/Personal Belief Exemptions)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주마다 상이하고 복잡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반-백신 운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님처럼 백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도 않을뿐더러, 그 복잡한 문제를 개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 주기도 합니다.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는 아니지만요. <br /><br />물론 님처럼 백신 접종에 있어서는 개인의 의사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시다시피, 만약에 미접종자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미국은 거의 epidemic 수준의 대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개별 의사를 존중하는 일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요. 말은 쉽지만요. 학교만 해도 만약 백신 미접종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거대한 송사에 휘말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법이 정한대로 일률적으로 시행하는 겁니다. <br /><br />그리고 자꾸 보고가 누락된 부작용 케이스들이 아주 많은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그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내 주변엔 이렇게 부작용 케이스들이 많은데 왜 공식 통계는 저렇게 적게 잡히느냐는 수준의 논리이신가요? 그 부분은 누구도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도 어떤 공식적 통계 자료가 바탕이 되어야 하니까요. <br /><br />미국에서 소송은 백신 관련 소송만이 아니라 모든 소송이 다 어렵습니다. 미국은 소송을 하게 되면 소송 당사자가 그 소송의 근거, 정당성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Frivolous Lawsuits가 되기 십상이지요.<br /><br />이제까지 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면, 주장한 바를 보면, 거의 antivaccinist, 혹은 백신 무용론자처럼 보였고, 그래서 제가 댓글을 달게 된 겁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 취지에서 댓글을 단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은 그걸 잘 모르고 계신 것같습니다. 이제 마치 백신 개선론자처럼 말씀하시는데, 좀 헷깔리지만, 만약에 그렇다면, 저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br /><br />제가 든 예를 좀 곡해하시는군요. 백신의 부작용을 논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사고의 예를 든 겁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수 백 배가 많은 사상자가 나는 교통사고의 경우도 이럴진대 그보다 훨씬 미미한 수치의 백신 부작용이 왜 그렇게 심각한 논란이 돼야 하느냐 그겁니다. 이거야말로 conspiracy theory 수준의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라는 거지요. 여기서 촛점은 “의무”가 아니라 “부작용”입니다. 백신 접종이 의무라 해도 부작용이 없었다면, 이런 논란 자체가 없었겠지요. 그걸 보여 주고자 한 겁니다. <br /><br />저도 묻고 싶습니다. 이런 정도로 대단위 투약하는 의약품들 가운데 이런 정도의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이 얼마나 되나요? 대표적인 over-the-counter painkiller인 아스피린의 경우만 해도 그 부작용으로 연간 20,000명 정도의 사망자가 나는 걸로 추산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10만명 정도가 그로 인해서 병원 신세를 지고요. 도대체 백신의 경우는 너무나 그 안전성이 사회/국가적으로 담보 되고 있다고 보여 지는 경우인데, 왜 그걸 그렇게 크게 이슈로 삼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서 사망할 확률보다 아스피린 부작용으로 사망할 확률이 수백배나 높음에도 불구하고요!  “부작용”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도저히 “의무/강제”라는 부분을 수용할 수가 없어서일까요? <br /><br />그리고 님이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의무/강제 되는 백신의 경우는 대개 highly transmittable or contagious인 경우들입니다. 일단 발병이 되고 나면, 그 사회적/사회심리학적 파장이 너무 커서 그야말로 epidemic 수준의 사회적 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회적/사회심리학적 비용의 지불이 엄청납니다. 그걸 감안한 겁니다.<br /><br />Andrew Wakefield의 건은 님이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셔야지 달리 방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그는 분명 dishonesty &amp; conflict of interest에 걸려서 학계에서 퇴출된 걸로 되어 있습니다. MMR 백신에 대한 적대적 소송을 주도하는 변호사로부터 MMR 백신 연구 대상 인력을 지원 받고, 금전을 수수했다면, 이게 학자/연구자로서 기본이 안 된 겁니다. 그가 이런 문제와 상관이 없는데도 antivaccinist 운동을 이끌고 있다면, 그의 주장을 신뢰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게 아닙니다.<br /><br />다시 말씀 드리지만, 논쟁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에 있어서 0.01%의 어떤 확률이 마치 99.99%의 다른 확률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잘못된 인식을 줄까 그게 염려되어서 댓글을 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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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님의 댓글

룰루랄 작성일

1. 아이들의 몸상태는 모두 다른데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스케줄을 강요합니다 <br /><br />2. 최근 50년간 총3번에서 지금은 69번으로 늘어 났습니다.  <br /><br />3. 소아과 의사들은 아이들한테 백신을 많이 맞추면 보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백신부작용이 생길때 전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br />다큐멘터리에서 본 피해자 가족의 예기가 생각납니다 (심각한 부작용을 격은 피해자 어머니가 소아과 의사에게 전화해서 따졌을때 소아과 의사가 하는말을 듣고 그냥 전화를 끝었다고합니다. 의사왈 &quot;pharmaceutical rep 이 안전하다고 했어요&quot;<br /><br />4. cdc 나 소득 7만불 이상가정에서는 delayed or alternative schedule 로 대신합니다. 백신을 맞추지 않은 아이들이 <br />훨씬 더 적은 비율로 chronic disease 에 걸립니다. <br /><br />5. 전염병에 걸리게 되면  quarantine 을 하면됩니다.  백신의 안정성이 입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백신을 강요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시민들에게도 좀더 많은 선택이필요합니다 백신의 부작용걸릴 확율이 전염병걸릴 확률보다 현저이 높은 현제의 백신을 믿지 못하는건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제가 전에올련 단순한 정부 통계자료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2004년에서 2015년 까지 미즐로 사망한 사람은 0 하지만 미즐 백신으로 사망한 사람은 108명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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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Herd lmmunity는 가설이 아닌 통계로 입증되는 사실입니다.<br /><br />https://www.jstor.org/stable/30108280?seq=1#page_scan_tab_contents<br /><br />https://www.ncbi.nlm.nih.gov/pubmed/8376833<br /><br />https://www.ncbi.nlm.nih.gov/pubmed/11015798<br /><br />https://www.ncbi.nlm.nih.gov/pubmed/11259722<br /><br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48893/<br /><br />인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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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QM님의 합리적인 과학적 &amp; 의학적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상식적으로 0.01%의 어떤 확률이 99.99%의 다른 확률보다 더 유의미할 수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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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H1N1 swine flu가 미국을 휩쓸었을 때 일시에 4000명의 사망자가 났습니다. 백신이 부족해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지요. 일단 epidemic이 창궐하게 되면, quarantine으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겁니다. 계속 전염이 되어 확산이 되고, 동시에 그건 사회 전체를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 넣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그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 백신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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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아마도 카이로닥님은 답변을 회피한 후 집단면역은 가설일 뿐이라고 나중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또 주장하실 겁니다. 합리적인 사고가 아닌 신념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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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AP님의 댓글

New_AP 작성일

룰루랄 님이 하신 말씀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br /><br />1. 아이들의 몸상태는 모두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생리학적 기전과 발달 기전을 가지고 약간의 차이로 같은 방향으로 발달합니다. 백신은 이모든 것을 고려합니다.<br /><br />2. 백신이 늘어난 이유는 그만큼 안전한 백신이 발전되었고, 효과가 입증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50년전의 유아 사망률은 현재와 현저히 차이 납니다. 현재도 백신을 맞지 않는 국가의 전염병으로 인한 유아 사망률은 백신을 맞는 나라에 비해 현저히 높습니다. (귀찮아서 자료 첨부는 생략합니다.)<br /><br />3. 이건 음모론에 가깝습니다. 만약 그런 의사가 있다면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br /><br />4.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신건지.... 아는 사람이 그러던가요? 백신을 맞추지 않은 아이들이 적은비율로 걸린다는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br /><br />5. 대부분의 전염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전염됩니다. 잠복기 라고 하죠. 증상이 나타난 후에 격리 하더라도, 전염이 벌써 된 경우가 많습니다. 백신은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단지 그것이 100%가 아닐 뿐입니다. 2004년 까지 미즐로 사망한 사람이 없는 이유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During 2000-2015, measles vaccination prevented an estimated 20.3 million deaths making measles vaccine one of the best buys in public health.<br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28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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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그 신념이 지나치게 과하면 &quot;타성&quot;이 됩니다! 그 둘 사이는 백지 1장 차이 같지만, 그 각각이 초래하는 결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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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AP님의 댓글

New_AP 작성일

QM 님 Rotan_Ratten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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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제 주장을 믿지 않으시니 다른 전문가들이 집단면역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을 올립니다. <br /><br />1. 내과, 신장내과 전문의인 험프리박사가 교육청 의회에서 발표한 영상<br />https://www.youtube.com/watch?v=8GDQwYFZnCk<br /><br />2. 험프리박사의 강의<br />https://www.youtube.com/watch?v=_KhofzZ-ke8&amp;t=23s<br /><br />3. 신경외과전문의인 블레이락박사의 기사<br /> http://www.vaccinationcouncil.org/2012/02/18/the-deadly-impossibility-of-herd-immunity-through-vaccination-by-dr-russell-blaylock/<br /><br />4. 면역학박사인 오부칸치의 인터뷰<br />https://www.youtube.com/watch?v=dmT781qfNWY&amp;t=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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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그래서 이 사람들이 지적한 문제점을 논문으로 발표해서 Herd lmmunity를 반증했나요? 반증했으면 발표된 논문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quot;이런 경우가 있는데 난 의심이 간다.&quot; 정도의 수준입니다. 결국은 개인적인 의견에 지나지 않습니다.<br /><br />Herd lmmunity가 단지 가설이고 백신 접종에 연관된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카이로닥님이 저희에게 주장하신 것과 똑같이 논문 가져오세요. 상대방에게는 문헌 중에서 최고의 객관성이 보여주는 논문을 요구하고, 정작 카이로닥님은 개인적인 주장을 한 글이나 동영상을 가져오시다니 너무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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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m님의 댓글

ironim 작성일

큐엠 이나 카로틱 님이 둘다 어지간히 하시네요..지식싸움이 아니라  자존심 싸움 갇은데...오프라인 에서 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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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자존심 싸움 아닙니다. 제가 실제로 자폐아들을 치료하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기회가 되면 알리는 겁니다. 백신옹호론자들의 주장이 아무리 맞다고 해도 백신피해자들은 더 늘어나고 그 피해는 가족과 사회에 큰 짐이 됩니다. 트럼프가 백신 안전 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지시해서 조사가 시작되면 진실이 밝혀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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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저 의사들은 객관적인 학문적 연구나 사례에 근거해서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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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님의 댓글

룰루랄 작성일

제발 최근 나온 다큐 보고예기하세요<br /><br />https://www.youtube.com/watch?v=cHWeJ0f_o3A<br /><br />아니면 제가 올린 다큐 요약한걸 보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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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님의 댓글

룰루랄 작성일

과연 트럼프가 제약회사의 머니파워를 견뎌내고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엄청난 파장을 감수하고 그렇게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지만서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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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그 사례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 못하니 유튜브에나 올라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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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무분별하게 접종해서 함부로 백신피해자는 안 만듭니다. Do no 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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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님의 댓글

QM 작성일

백신 피해인지 그들도 증명 못한다는 말인데 무슨 답변이 그럽니까? 무슨 말을 하면 엉뚱한 답변만 해서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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