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스와니 아씨 주차장에서도 차털이 발생-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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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처구니님의 댓글
어처구니 작성일저는 120 Duluth Hwy에 있는 L.A 피트니스에서 털렸었답니다. <br />지인들에게 차에다 가방 두고 다니지 말라고 얘기했었는데...<br />막상 내게 나쁜 일이 일어날려니 깜빡 잊은게지요. 가방이라고는<br />중요한 가방도 아니고, 운동가방에다가 책이 들은 가방이었는데<br />유리창까지 깨고 들어올 것이 뭐겠어요... 애고~~~~<br />그네들에게는 '가방'은 무조건 돈이 들어있는지 아는가봅니다. ^ ^<br /><br />드디어, 우리도 한국산 차로 다 바꿨다고 기분 엄청 좋았었는데...<br />기분엉망 되었었지요. 손해가 막심이었네요. ㅠ.ㅠ <br /><br />암튼, 누군가가 '그 작업'을 위하여 눈여겨 보고 있다는 것을..<br />잊지말아야 할 년말년시입니다. 조심들하셔요...<br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br /><br />※ 그 후, 차를 수동으로 잠그면, 털이범도 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kings님의 댓글
kings 작성일집보험으로 수리가능하니 보험회사에연락해보세요<br />잊어버린물건등 보험처리할수있을겁니다
할말이 많다님의 댓글
할말이 많다 작성일차를 수동으로 잠근다는게 무슨 뜻인지요? 뽁! 하고 무선으로 하지말고 문짝에 있는 잠금 스위치를 잠그고 문을 쾅 닫으라는 뜻인가요?
Green pasture님의 댓글
Green pasture 작성일고급차가 타겟인듯 합니다 ...
어처구니님의 댓글
어처구니 작성일네. 맞습니다... 문짝에 있는 잠금 스위치로 잠그면, 그네들이 열 수 없다고 지인 분이 가르쳐주셨어요.<br />조금 번거롭지만, 저는 차칵 누르면서...'잠궜다'라고 외친답니다. 자동으로 잠글 때에는 "빵" 소리를<br />들을 수 있는데, 그럴 수 없으니 꼭 확인을 해야 되거든요. ^ ^ 이 댓글 달려고 들어왔다가...<br />다른 긴긴 댓글 남기고 나갑니다. 새해에는 말하고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