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마트 쌀에서!!! > 자유게시판

h마트 서비스는 나날이 개똥이되가네요. 칭찬한번 들어본적이 없네요.. 썩은쌀을 팔아놓고 흥분하지 말라고 훈계하는 꼬라지란 ㅉㅉㅉ

이렇게 썩은 쌀은 바꿔줘야 합니다.

항상 건방진건 변하지 않네요<br />포기했습니다<br />거기 안갑니다

H mart 고객 서비스 직원들 철밥통 인거같네요

Hmart가 팔았을때 쌀 상태가 저상태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합니다.<br />한가지 생각하셔야 할점은 쌀 포장지가 100% 방수/방습이 되는 재질이 아닙니다.<br />쌀포대를 물에 넣으면 서서히 젖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습기도 서서히 스며듭니다.<br />여름에는 습도가 좀 높겠죠?<br />구매당시 문제가 없는 살을 팔았는데. 구매자가 부패할 수 있는 곳에다 저장을 했다면 구매자 잘못일 확율이 절반보다 좀더 올라가구요.  쌀을 구매했을때 즉시 확인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짓기는 좀 무리인듯.<br />Hmart 잘못이 아닐수도....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쌀을 사와서 쌀통 옆에 고이 모셔 놧지요.<br />쌀을 쌀통에 모두 없어질때까지 항상 없어지고 나면 다 깨끗히 비우고<br />새쌀을 넣습니다.<br /><br />집 안은 에어컨을 틀어놔서 습도문제는 크게 문제 없지요.<br />전 갠적으로 몰상식적으로<br />제가 혹여 잘못을 햇다라고 <br />생각한다면 이곳에 글을<br />쓸 생각 안 합니다.<br />저는 잡곡류도 다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헉! 너무심하네요 어떻게 쌀이 저지경이된건지

두가지 경우로 보이는데요.<br />첫번째는, 초기 제조시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 제조 회사 결함이나<br />두번째는, 구입후 1달여 기간동안 관리 잘못으로 인한 제품 변질/손상.<br />hmart가 제품손상에 기여한 부분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br />첫번째나 두번째 둘다 hmart 잘못이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br />hmart에서 같은 제조회사 쌀을 사서 바로 뜯으며 상한 쌀을 발견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사실 hmart 반응이 황당하다는 식으로 나올만 합니다.<br />밑반찬간은게 상한거면 몰라도,  <br />가서 쌀 보여주고 한달전에 구입했는데, 쌀포장 제조시 이물질이 들어간걸로 추측된다고 말해보시구요.<br />교환해 달라고 해보세요. 이거 증명하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br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이렇게 광고하면서 화풀이 하는것로 보여집니다.

삐행기 글쓴분은 재품에대한 잘, 잘못을 문제삼은것은 아니라보여집니다. 이분이나 아니면 모든소비자는 제품의 생산에서부터 유통되는과정상 제품에문제가 발생할수있는점에대하여 이해하지요. 그러나,문제가발생하였을시 판매한업소는 모든 책임과의무를 저버리지않는 양식에따라 그업소의 신뢰도를 소비자는측정하게되어질것이죠.

H-mart는 그러한점에서 개선하려는 행동이보이지않는 업체이라생각합니다

밥돌이님 H-mart관계자이신듯하네요...<br />Stonmt님 글 잘읽어보시길....

저 정도라면 보관자의 잘못은 전혀 없을듯 합니다. 마트에서 죄송하다고 몇번을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르겠네요. 쌀 포장한 회사 잘못이다, 어쩌다 그럴수 있다 등등은 변명일뿐 소비자에겐 전혀 도움이 될 것도 아니구요. 마트의 직접 담당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저정도 내용물이면 당연히 바로 바꿔 졌어야 하는거라 생각되네요. 저도 같은 회사 제품 쌀을 한달 안에 따로 따로 두개를 따로 구입을 햇었는데 두 데서 똑같이 겉이 딱딱한 검은 쌀벌레가 나오더라구요. 그냥 버렸던 기억이 잇습니다.  그 뒤부턴 다른 제품을 사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