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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조심해야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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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gosandal
댓글 8건 조회 4,846회 작성일 17-12-07 04:28

본문

살면서 조심해야할 사람

본문은 2017년11월07날에

자유게시판에있습니다

많은분이 공유했으면하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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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rayo님의 댓글

molrayo 작성일

참÷ 아저씨<br />자기가 같이 살던여자를<br />헤어졌다고 이렇게<br />헤고지하는 당신은<br />더나쁜사람 이라고 많은사람들이<br />생각하지만 표현만 안할뿐...<br />적어도 그여자분은 <br />탈탈 털어버리고 새 남자를 찿고있겠지요<br />당신도 그렇게 하세요<br />왜 지나간 과거에 미련을 두고 이러시나요?<br />너무 딱해서 한마디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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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객님의 댓글

지나가는 객 작성일

여기는 하소연방이 아닙니다.개인의 치정 이딴거 제발 올리지마세요.<br />나이도 자신 분들이 자중자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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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llgiveuthetruth님의 댓글

iwillgiveuthetr… 작성일

그래서 저희가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어르신 제발 찌질하게 이러지 마시고 차이셨으면 쿨하게 할머니를 보내주시고 새로운 사람을 찾으십시요. 과거를 붙들고 있기에는 참으로 짧은 인생입니다. 그분의 차가웠던 뒷모습만 탓타고 노하지 마시고 본인의 찌질함도 이번 기회에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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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님의 댓글

동업자 작성일

어르신!!<br />축하드립니다,드디어 조회수가 3천을 육박하네요.<br />아마도 조회수 신기록인것같네요,,<br />이걸 원하셨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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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융자팀님의 댓글

김명선융자팀 작성일

인생의 길고 짧은 여정 가운데<br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듯이, 갑자기 암진단을 받듯이,<br />사람간의 관계도 사고가 날 수 있는것 같습니다.<br /><br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마음을 속이고 돈과 시간과 마음을<br />도둑질하려고 하면 교통 사고 나듯이 당할 수도 있겠지요.<br /><br />각박한 이민 생활에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모두 먹고 살기에 바쁘고 마음에 너그러운 여유가 없어서 주위를 돌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br /><br />마음의 고통과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으신 중에도 용기를 내셔서 게시판에 알려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br /><br />이런 계기로 아틀란타 한인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서로 힘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격체로 거듭나기를 소밍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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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sandal님의 댓글

gogosandal 작성일

댓글을 다신<br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br />글을 읽으신 분들마다<br />본인과 같은 생각이 아닐것이라고<br />생각하지요<br /><br />탁자위에<br />반컵에 물이있다면<br />한사람은 <br />아    물이 반컵밖에 안남았네<br />다른사람은<br />물이 반컵이나 남았네!<br /><br />서로간에 세상을 보는<br />시각이 틀린것같이<br />글을쓴 뜾은<br />저와같은 제3의<br />피해가없었으면하고......<br /><br />송xx님은<br />교양있고 여성답고<br />저음으로 조용 조용하는 말....<br />양의 탈을쓴........<br /><br />이글을 내릴까하고<br />생각도하고......<br /><br />회사에 E-MAIL이없으셔서.....<br />저의 뜾을 이해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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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멀리갔나요님의 댓글

그대멀리갔나요 작성일

살면서 조심해야 할사람은 바로<br /> 원글을쓴 gogodandal 같네요<br />송할머니가 어떤사람이든 아무도관심이 없는데<br />그여자에 대해서 설명하고 조심하라고 할필요가 있을까요?<br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br />만약에 송 할머니가 할아버지에 대해서 자유게시판에<br />올렸다고 생각해보세요 <br />할아버지 속상하고 억울할거여요.<br />그런데 할머니는 이런비겁한짓을 안하고있읍니다<br />누가더 치사합니까?<br />그리고 과연 누가더 조심해야할 사람일까요?<br />많은 할아버지들이 노년에 새할머니를 만나<br />가정을꾸미고 비위마춰가면서 행복하개 <br /> 잘살고있읍니다<br />적응못하고 깨뜨리고 나와서 할머니 험담이나 하고 있으니<br />참으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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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Y님의 댓글

SNOOKY 작성일

촌동네서 구멍가게 하는 사람이나 장사 대지도 않는 구멍가게에다 시든 고추 팔려고 한 사람이나 나이 쳐먹으면 머해 절은이들이 멀 배우겟냐고 늙은 할미라도 쳐먹을라고 알랑방구 끼고 시컷쳐먹고나니 맛없다고 남탓하는 이할비야  돈많은가보네요 그냥 적선햇다치고 독수리5형제랑 노세요 썩은고추 팔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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