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약국들 > 자유게시판

저도 뷰포드 김약국을<br />자주 가지만<br />빡빡이 아저씨<br />외모보디는 인간미가<br />넘치는분입니다.<br /><br />김약국 추천합니다.

약국의 약사면 어려운 과정을 거치시고 인테리이신데  어떻게 &quot;빡빡이&quot;가 되었냐??? 애칭?? 근데 However, it doesnot sound like &quot;professional&quot;!!!!!

말씀 드렸다시피 그냥 개인적인 경험으로 올린 글이니 professional or not 엉뚱하게 다른약국 비방 하거나 자기네만 최고라는 이상한 광고하는 약국보다는 낳은듯합니다 ㅎㅎ 아틀란타 30년 넘게 살면서 약국들 한번씩은 가 봤는데 다들 친절하시고 잘 해주시구요 , 다만 전 거리상 김약국 가게 되었는데 연세 드신 분들 에게 그런 서비스도 해 주고 친절하니 올린 글 입니다  . 물론 그런 서비스 하면서 매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당연히 , 하지만 매상 올리는 목적 ? 만 가지고 단순히 약 배달 말고도 도움 필요하신분들도 조금씩 도와드리는걸로도 알고 있거든요...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

85번하이웨이 엑셑111,번에있는 (소들녁옆) 신약국도친절합니다

그럼 윗동네는 신약국으로 아랫동네는 김약국으로 ㅎㅎ 낮에 부모님 집에 갔다가 이글 올린 이야기 해드렸더니 제가 불친절하다고했던 그 약국에서 약사가 거짓말 한다고 두번이나 당했다고 하시더군요.  보조기구 처방을 주문 했는데 두번이나 달이 넘어가도 연락도 안 해줘서 김약국에 다시 처방 말 했더니 주문해서 5일만에 받으셨다고 ...사실 그 아씨앞 약국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도  더 있는데 괜히 약국끼리 싸움 날까봐 지금은 말 안 하겠습니다. 그냥 참 별별 인간도 다 있다는 생각 뿐 이지요 ㅋㅋ

딱봐도 광곤데?

109 유 약국 갈때마다 기분이 안좋음<br />이젠 안감

에휴 , 아직도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니 , 그러니 유약국 같은곳이 아직도 장사를 해먹지 나도 약을 많이 먹는 손님중 한명으로 글을 올린것일뿐 ..., be civilized poor creature

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니 다행이네요,,주인이나 일하는 사람이나 뭐가 잘못된건지 손님 대하는 법을 어디서 배운건지 ...저도 한떄  customer service 를 해야하는 일을 해 봤지만 , 참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더라구요...그와중에 다르 약국 가지 말라는 소리는 왜하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건지 참 이해를 못 하겠네요 ㅎㅎㅎ

저도 김약국 새 메니저먼트 강추합니다.  <br />설명도 프로페셔널하게 잘 해주시고, (장사속이 아닌)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게 맘이 따뜻해져서 조금 멀어도 한국약국은 김약국을 찾게 되더라구요 :)

저도 김약국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