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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수학,영어 튜터 구하시나요?(9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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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young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4-06-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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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남편은 9살때 미국으로 왔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Bob Jones Elementary School, PCA 미국 학교를 다녔어요. 대학교는 알라바마주의 사립대를 4년 전액 장학금 받고 졸업했어요. 졸업 후에는 PCC대학에 속해 있는 출판사, 홈스쿨링 교재인 ABEKA 중 9th grade 교재를 만들고 수정하는 일도 했습니다.

남편이 영어로 이야기하면 모두 미국사람인 줄 알 정도로 영어 발음, 영어 농담 등 모든 게 미국인 같아요. 친구들이 모두 미국인이라서 한국어보단 영어가 더 편한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시부모님께서 남편과 이야기할 때 항상 한국어로 하셨어요. 또한 방학마다 한국에 왔던 덕분에 한국말 잘하고, 집에서도 한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어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남편은 특히 가르칠 때 인내심이 많고, 가르치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기다려줄 줄 아는 사람이에요. 제가 만나본 사람 중에 제일 선생님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남편은 확실히 잘 가르치는 재능이 있어요. 시부모님도 한국에서 교사이셔서 그런지 더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정말 꼼꼼하고 세심하게 수업을 진행해요. 시간 약속 한 번 어기지 않고, 성실하답니다. 항상 수업 전에 미리 살펴보고, 막힘 없게 수업을 진행해요.

시간이 맞지 않거나 귀국으로 인해 과외를 그만두는 학생은 있었어도 남편과 안맞아서 그만두는 경우는 없었어요. 한 번 과외를 받기 시작하면 주위에 소개도 많이 시켜주셨고, 그 학생의 동생까지 이어서 과외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9년째 수학, 영어, 물리 튜터 진행
아이들부터 대학생까지 온.오프라인 튜터 경험이 많아요.
영어 학원에서 Abeka로 한국아이들을 가르쳤고, 영어 튜터로 SAT를 앞둔 고등학생들을 가르쳤어요. 또한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등학생을 위해서는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했어요. 영어 학원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가르쳐봤고, 수학과 물리 온.오프라인 과외 경험도 많아요. 현재도 영어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한국어로 SAT 수학과 SAT 영어 수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 영어, 한국어 수업 가능
한국에 들어갈 때마다 교회에서 미국인들을 위해 영어 통역을 했고, 현재는 미국 교회에서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 통역을 하고 있어요. 한국어도 영어도 잘하기 때문에 100% 영어로 혹은 한국어로 수업 가능해요.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 한국어로 영어 수업, 수학 수업도 진행해봤어요. 또한 아이들 숙제도 같이 하곤 했답니다. 한국어 영어 다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물리 수석 졸업생 & 사립대 4년 전액 장학금
남편은 고등학생때 물리 수석으로 졸업했고, 미국 사립대에서 SAT 점수가 높아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이에요. 전공은 수학 전공하다 물리로 전과해서 졸업했어요. 물리와 수학 튜터를 해왔고, 이번에는 남편이 더 좋아하는 수학, 혹은 SAT 영어 튜터 진행하려고 해요.

☑️수학 선생님 상 받음
수학과 물리는 고등학생들부터 대학생들까지 가르쳐본 경험이 있어요.
대학교에서 교수님들 추천으로 조수로 일하며, 대학생들 수학 튜터를 했어요. 대학생도 수업 노트 전달해주면 충분히 가르칠 수 있어요. 또한 남편은 대학생 때, ‘수학 선생님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학생 (Davis Scholarship In Mathematics)’으로 상을 받았어요. 그만큼 교수님들 사이에서도 수학 잘 가르치는 걸로 인정받았답니다.

☑️성적 우수상 받음
수학.과학 등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받는 상(Phi Beta Kappa)도 받았어요. 이것도 교수님의 추천으로 받게 된 상이랍니다.

남편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방법도 알고 있고, 실제로도 공부를 잘했어요.

☑️대학입시 상담 가능 & 장학금 관련
남편은 장학금 관련된 사이트 및 유튜브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요. 대학 갈 때 대학입시를 스스로 준비해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녔어요. 대학입시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신 학부모님의 상담도 가능합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수업 한 학생은 이번 9월에 대학을 가요. 남편이 학부모 상담 진행 후 학교도 같이 알아봐주고, 장학금도 알아봐주며 대학교 등록까지 도움을 줬답니다. 현재 그 학생의 동생도 SAT 수업과 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튜터를 진행하고 있어요.

☑️독학 SAT (1290-> 1500점 으로 올림)
남편은 SAT 독학했어요. SAT 문제 푸는 방법과 팁 전수가 가능합니다. 남편 혼자 독학으로 SAT를 공부할 때 어려움을 알고 있어 누구보다 쉽게 알려줄 수 있답니다.

SAT는 1600점 만점인데, 수학과 영어를 따로 나누면 수학 800점, 영어 800점이 만점이에요. 남편은 처음 PSAT(수능 연습 시험)을 한 번 보고, SAT는 3번 봤어요. 다음은 시험결과에요.

PSAT: 1290점
첫번째, 1400점(영어 700/ 수학 700)
두번째, 1430점(영어 650/ 수학 780)
세번째, 1500점(영어 740/ 수학 760)

SAT 영어, 수학 가르치는 것 자신 있습니다. 만약 제 성적표를 보고 싶으시다면 연락하실 때 알려주세요. 그때 보여드릴게요.

☑️수업 방식
원하시는 수업 방식이 있으면 그대로 할 수 있어요. 만약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학교 수업 방향을 보며 같이 정할 수 있어요. 또 아이가 학교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튜터를 하신다면 학교 숙제, 예습 등 진행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미국 오기 전 영어 수업에 익숙해지기 위해 수업받고 싶은 분들도 튜터 가능합니다. 미국에 있어도 한국에 있어도 시간만 맞추면 수업 가능해요.

☑️튜터링 정보
첫 수업 무료
시간과 요일: 상담 후 정함
페이 시간당: 50$

시간과 요일은 상담으로 같이 시간 정하면 돼요. 또한 튜터 진행 원하시면 이번에는 1시간 무료 튜터 받을 수 있는 기회 드리려 해요!

☑️문의사항
그 외의 문의사항 있으시면 이 링크로 들어오셔서 카톡으로 문의 주세요.

(미국) 수학.영어 튜터
https://open.kakao.com/o/sG6jpa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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