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페인터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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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48년 살면서 많은 페인터들을 경험해보았는데, Ray Cordova 라는 Painter를 소개 받아서 두곳을 맞겨보았는데 너무 성실하게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페인트 필요하신 분에게 소개하고 싶읍니다. 제 마음를 움직인 점들은 아래와 같읍니다.
1) 본인에게는 일이 더 많을텐데 색상을 추가하면 더 예쁘다고 권함. 물론 가격 변동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2) 정말 쎈 Pressure Washer 로 준비작업을 하더라구요.
3) Caulking 하는 기술들이 도사들이더라구요.
4) 일하는 사람들이 6~8명이 하는데 모두 Pro 들이더라구요.
5) 창문 Screen들도 모두 털어서 달더라구요.
6) 창문 유리에 페인트 묻은것들을 모두 칼로 다 긁어서 깨끗하게 하더라구요.
7) 가격도 누구보다 낮았어요.
8) 본인들이 만든 쓰레기들은 본인들 차에 다 실고 갔어요.
9) 모든 일꾼들에 대화에 거친 단어들을 쓰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그사람의 명함을 첨부합니다. 연락해 보세요. 후회 않할거에요.
혹시 제 도움이 필요하면 404 895 5650 Steve 입니다.
그래서 페인트 필요하신 분에게 소개하고 싶읍니다. 제 마음를 움직인 점들은 아래와 같읍니다.
1) 본인에게는 일이 더 많을텐데 색상을 추가하면 더 예쁘다고 권함. 물론 가격 변동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2) 정말 쎈 Pressure Washer 로 준비작업을 하더라구요.
3) Caulking 하는 기술들이 도사들이더라구요.
4) 일하는 사람들이 6~8명이 하는데 모두 Pro 들이더라구요.
5) 창문 Screen들도 모두 털어서 달더라구요.
6) 창문 유리에 페인트 묻은것들을 모두 칼로 다 긁어서 깨끗하게 하더라구요.
7) 가격도 누구보다 낮았어요.
8) 본인들이 만든 쓰레기들은 본인들 차에 다 실고 갔어요.
9) 모든 일꾼들에 대화에 거친 단어들을 쓰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그사람의 명함을 첨부합니다. 연락해 보세요. 후회 않할거에요.
혹시 제 도움이 필요하면 404 895 5650 Stev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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