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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SAT/ ACT 를 준비를 앞둔 학부모님들은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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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StudentSucces…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3-04-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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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학생 중 한 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4월 ACT 시험에서  35점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저랑 처음엔 SAT로 수업을 시작했다가 ACT로 전향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이 학생을 자랑하려고 오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 SAT  reading에서 12개 그리고 writing에서 8개를 틀렸습니다. 저는 처음 어느 토픽 어떤 type of passage 에서 문제가 많이 틀리고 어떤 문법들을 보충해야 되는지 먼저 분석을 한 후에 그에 맞는 플랜을 적용하여 집요하게 약한 부분에 대한 수업과 숙제를 병행하며 진행해 왔었습니다. 학기중 각종 대회나 clubs, AP 과목을 들으면서 힘들었던 때도 있지만 고맙게도 꾸준하게 수업에 임해주었습니다

1440 -> 1490 -> 34 -> 35

한 학부모님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학원은 시험을 매주 보는데 왜 시험을 매주 보지 않는가요?

시험을 자주 봐야 되는 부분에 정말 동의를 하고 연습 부분이 필요하다고 지금도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일주일에 두 번 혹은 그 이상 시험을 보는 타이밍이 옵니다

다만 수학적 공식을 배우지 않고, writing에서 문법들에 다한 기초공사나 reading에서 전략들을 배우지 않은 채 시험만 많이 보면 빨리 푸는 방법을 어여 둥둥 터득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fundamental 이 탄탄해지지 않으면 plateau 구간에서 위로 돌파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SAT, ACT도 목표 점수를 세웠으면 남다른 플랜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건
“내 아이에 맞는 플랜이 필요합니다.” 일반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하다 보면 원래 투자해야 되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이 걸릴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조지아텍에서 Biochemistry를 전공하고 Biology를 부전공 하여 2017년 졸업 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개인 과외를 하면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여 몇 년 동안 학교를 가지 못하다 마음이 열려 학교를  가게 된 학생, 게임에 중독되어 부모님 마저 아이에게 손을 쓸 수 없게 된 학생, 부모님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문제가 된 학생, 학우 문제로 인해 홈 스쿨링을 선택한 학생, 정해져 있는 학업 시스템에 반감이 있는 학생, 자살 충동과 우울증으로 인해 학교를 잘 가지 못하는 학생, 습관이 안 잡혀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 등 수많은 케이스들의 아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SAT 점수를 정말 올리고 싶은데 한계점에 도달해 안 올라가는 학생,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는 학생, 목표 점수가 있는데 혼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학생들 도와드리겠습니다

첫 상담은 무료이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학생 이름, 연락처, 어떤 부분의 도움이 필요하신지, 또는 어떤 상담을 원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시간 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업은 In person으로 스와니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Phone: 770-778-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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