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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영어가 힘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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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ba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3-08-3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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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이민, 유학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모든 문제점을 다 언급할 수 없지만 그중 단연코 가장 힘든 점은 아무래도 언어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모국어만을 사용하며 편하게 생활하다가 갑자기 영어라는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되는 환경을 직면하게 됩니다.
이제 갓 시작하게 된 미국 생활에서 우리가 처음 넘어야 할 산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영어이죠.
저 역시도 미국에서 17년간의 이민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바로 새로운 언어를 터득하는 것이었다고 답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렵게 어렵게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극복하고 사회 생활을 헤쳐나가며 지금은 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다년간 종사했던 회사를 나와 2018년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 5년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효율적으로 영어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공들여 왔던 독특한 영어 학습 커리큘럼을 만들었고 드디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하는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넘어가 이민 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그를 통해 스스로 알아낸 저만의 영어 터득 법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습니다.

한국에 많은 분들이, 그리고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여러 교포분들이 아직도 영어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영어 교육 업계를 바꾸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품고 매일매일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비단 영어뿐만 아니라 읽기와 쓰기를 통해 여러분의 자아 현실과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제 목적입니다. 한때 방황을 하며 힘들었던 시기를 독서와 글쓰기로 극복해 낸 제 경험을 다른 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가 제공 드리는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시어 방문 검토 부탁드립니다.
검토 후 수업에 대해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실 경우 제 카톡(아이디 - jparksel)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www.mnemol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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