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아이들의 성적, 입시, SAT 고민이 많으시죠..?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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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요즘 더 화창해져서 덩달아 기분이 좋으실 수 있지만 아이들의 성적, 입시와 SAT 준비에 앞서서 또 많은 고민과 생각이 들으실 줄 압니다
이제 9월인데, 학교 성적이 벌써 바닥을 치거나 SAT를 혼자 준비해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거나, 입시를 시작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줄 압니다
저희 학생들 중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었거나, 첫째라서 입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타 지역에서 오신 분, 첫째가 입시를 준비했지만 그때는 아이가 알아서 하기에 신경을 덜 쓰다가 둘째 나 나머지 아이들 때 발등에 불이 떨어지신 분들 등 많은 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적표를 보면 한숨도 나오고, 언어의 장벽 속에서 또 사춘기가 접어들면서 소통의 벽이 생기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게임과 핸드폰, 컴퓨터를 바라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강압적으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다 보면 또 관계가 무너지는 상황이 오기 마련일 줄 압니다
햇수로 9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정말 많은 학생들을 만나 보았지만, 겉으로는 아닌 척하더라도 속으로는 누구나 잘 되었으면 하는, 열심히 해보려는, 또는 성공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고, 아이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는 순간 성적 또한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부분도 옆에서 지도를 통해 많이 지켜보아 왔습니다
이번 9월에 처음으로 SAT 시험이 추가되었고, 8월 말에는 College Board에서 새로운 토픽들이 더해졌습니다. 또한 앞으로 Bluebook 1, 2, 3이 재출시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이 이러한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점검하며 계획을 세우기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한 번 추가되고 나면 크게 변동 없이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이 부분들과 함께 전략적인 룰들과, 개념, 시간 분배와, 문제의 접근 효율성들만 잘 커버한다면 점수가 크게 오를 수 있다고 기대하는 친구들도 많아졌습니다
제 학생 한 명을 소개하자면, 이 친구는 저와 8주간 함께 SAT를 공부한 후 1560점을 받고 EC를 만들며 입시까지 함께 진행하여 명문대에 합격한 사례입니다
꼭 명문대까지만 이 아니라도 조지아에 있는 좋은 학교들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도우며 감격하고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너무 많이 봐왔고, 더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기, 사회에 나가기 전, 대학에 나가기 전,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기 전, 정말 아이들이 도전 해보고, 깨져보고,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객관적인 메타인지를 통해 자신의 자아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요한 시기에 어떤 선생님과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제 학생들이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여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게 느낍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안부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들을 보면서 바른 길을 가고 있음을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저희 모든 수업은 각 학교의 기출문제 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돕고 있으며, SAT도 8월 말에 업데이트된 과정을 수업 시간에 그대로 반영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시와 관련해서도 입학 사정관들이 어떻게 홀리스틱 리뷰를 하시고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원하는 목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아래 번호나 이메일로 필요한 부분, 학교, 학년 등을 남겨주시면 상담을 통해 클래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DK Student Success 원장 김동진입니다
Phone: 770-778-7728
Email: dkstudentsucc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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