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컨설팅] 전교꼴등이 조지아텍을 나와 한국 대기업 취직 > 구인/구직/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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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지아텍 학부를 졸업하고, PwC, AT Kearney 등 한국의 리딩 펌에서 개발자와 컨설턴트로 4년간 재직 후, 현재 다시 조지아텍에서 데이터분석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삼성, LG 면접 진행 중)

저는 19살 때 영어를 한마디도 못한 체 갑자기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한국 중고등학교때는 전교 꼴등에 가까운 성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국 학점으로 변경하니 GPA가 4점 만점 1.5 정도였습니다. 어느 대학교도 갈 수 없던 성적이었고, SAT(미국수능)도 3개월 공부하고 시험을 봤기에 1400점도 맞을 수 없었습니다.
공부를 워낙 못했고, 처음에는 알라바마에 살았기 때문에 조지아텍은 저에게 정말 감히 처다 볼 수조차 없던 학교였지만, 저는 편입을 통해 조지아텍 학부 졸업 및 석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교 꼴등이 어떻게 조지아텍을 나와, 한국의 리딩펌에 취직을 할 수 있었는지 이 모는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유학중이시거나 새로 이민오신 분들께 저의 경험이 분명 본인 또는 자녀분들의 아메리칸 드림 및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드릴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합니다.

미국은 기회의 땅입니다. 19살 늦은 나이에 와 처음 어플라이 했던 모든 대학교에 다 떨어져 좌절한 저에게 지금과 같이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 에는 수많은 노력이 들어갔었습니다. 이런 제 노력을 바탕으로, 제 마지막 연봉(성과급여포함)은 한국에서 약 1억 정도였고, 수많은 대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도 맨땅에 헤딩보다는 필요한 곳에 쏟아 붇는 것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 알려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1) 미국에서 살아남기
2) 중고등학교 성적 준비 (사립 고등학교, 공립 고등학교)
3) Community College 장점
4) 편입 후 학교 생활 **졸업하기
5) GPA 관리 및 인턴 경험
6) 현지 취직
7) 한국 취업 준비

입시 및 미국 생활 컨설팅 금액 =>  1시간 $50 2시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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