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한국 입국전 필수 체크사항 3종(1)K-ETA(2)PCR검사(3)Q-Code▲안내 > 여행정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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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전 필수 체크사항 3종】

◈(1)K-ETA
◈(2)PCR
◈(3)Q-Code


【1.K-ETA 신청】

  ▲K-ETA(Korea-Electric Travel Authorization:전자여행 허가제)

  **미국 국적(미시민권자),외국 국적 보유자는 반드시 신청해야지만 출국가능

    (대한민국 국적자(영주권자 포함),F4 복수비자 소지자,이중 국적자로서 한국여권 소지자는 K-ETA 신청 필요없음)

  (1)웹싸이트 : www.k-eta.go.kr (법무부)

  (2)신청대상 :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국가(104개국, 미국, 캐나다 포함)


          ■ K-ETA 유사 사이트 주의 ■

이와 관련,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K-ETA)신청 대행 웹 사이트가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일부 웹사이트는 K-ETA 공식
홈페이지 명칭과 유사하여 민원인이 공식 홈페이지로 착각할 수 있고,
해당 웹사이트 이용으로 인한 고액의 수수료 지불 및 대행 사기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공식 사이트: www.k-eta.go.kr
- 위 공식사이트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사 사이트(아래 사이트는 접속하지 마세요)
 www.koreaeta.kr, www.koreaonlinevisa.com, www.etasouthkoreavisa.com 외 다수

※ 피해사례 예시:
1.공식 대행업체를 사칭한 온라인 업체에 미화 25불을 지불하고 전자 여행허가(K-ETA)를 신청했으나
  출국 당일 공항에서 신청 이력이 없음을 인지하게 되어 보딩패스 발급이 거부되어 출국도 못 한 피해 사례

2.유사사이트 이용으로 인해 미화 $89불을 지불했으나 카드 사기로 판명되어 피해를 본 사례

정부 공식 사이트가 아닌 사설 대행 사이트 혹은 유사 사이트 이용 시 지불된 금액에 대한 환불 조치는
해당 사이트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PCR 검사】
   
▲PCR 코로나 검사 폐지▲

  (1)한국입국 전 검사는 필요없음

        ◈한국 입국전 코로나 검사 폐지

        ◈9월2일 미국 출발자 부터 해당
   

  (2)한국입국 후 검사는 현행대로 계속 받아야 함

    (입국 1일 이내 PCR검사,6-7일차 자가 RAT 권고)


【3.Q-Code】

  ▲Q-Code(검역조사 시간 단축을 위해 한국 질병 관리청이 만든 검역정보 사전 입력 System)
   
      △여권 △한국내 주소,전화번호,이메일 주소 △항공권 정보△건강상태 질문서등을
      사전에 입력하면 QR 코드를 발급받게 된다.

          ◈코로나 검사와 관계없이 신속입국을 위해 Q-Code 신청을 권장◈

          한국에 입국한 후 신속한 검역조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항공기 탑승 전 Q-code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고
          QR코드 발급을 완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1) 웹싸이트 : http://cov19ent.kdca.go.kr (질병관리청)

      (2) 24시간 콜센타 : +82-2-2633-1339, +82-2-2163-5945


【델타항공편 출국자:Q-Code소지자만 미국에서 출국】

【대한항공편 출국자:Q-Code소지 권장】


(1)델타항공이나 공동운항(Code-Share)편이 아닌 Original 대한항공편으로 가는분은
Q-Code는 따로 신청 할 필요는 없고,한국에 가서 인천공항에서 Q-Code System
에 등록을 처음으로 하시고 나서,검사결과가 나오면 최종적으로 그 결과를
Q-Code System에 추가로 등록하시든지,관할 보건소에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2)델타항공 또는 델타항공과 공동운항(Code-Share)대한항공편으로 가는 분은
Q-Code를 출국전에 따로 미리 신청해서 미국 출국시 공항에 Q-Code를 지참해
가시고,한국에 가셔서 하루 내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나서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오면 최종적으로 그 결과를
Q-Code System에 추가로 등록하시든지,관할 보건소에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출국전까지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작성않고 가면

(1)델타항공편으로 미국 출국시에 출국 거부,탑승권 교부 않음,한국입국 불가
(2)외국항공편으로 미국 출국시에 출국 거부,탑승권 교부 않음,한국입국불가
(3)대한항공편으로 미국 출국시에는  출국가능,탑승권 교부함,한국입국 가능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어도 한국 인천공항에 내려서라도
결국은 Q-CODE를 신청해서 반드시 발급받야지만 입국가능한데,
인천공항에서 작성시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미리 미국 출국전에 신청,작성하는 절차 조차도 많이 까다롭고,
발급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아주 길어서 고생을 엄청나게 많이 해야 하므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하더라도 떠나기 오래 전부터 미리 작성하되,
백신접종력 작성 및 백신접종 카드 업로드는 skip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 갑니다.

◈PCR 검사 정보 입력 화면중에서 음성 확인서 등록 칼럼은 skip해서 넘어가고
건강 상태 질문만 마지막으로 기입하고 나서 제출하기 버튼을 누르면
발급된 Q-Code (QR Code)가 이메일로 전송되어 옵니다.
이렇게 받은 Q-Code(QR Code)를 프린트해서 공항에 들고 가든지,
이 것의 사진을 찍어서 전화기에다가 저장을 해 두든지,
또는 받은 이메일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가
탑승 수속시에 출국 공항에 들고 가서 보여 주시고,
인천공항에 내려서 방역관한테 보여 주시면 됩니다.



기타 사항

ㅇ 해외 입국자가

◈ 입국후 (PCR) 검사는 1일 이내 필수 의무,

    6~7일차 검사는 검사 권고(자가 신속항원검사)로 변경(6.1.)

◈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

    *자가검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중 선택 가능

    ▲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보건소에서 무료다.

    ▲ 단기 체류 외국인은 공항 검사센터나 의료기관에서 자부담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가급적 당일 공항에서 검사하길 권유한다.

◈ 입국 이후 방역교통망(자차, 방역 택시, KTX 전용칸)강제 이용도 중단하고,

    모든 입국자는 대중교통 이용 가능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를 받지 않으면 어떤 조치가 내려지나

      ▲검역법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부과

※ 보다 상세한 Q&A는 향후 질병관리청 홈페이지(http://ncov.mohw.go.kr/)에 게재될 예정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라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청(+82-2-2633-1339, +82-2-2163-5945, 24시간 운영)으로 연락하시기 바람.

 
▲ QR 코드를 받았으면 다른 증빙서류를 지참할 필요가 없나?
정보의 오입력, QR코드 분실, 검역관 추가확인 등에 대비하여 검역관이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니
증빙서류를 입국시 별도로 지참하는 것이 좋다.

   
    서울국제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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