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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애틀란타-인천 직항편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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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국제여행사
댓글 0건 조회 3,622회 작성일 16-09-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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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애틀란타-인천행 직항편 취항



Delta Korea tails_2.jpg


공동운항 확대로 한국, 아시아 및 미주 지역서 더 많은 목적지로의 편리한 항공 스케줄 제공

– 델타항공 (NYSE: DAL)이 2017년 6월3일부터 애틀란타-인천 노선을 신규 취항하여 자사의 미주 서비스를 확장한다. 매일 직항으로 운항하는 이 신규 노선에는 291석을 갖춘 보잉 777-200LR 기종이 투입된다. 이와 더불어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양사 간 공동 운항을 확대키로 했다.

델타항공의 인천행 신규 노선은 매일 운항하고 있는 기존의 디트로이트-인천및 시애틀-인천직항 노선을 보완하는 서비스로, 미국에서는 아시아 33개 지역과 한국에서는 미주 142개 지역으로의 편리한 왕복 연결편을 제공하게 된다.

델타항공의 글로벌 세일즈 전무 겸 국제선 사장 스티브 시어(Steve Sear)는,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20년 이상 이어온 태평양 횡단노선에서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러한 강화된 협력 관계와 더불어 델타항공의 애틀란타-인천구간 신규 서비스가 아시아와 미국 지역을 연결하는 선진 항공사로서 양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줄 것이라 믿는다” 며, “인천국제공항은 아시아 최고의 관문으로 꼽힌다.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항공편 서비스로 고객들은 전보다 훨씬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은 “대한항공은 금번 델타항공과의 협력 확대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과 다양해진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와 미국을 오가는 여행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 -애틀란타 신규 취항에 더불어,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양사의 공동운항 협력 관계를 확대하여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의 다양한 목적지로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델타항공은 대만, 오사카, 싱가포르, 나고야, 오키나와 등을 포함한 대한항공의 32개 목적지로 공동운항 규모를 확대해 북미에서 더 많은 아시아 도시로 편리한 왕복 연결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발 샌프란시스코 및 휴스턴 행 대한항공 항공편에도 공동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애틀란타와 로스앤젤레스, 뉴욕-JFK을 통해 델타항공의 미국과 캐나다 지역 115개 목적지 및 신규 인천-애틀란타 직항편에 공동운항 참여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델타항공의 애틀란타 및 뉴욕-JFK 발 브라질 상파울로 행 항공편에도 자사의 항공편 코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국 정부 인가 조건으로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2016년 4분기에 새로운 공동운항 계획을 실행할 예정이다.

[델타항공 애틀란타-인천 구간 신규 직항편 스케줄]


(매일운항):

 

항공편

출발

도착

서비스 시작일&운항


DL 89


애틀란타 오후105

인천 오후445 (익일)

2017 63일&매일

DL 88


인천 오후630



애틀란타 오후740


2017 64일&매일


[대한항공 애틀란타-인천 구간 기존 직항편 스케줄]


(매일운항):



항공편

출발

도착

운항 회수


KE 36


애틀란타 오후1220

{11/6~3/11}오전11:55분

서울 오후410 (익일)

{11/6~3/11}오후5:15분

매일

KE 35

서울 오전 920

{11/6~3/11}오전9:35분

애틀란타 오전1020

{11/6~3/11}오전9:10분


매일



Delta Aircraft B777-200


델타항공의 신규 항공편에는 37석의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36석의 델타 컴포트 플러스석, 그리고 218석의 메인 캐빈(일반석)을 구비한 보잉 777-200LR 기종이 도입된다. 대한항공의 인천-애틀란타 노선은 8석의 일등석, 42석의 프레스티지 비즈니스석, 그리고 227석의 이코노미석을 구비한 보잉 777-300ER이 운항된다.

현재 델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디트로이트 및 시애틀 행 직항편을 매일(주 14편)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시애틀 및 인천-디트로이트 일일 직항 서비스를 통해 북미 주요 목적지로의 편리한 연결편을 제공한다. 미국 서부 해안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애틀에서는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로의 편리한 연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에서는 뉴욕, 보스턴, 워싱턴, 마이애미 등을 포함하는 미국 동부 지역 도시로의 편리한 연결편을 이용할 수 있다. 델타항공은 한국 고객에게 미국으로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미국, 캐나다, 중남미 지역 160개 이상의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한국 고객에게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발 미국 행 직항편에서 사계절 비빔밥 등 한국식 기내식은 물론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70여 편의 영화 등이 포함된 고객 중심의 방대한 기내 오락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탑승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애틀란타, 댈러스, 호놀룰루, 워싱턴DC, 휴스턴, 시카고,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밴쿠버, 그리고 토론토 등 북미 13개 도시로 주 1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2000년 다른 두 항공사와 함께 스카이팀 동맹을 창설했다.


델타항공 소개
델타항공은 매년 1억 8천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올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지명한 ‘가장 존경받는 상위 50대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항공업계 부분에서는 6년 동안 다섯 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비즈니스 트래블 뉴스가 실시한 올해의 ‘연례 항공사 설문조사’에서 항공사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 노선망을 자랑하는 델타항공은 자사 운항 항공편 및 델타 커넥션 항공편을 통해 전세계 6대륙 61개국 335개 이상의 목적지에 취항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8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델타항공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800여대의 여객기를 운항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의 창설 회원사로, 에어프랑스-KLM, 알리탈리아와 함께 대서양 횡단노선에 대해 대규모 합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버진 애틀랜틱 항공과도 합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글로벌 제휴 항공사와 함께 암스테르담, 애틀란타, 보스턴, 디트로이트, 로스엔젤레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 뉴욕-라과디아, 런던-히드로, 파리-샤를드골, 솔트레이크시티, 시애틀, 도쿄-나리타 등 주요 운항 거점 공항에서 매일 1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공항시설, 글로벌 상품과 서비스 향상 및 지상과 공중에서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기술 혁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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