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모자라면 탑승객 먼저 아니면 항공사 직원 먼저 내리나요?" > 여행정보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행정보게시판

"좌석 모자라면 탑승객 먼저 아니면 항공사 직원 먼저 내리나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서울국제여행사
댓글 0건 조회 1,572회 작성일 17-05-24 12:38

본문

좌석 모자라면 항공사 직원부터 내린다..관련 약관 개정

이강 기자  2017.05.24.
음성 기사 듣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앵커>

최근 외국에서 항공사가 초과 예약을 받아 놓고 자리가 모자라자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린 사건,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승객보다 안전 운항에 필수적이지 않은 항공사 직원이 먼저 내리도록 정부가 규정을 바꿨습니다.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건장한 보안요원에 강제로 끌려가는 남성, 얼굴은 이미 피범벅입니다.

[승객 : 이런 세상에…입술까지 찢어졌네.]

지난달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가 초과 예약을 받은 뒤 좌석이 모자라자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전 세계의 질타를 받은 사건입니다.

정부와 국내 항공사들은 국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관련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좌석이 모자랄 경우 승객이 아닌 운항에 필수적이지 않은 항공사 직원을 먼저 내리도록 했습니다.

[신광호/국토교통부 항공산업과장 : (항공사 직원에 이어) 추가로 내려야 될 경우에는 초과예약이 된 상태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탑승한 승객중에서 선정을 하도록 했고요.]

다만 이 경우에도 아이와 함께 탄 승객이나 장애인,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수하물을 분실하거나 파손될 경우 지급하는 보상액도 현실화했습니다. 일부 저비용 항공사들이 수하물 kg 당 2만 원을 배상하고 있는데, 이를 1인당 175만 원까지로 늘렸습니다.

[염상미/저비용항공사 이용객 : 짐 부칠 때 훨씬 더 안정적이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부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개정된 약관은 다음달 부터 국내선 국적기에 대해 시행되며 국제선의 경우 하반기 운송 약관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SBS 이강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2건 1 페이지
여행정보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서울국제여행사 8497 03-27
공지 서울국제여행사 13170 01-01
250 서울국제여행사 1961 08-15
249 서울국제여행사 1401 04-02
248 서울국제여행사 1244 02-27
247 서울국제여행사 1149 02-26
246 서울국제여행사 793 01-04
245 서울국제여행사 824 09-30
244 서울국제여행사 827 09-07
243 서울국제여행사 794 09-05
242 서울국제여행사 902 08-31
241 서울국제여행사 908 08-29
240 서울국제여행사 771 08-29
239 서울국제여행사 802 08-20
238 서울국제여행사 771 08-02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