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들의 말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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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들의 말싸움 >
꼬마 둘이 서로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야, 우리 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회사에 다닌다구.”
“우리 아버지도 그렇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
“우리 아버지도 그래.”
“우리 집은 방이 다섯 개나 있다.”
“우리 집도 방이 다섯 개다.”
“우리 집에는 개도 세 마리나 있다.”
“우리 집에도 세 마리다.”
“우리 형은 대학교에 다닌다.”
“우리 형도 대학교에 다닌다.”
“우리 집에는 테레비전도 세 대나 있다.”
“우리 집에도 세 대 있다.”
계속 말싸움을 하는 꼬마들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나무란다.
“야, 너희들은 형제끼리 왜 그렇게 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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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지 않고, 기다림에 익숙하신 분.
작은 인연이라도 지금 이 순간을 시작으로 소중한 관계로 이어가고 싶은 분.
시간의여유가있으신분이라면언제든지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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