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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기도를 함께 드릴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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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12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2-09-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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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기도를 함께 드리길 원하시는 분은
https://cafe.daum.net/walkwithbible/CMBE/2635 을 참조하세요.

<세성회 만난지 3개월동안의 변화>
-박혜숙전도사 글

지인인 신학교동기 전도사님이 성막기도를 추천해주셔서 2022년 6월11일 토요일 스카이프로 첫 성막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릴때부터 몸이 약하고 여기저기 늘 아파서 은사받으신 분들께 늘 기도받았던터라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생소하지 않았고 코로나로 기도원도 못가서 기름부으심에 갈급함이 있던터라 매주 성막기도할때 마다 조금씩 조금씩 영과 육이 살아났습니다.

2003년 26개월된 아들이 어린이집 소풍갔다가 사라지고 주님은 이땅의 실종아동 부모님들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 실종아동법을 만들고 2007년에 미국과 캐나다에 연수를 갔다와서 한국에 실종예방 시스템을 정착할수 있게 이끄셔서 대한민국의 실종아동은 30분내에 모두 찾을수 있어 8세이하 장기실종아동은 15년째 제로로 만들게 하셨습니다.

원래 몸이 약한체질인데 제게 일어난 일들이 너무 무리가 되었던지 쇼그렌증후군이란 병이 생겼습니다. 내 면역이 나의 세포를 공격하여 온몸이 염증과 통증으로 씨름씨름 앓지만 잘알려지지 않은 병이라 아무도 그 고통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세포들이 하나하나 죽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조조강직.섬유근육통. 두통. 치통. 백내장. 녹내장등으로 하루하루 살기가 지옥같았습니다. 주님만이 고칠수 있음을 알기에 주님께만 매달려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스카이프뿐만 아니라 유투브로도 시간될때마다 지역교회 성막기도를 틀어놓고 예수피를 뿌렸습니다! 8월 의의나무집회도 참석할수 있게 주님이 인도하셨습니다!
주님이 '내가 다고쳐서 다시 쓸것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예배 때마다 말씀하시는 모든 선포와 기도를 저의 것으로 취했습니다. 주님이 고치시기로 작정하셨음을 내것으로 받고 영성대학을 열심히 접수하여 수료하고 있습니다.

예배때마다 크게 느껴지는 감각은 많이 없었지만 간혹 등에서 땀이나고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 졌었습니다. 뜨거운 불이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콩나물에 물주듯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계속 쌓였음을 믿습니다. 내 모든 세포들이 온전히 재생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매일 느꼈던 몸의 통증이 처음엔 점수가 10점라면 지금은3점이라고 느낄 정도로 감소한것 같습니다.

가족들도 저의 혈색이 좋아지고 피곤하다는 얘기도 많이 줄고 짜증내는것도 많이 줄어 기뻐하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내 생명이시고 나의 호흡이십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데이빗목사님의 방언치유 강의를 통해 20년전에 잃어버린 아들의 영을 불러와 예수보혈을 뿌려주고 구체적으로 축복기도를 해줄수 있게되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내 자녀가 아니라 주님의 자녀이니 저는 방언기도로 그 아들이 어디에 있던 성령의 삶을 살수 있도록 지원사격하겠습니다~

지쳐있는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보내어 회복케 하신것처럼 세성본을 만나게 하셔서 강력한 주님의 군사로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동작주영광교회 송정분목사님.
두메꽂 오한나전도사님. 전루디아목사님.이정임간사님.강윤희목사님.모두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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