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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음악 콘서트 (4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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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sident 작성일 19-03-25 21:29 조회 1,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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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_Poster.jpg


“지금까지 이런 무대는 없었다. 이것은 음악회인가 영화제인가!”

대한민국 영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연세대 출신으로 맨하탄음대와 룻거스 대학을 졸업한 미모의 소프라노 박유리 교수와
대종상 음악상을 3번이나 수상한 영화음악 작곡가 김준성,
그리고 최강 단원으로 구성된 Atlanta Sinfonia(지휘 박평강)가
20여편의 한국영화에 사용된 주옥같은 음악들을 연주합니다.

무대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해당 영화의 명장면들이 상영됩니다.

일시: 2019년 4월 21일(일) 오후 7시
장소: Infinite Energy Theater
입장료: $30 ~ $100 (4월 1일 낮 12시부터 온라인 판매 개시)

주최: 미주한인문화재단(Korean American Cultural Foundation, Inc)
후원: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동남부한국학교
         협의회, 동남부한인무역협회,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조지아한인식품협회,
         애틀랜타문학회, KIMWA GA, 애틀랜타연극동호회, 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
         애틀랜타 나라사랑 어머니회, 조지아공과대학 한국어 프로그램 등

※ 작곡가 김준성은 영화 "말아톤"을 비롯해, "광해: 왕이된 남자",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집으로 가는 길", "공모자들", "특별시 사람들", "구타유발자들:", "간신", "허스토리" 등 5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하고 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영화음악감독 입니다.
이번 연주회에서 직접 자신이 작곡한 영화음악을 지휘하게 됩니다.

※ 소프라노 박유리는 카네기홀 독주회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의 지휘아래
오페라 "라보엠"의 주인공을 맡아 공연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차세대 기대주 성악가 입니다. 이번 연주회에서 한국 영화에 사용된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들을 노래합니다.

※ 조지아텍 학생은 한국어 프로그램(김용택 교수)으로 연락하면 단체 할인 티켓을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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