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영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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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영 합 니 다
며느리가 시댁 근처로 이사를 온 뒤부터 시어머니의 냉장고는 문이 닫힐 날이 없었다.
어느 날 며느리가 냉장고를 뒤지며 말했다.
“이 한우랑 굴비는 제가 가져갈게요. 어차피 아버님이 아파서 잘 못 드시잖아요.”
시어머니는 뒷목을 잡으며 소리쳤다.
“이건 내일 제사상에 올릴 거다! 너는 우리 집 근처로 이사 온 뒤로 올 때마다 냉장고를 다 털어 가냐? 당장 도로 내려놓아라!”
일주일 뒤, 며느리는 커다란 박스를 들고 다시 시댁을 찾았다.
하지만 도어락 비밀번호가 바뀌었는지 문이 열리지 않았다.
“어머님, 저 왔어요! 장조림 가지러 왔는데 문이 안 열려요. 빨리 좀 여세요.”
그때 문이 벌컥 열리더니 처음 보는 남자가 고개를 내밀며 말했다.
“누구세요?”
며느리가 당황하며 물었다.
“그쪽은 누구세요? 우리 어머님 어디 가셨어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할머니가 도둑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면서 집을 월세로 싸게 내놓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제 이사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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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지 않고, 기다림에 익숙하신 분.
작은 인연이라도 지금 이 순간을 시작으로 소중한 관계로 이어가고 싶은 분.
시간의여유가있으신분이라면언제든지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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