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전화 컴파니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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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원 작성일 13-10-14 12:04 조회 1,601 댓글 1본문
몇달전에 새로운 비지네스를 오픈하면서 AT&T BUSINESS 라인 두개를 사용하게됐어요.처음에는 AT&T 직원이 가게에 와서 PHONE JACK 달고 하느라고 첫번째 BILL 은 $108.00 을 CHARGE 했어요.두번째 BILL 부터가 문제입니다. $277.41 ,세번째 BILL 은 $245.88 이 왔는데요.전화를 힘겹게 장사해가며 여러번 시도했읍니다. 연결되는것이 하늘에 별따기라거 장사에 지장을 많이 받았구요.전화해서 얘기할때마다 오케이 다음달부터는 CREDIT 을 얼마를 주겟다고 하면서 BILL 은 게속 널뛰고 있읍니다.이 문제를 어떨게 해야 해결을 볼수있을까요? 알 카이다라도 부르고싶어요.////////////////
해오라기님의 댓글
해오라기 작성일<p/>일단은 상담원과 통화시 상담원 이름 꼭 물어보시구요.(솔직히 이건 별상관없는건데 일단 이름 물어보고 시작하면 야들도 경각심이 생깁니다.) 통화하신후에는 꼭 Confirmation No나 Case No를 꼭 받아놓으세요. 시정되지 않아서 다음에 전화걸때는 그 No를 말해주고 이렇게 처리한다고 했는데 아직 반영이 안된거냐... 벌써 한달이 지났다... 컴플레인 하시구요. 아무튼 ATT는 정말 커스터머 서비스도 개판이고 빌도 지네들 맘대로 도둑넘 수준으로 처리해서 저는 웬만하면 ATT는 안쓰려고한답니다. 이번에 휴대전화 해지하고나서 너무너무 기분이 홀가분하네요. </p>